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아주 무서운 질환으로 알고있는 암,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등의 성인질환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잘못된 식생활습관과 스트레스가 그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활습관병이라는 신 병명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질환들로 인한 고통은 충분히 예방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 것들입니다.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인체 스스로의 자가치유력을 강화시켜 각종 질환들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요법이며, 실제 많은 증상들에서 대체적 물리요법으로 적용되어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계 의학계에서 활발한 탐구가 진행되고 있는 온열요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새로운 대체의학의 한 장르로 등장하는 이 요법은 암이나 난치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 요법은 신체를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온열요법은 일본 미쯔이도메꼬 선생이 연구, 30년간 10만여명 치료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미쯔이 온열요법 예방 치유 관심 집중
암과 난치성 질병이 현대인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같은 시점에서 사전에 예방적 차원의 치료기를 활용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요법이 각광를 받는 현실. 바로 미쯔이 온열요법이 그 대상인데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한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쯔이 온열요법협회 한국 본부는 1999년 설립돼, 약 5년 동안에 1000여명의 회원들에게 교육세미나를 통해 예방과 치유를 실시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해 왔다. 물론 세계 본부는 일본 지바현 사쿠라에 위치해 있다. 미쯔이식 온열요법을 日本의학계는 종합 의료체제로 바꾸기 위해 조직된 JACT(일본 대체 전통의료 연합회의)의 중심적인 대체 요법으로 자리매김 시키고 있으며, 미국에도 협회가 결성돼 의사 선생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방의 중요성 강조, 세계 의학계 대체요법 탐구 활발
이 요법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에 비해 생활의 질(Q.O.L.)을 높이는 치료법으로「대체의학」이라 할 수 있으며, 세계의 의학계에서 그 탐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암과 난치병 예방 치유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이 요법은 日本 미쯔이선생의 미쯔이식 온열요법으로 통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암과 성인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고 예방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日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진정한 의미의 대체요법으로서 충분히 연구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미쯔이식 온열요법이란
미쯔이식 온열기를 피부에 갖다 대면 병소가 있는 부분에는 "앗 뜨거워"라고 소리 칠 정도로 강한 뜨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곳에 반복해서 주열하면 혈행이 좋아지고 앗 뜨거워 반응이 진정된다. 이와 동시에 면역력의 핵이 되는 백혈구가 증가하게 된다. 한만디로 말하면 신체를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함으로써 작은 질환에서부터 암과 난치병까지 예방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체요법이라 할 수 있다.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日本 미쯔이 도메꼬 선생님에 의해 연구되어 30년간 10만명의 암,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면서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때문에 의학계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학계에서도 인정받는 추세다. 따라서 매년 여름 개최되는 일본 암컨벤션에 3년 연속 강연자로 초대돼,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이 요법은 그 결과 日本의 대표적인 대체 요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같은 활동으로 미쯔이 도메꼬 선생님은 日本의 암치료 명인 대사전에 선정되는 업적을 이루었으며, 일본 황실에서 수여하는 사회 문화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쯔이식 온열요법, 온열기 사용 본인스스로 치료도 가능
이 요법은 대부분의 증상에 효과를 발휘하며 아무리 열을 가해도 몸에는 해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피부에 미쯔이식 온열기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 체내에 병소를 찾아 낼 수 있기 때문에 질환예방과 건강유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관심의 대상. 또 자각증상이 없어 병원의 검사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아주 조그마한 몸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진정한 의미의 자가 검사, 조기발견, 조기치유의 역할을 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에 있어서도 본인 스스로의 치유도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배워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독특한 요법이기도 하다.
본인 스스로 시도, 테크닉 극대화, 교육으로 가능
미쯔이식 온열기로 기계의 성능이나 특징보다 본인이 스스로 해서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테크닉이 중요한 제품도 나와 있다. 이런 테크닉은 일본에서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도 테크닉 개발은 계속된다고 하겠다. 이에 따라 한국본회에서도 이 요법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는 테크닉 개발을 위해 진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오전 10:00~오후 17:00까지 기초교육(AD코스)을 실시하고 있으며, 두 달에 한번씩 (레벨업 코스: 보다 심도 있는 교육을 위해서) 일본에서 현지강사를 초대, 직강(2박3일)을 실시하고 있다
미쯔이식 주열기는 전기를 통하여 발열하는 히터부와 히터로 발열시켜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원적외선 방사체를 갖추고 있다. 미쯔이식 주열기로 인한 효과의 원리는 병원에서 실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암병소를 42℃의 열로 직접 가열하여 암세포를 사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미쯔이식 주열기는 먼저 주열기를 신체의 각 부위에 대어 체감하는 열의 정도에 따라 신체의 치료점(앗, 뜨거워 반응부위)를 탐지하고 있다
즉, 치료점을 통해 병소를 탐지하여 증상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치료점을 알게 되면, 주열기가 방사하는 원적외선과 주열의 더블효과로 여러가지 불쾌증상을 완화, 개선할 수 있다.
주열을 실시함에 있어서 미쯔이 온열요법에 따라 주열기로 몸의 반응점들에 반복하여 주열하는 것만으로 인체의 자율신경 밸런스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며, 긴장으로 뭉쳐있는 근육을 풀게 되어 통증도 사라지게 됩니다. 맨 처음 신체전체를 기분 좋을 만큼 따뜻하게 하는 기초시술과정과 이를 통해 나타나는 반응점들을 미쯔이식 온열요법에 따라 주열을 실시하게되면 신체전체의 혈액순환이 좋게 되고, 그리하여 자기치유력(自己治癒力)을 강화하는 것이 미쯔이식 주열치료이다.
이 요법은 주열기를 바르게 사용하면, 절대로 신체에 해가 없으며 상처가 나지도 않습니다.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숙련하면 피부에 주열기를 대는 것만으로도 체내의 병변을 알 수가 있는데 이것은, 병변이 있는 곳일수록 「앗, 뜨거워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아직 자각증상이 없는 작은 병변이라도 잡아 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 반응점을 바탕으로 주열함으로써, 원래의 건강한 몸으로 되돌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 단계로 온도 조절된 적정량의 열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미쯔이 주열기는 신체의 표면을 따뜻하게 하는 난방기구와 히터, 온풍기 등에서 나오는 전도열과 달리, 원적외선에 의해 체내 깊숙히 침투할 수 있는 열에너지로 온몸에 열이 전달되도록 합니다.
이 열에너지에 따라 활성화되는 세포조직이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핼행이 저하된 환부는 물론이고 신체의 말단까지 전파되도록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게 되고, 이것으로 신진대사가 촉진됨과 동시에 혈액중의 노폐물도 제거됩니다. 따라서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자가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부작용이나 위험이 전혀 없어 병증의 완화, 개선만이 아닌, 평소에도 병이 걸리기 어려운 신체를 만들기 위한 최적의 자가치유법입니다.
병이나 몸 상태의 불균형으로 인한 나쁨을 완화, 개선하기 위해 신체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균형을 찾게 하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한마디로 말한다면 이것이 ‘미쯔이식 온열요법’입니다. 각종 질환으로 인해 불균형이 심하게 초래된 상태의 우리 인체는 기본적인 에너지원인 열(熱)을 상실한 상태이