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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강해 2장, 주의 도시 예루살렘의 회복 및 주의 날의 무서운 심판, 이사야서 1-66장 강해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이사야서 02(The book of Isaiah) 2장
2장: 주님의 산 예루살렘의 회복, 총 22절
1장 이사야 당시 남 왕국 유다의 상황, 주님의 경고, 회개하고 돌아오라. 총 31절
이해에 큰 문제 없다.
그런데 2장에서는 갑자기 메시아의 재림 이후에 있을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
그래서 2장은 1장보다 짧아도 이해하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이사야서 이후의 대언서들은 이런 특징이 있다. 예레미야, 다니엘 등을 빼고는 거의 대부분의 책에서 대언자는 시공간을 오가면서 하나님의 대언의 말씀을 전한다. 그래서 그 책을 이해하려면 이런 것을 잘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사야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때, 먼 앞날에 대한 예언을 많이 한다.
전체적으로 2-4장은 남 왕국 유다(혹은 통합 이스라엘 왕국)의 미래를 다룬다.
1. 주의 성전
- (2:1-5) -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말씀이라.
2 마지막 날들에 {주}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세워지며 작은 산들 위로 높여지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곳으로 흘러들리라. 3 많은 백성들이 가며 이르기를, 너희는 오라. 우리가 {주}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이르자.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터인즉 우리가 그분의 행로들로 걸으리라, 하리니 이는 법이 시온에서 나아가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라.
4 그가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며 많은 백성들을 꾸짖으리니 그들이 자기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자기들의 창을 쳐서 가지 치는 낫을 만들리라. 민족이 민족을 치려고 칼을 들지 아니하고 그들이 다시는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5 오 야곱의 집이여, 너희는 오라. 우리가 {주}의 빛 안에서 걷자.
1절: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말씀이라. 아모쓰의 이사야가 받은 계시, 본 말씀, 1:1 환상 계시
2절: 마지막 날들에 {주}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세워지며 작은 산들 위로 높여지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곳으로 흘러들리라. 마지막 날들: 하나님의 의가 다스리는 때, 천년 왕국, 주의 집이 세상의 센터(2-3)
이교도들이 거기로 와서 주님께 경배한다(2-3).
슥14:16-19, 천년왕국의 때 모두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가야 함
3절: 많은 백성들이 가며 이르기를, 너희는 오라. 우리가 {주}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이르자.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터인즉 우리가 그분의 행로들로 걸으리라, 하리니 이는 법이 시온에서 나아가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라.
거기서 주의 법 즉 주의 말씀이 나간다(3). 주님이 거기에 계시며 자신의 길들을 가르치시므로
시온: 성경에서 시온은 예루살렘의 남단에 위치한 가장 높은 산을 뜻한다. 예루살렘, 해발 750미터, 산의 높이는 약 60-90미터. 이 산의 북동쪽 1km쯤에는 모리아 산(그 동쪽 옆으로 500미터 올리브 산)이 있었으며 서쪽에는 기혼 골짜기가, 남쪽에는 힌놈의 골짜기가 있었다.
이곳은 다윗에 의해 정복되기까지 여부스 족속들의 강화 도시였고 정복된 이후에는 종종 다윗의 도시라 불렸다
- (삼하5:7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시온의 강한 요새를 빼앗았는데 바로 그것이 다윗의 도시니라.
- 왕상8:1 - ) 다윗은 이곳의 아름다움과 튼튼함에 매료된 것 같으며 그래서 시48편에서 시온을 잘 묘사하고 있다.
시온과 시온의 딸들은 종종 모리아 산과 성전을 포함한 예루살렘 도시 전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시2:6 - 그럼에도 내가 이미 내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노라, 하시리로다.
시2:7 내가 칙령을 밝히 보이리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 9:11 - 시온에 거하시는 {주}께 노래로 찬양을 드리며 그분의 행사들을 백성 가운데 밝히 알릴지어다.
- 74:2 - 주께서 옛적에 사신 주의 회중과 주께서 구속하신 주의 상속 막대기를 기억하시오며 주께서 거하시던 이 시온 산도 기억하소서.
- 사1:8 - 시온의 딸은 포도원의 원두막같이, 오이 밭의 오두막같이, 포위당한 도시같이 남게 되었도다.
- 렘8:19 - 먼 나라에 거하는 자들로 인하여 내 백성의 딸이 울부짖는 소리를 보라. {주}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녀의 왕이 그녀 안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들이 어찌하여 자기들의 새긴 형상들과 타국의 헛된 것들로 내 분노를 일으켰는가?
- 욜2:23 -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때에 즐거워하며 {주} 너희 [하나님]을 기뻐하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이른 비를 적당히 주셨으며 또 너희를 위해 비를 내려 주시되 이른 비와 첫째 달의 늦은 비를 내려 주시리니 ).
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온다.
히브리 문학의 특징: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법=주의 말씀, 시온=예루살렘
4절: 그가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며 많은 백성들을 꾸짖으리니 그들이 자기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자기들의 창을 쳐서 가지 치는 낫을 만들리라. 민족이 민족을 치려고 칼을 들지 아니하고 그들이 다시는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민족들을 심판하신다. judge라는 말, 재판한다는 말, 다스린다는 말, “그들(민족들)이 자기들의 칼을 쳐서 쟁기날을 만들고 자기들의 창을 쳐서 가지 치는 낫을 만들리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려고 칼을 들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다시는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이교도들이 무기를 버린다(4; 욜3:10) - 너희의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너희의 가지 치는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는 말하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사람들이 바라는 유토피아의 때는 이때에만 가능하다.
(*) 뉴욕 유엔 본부의 뜰에 서 있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자”(Let us beat swords into plowshares)는 제목의 조각상, 동으로 제작해서 소련이 1959년 기증 UN 등 사람들의 노력으로 유토피아 건설 불가능
5절: 오 야곱의 집이여, 너희는 오라. 우리가 {주}의 빛 안에서 걷자.
주님이 다스리시니 우리가 그분의 빛 안에서 걷자(5)
이 5구절은 미가서 4장 1-5에도 동일하게 나온다.
- 미4:1-5 -1 그러나 마지막 날들에 {주}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세워지며 작은 산들 위로 높여지리니 백성들이 그곳으로 흘러들리라. 2 많은 민족들이 오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주}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이르자.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터인즉 우리가 그분의 행로들로 걸으리라, 하리니 이는 법이 시온에서 나아가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라.
3 그가 많은 백성들 가운데서 심판하며 멀리 있는 강한 민족들을 꾸짖으리니 그들이 자기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자기들의 창을 쳐서 가지 치는 낫을 만들리라. 민족이 민족을 치려고 칼을 들지 아니하며 그들이 다시는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고
4 오직 각 사람이 자기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밑에 앉으리라.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하지 못하리니 만군의 {주}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5 모든 백성들이 각각 자기 신의 이름으로 걷되 오직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원무궁토록 걸으리로다.
2. 주의 날(사2:6-3:26)
2장 6절부터 마지막 22절까지는 주의 날,
12절 군대들의 주의 날
성경에서 날로 번역된 히브리어 욤은 항상 24시간의 날을 말한다.
창세기 첫째 날, 둘째 날 등
그런데 주의 날, 그리스도의 날(살후2:2) -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같은 용례에 나오는 날은 어떤 기간을 뜻한다.
주의 날: 주님의 모든 성품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확연하게 편만히 드러나는 때
특별히 하나님께서 심판을 통해 이교도들을 정죄하시고 이스라엘을 정결하게 하는 때
성경의 주의 날: 7년 환난기 + 천년 왕국 + 새 하늘과 새 땅
대개는 두렵고 무서운 7년 환난기를 가리킨다.
사람의 거만함과 오만함이 낮추어짐(2:11-12) - 11 그 날에 사람의 거만한 모습이 낮아지며 사람들의 오만함이 고개를 숙이고 {주}만 홀로 높여지시리라. 12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모든 자와 위로 높여진 모든 자에게 임하여 그를 낮추며
하나님만 우뚝 서신다(17),
슥14:9 - 또 {주}께서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주}만 계시며 그분의 이름도 하나만 있으리라.
구체적으로는
마태복음 24장,
요한계시록 6-19장,
예레미야 30장,
에스겔서 30장,
요엘서,
스가랴 12-14장
이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땅이 황폐하게 된다.
그 날:
- 사2:17; 20 -
- 3:7, 18 -
- 4:1-2
아시리아의 북왕국 이스라엘 멸절, 바빌론의 남왕국 포로 생활은 이런 최종적인 심판의 예표 그래서 이런 예언에는 2중적, 3중적 요소가 있다.
3.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는 이유: 우상숭배, 탐욕, 교만, 착취
(사2:6-22) - 6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백성 곧 야곱의 집을 버리셨나이다. 그들에게는 동쪽에서 온 것들이 가득하며 그들은 블레셋 사람들같이 점쟁이가 되고 낯선 자들의 자손들 가운데서 자신을 기쁘게 하나이다.
7 그들의 땅에는 또한 은과 금이 가득하여 그들의 보물은 끝이 없고 그들의 땅에는 또한 말(馬)이 가득하여 그들의 병거가 끝이 없으며 8 그들의 땅에는 또한 우상이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만든 것 즉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에게 경배하고
9 천한 자도 절하며 큰 자도 굴복하니 그러므로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10 {주}의 두려움과 그분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하여 바위 속으로 들어가고 티끌 속에 숨을지니라.
11 그 날에 사람의 거만한 모습이 낮아지며 사람들의 오만함이 고개를 숙이고 {주}만 홀로 높여지시리라.
12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모든 자와 위로 높여진 모든 자에게 임하여 그를 낮추며
13 또 높고 높이 치솟은 레바논의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위로 높여진 모든 작은 산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견고한 성벽과 16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그림에 임하리니 17 사람의 거만함이 굴복되고 사람들의 오만함이 낮아지리라. 그 날에 {주}만 홀로 높여지시며 18 그분께서 우상들을 철저히 제거하시리라.
19 또 {주}께서 일어나사 무섭게 땅을 흔드실 때에 그분의 두려움과 그분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들이 바위 굴과 땅굴 속으로 들어가리라.
20 그 날에는 사람들이 각각 자기를 위해 경배하려고 만든 자기의 은 우상들과 자기의 금 우상들을 두더지와 박쥐들에게 던질 것이요, 21 또 {주}께서 일어나사 무섭게 땅을 흔드실 때에 그분의 두려움과 그분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바위틈과 험악한 바위 꼭대기로 들어가리라.
22 너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숨은 그의 콧구멍에 있나니 어떤 점에서 그를 수에 넣어야 하겠느냐?
6절: 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백성 곧 야곱의 집을 버리셨나이다. 그들에게는 동쪽에서 온 것들이 가득하며 그들은 블레셋 사람들같이 점쟁이가 되고 낯선 자들의 자손들 가운데서 자신을 기쁘게 하나이다.
이방인들의 풍습이 가득하다(6).
점쟁이, 교회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버리면 안 된다.
동방의 풍습, 특히 바빌론, 인도 중국 등, 이 시대의 뉴에이지 운동: 모두 신이고 신이 될 수 있다.
성불한다. 힌두교 불교 사상, 지금 서구의 지성인들이 뉴에이지에 빠져 성불하려고 함
그리스도가 된다. 요가, 명상, 만트라 기법 같응 영성 훈련(Spiritual exercise) 교회들도 여기에 영향을 받아 오순절 은사주의, 신비주의가 온 세상에 가득하다.
빈야드 운동, 펜사콜라 부흥, 여러 가지 이름을 사람들을 유혹한다.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 온 이야기들 난무
7-8절: 7 그들의 땅에는 또한 은과 금이 가득하여 그들의 보물은 끝이 없고 그들의 땅에는 또한 말(馬)이 가득하여 그들의 병거가 끝이 없으며 8 그들의 땅에는 또한 우상이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만든 것 즉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에게 경배하고
물질의 풍요, 동시에 그 물질로 우상들을 만듦, 지금 가장 잘 사는 때, 극도로 하나님 대적
9절: 천한 자도 절하며 큰 자도 굴복하니 그러므로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천한 자, 귀한 자 할 것 없이 우상숭배
10절: {주}의 두려움과 그분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하여 바위 속으로 들어가고 티끌 속에 숨을지니라.
주님의 심판, 무서운 날이 닥친다.
11-17절: 11 그 날에 사람의 거만한 모습이 낮아지며 사람들의 오만함이 고개를 숙이고 {주}만 홀로 높여지시리라.
12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모든 자와 위로 높여진 모든 자에게 임하여 그를 낮추며
13 또 높고 높이 치솟은 레바논의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위로 높여진 모든 작은 산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견고한 성벽과 16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그림에 임하리니 17 사람의 거만함이 굴복되고 사람들의 오만함이 낮아지리라. 그 날에 {주}만 홀로 높여지시며
교만히 굴던 사람들이 낮추어진다.
18: 그분께서 우상들을 철저히 제거하시리라. 그들의 숭배 대상이던 우상들이 파괴된다.
19-21: 19 또 {주}께서 일어나사 무섭게 땅을 흔드실 때에 그분의 두려움과 그분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들이 바위 굴과 땅굴 속으로 들어가리라. 20 그 날에는 사람들이 각각 자기를 위해 경배하려고 만든 자기의 은 우상들과 자기의 금 우상들을 두더지와 박쥐들에게 던질 것이요, 21 또 {주}께서 일어나사 무섭게 땅을 흔드실 때에 그분의 두려움과 그분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바위틈과 험악한 바위 꼭대기로 들어가리라.
주님의 두려움으로 인해 사람들이 우상들을 버리고 바위틈으로 피신한다(계6:15-16).
22절: 너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숨은 그의 콧구멍에 있나니 어떤 점에서 그를 수에 넣어야 하겠느냐?
주님의 충고
주의 날에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렘17:5-6 -5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며 육체를 자기 무기로 삼고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 6 그는 사막의 히스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때에 그것을 보지 못하며 다만 광야와 소금 땅과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메마른 곳에 거하리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고 육체를 자기 무기로 삼으며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
(17:6) 그는 사막의 히스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때를 보지 못하고 다만 광야와 소금 땅과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메마른 곳에 거주하리라.
결론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반드시 공의롭게 심판하신다.
그 기간: 주의 날, 특별히 7년 환난기, 재림의 때가 가까이 왔다.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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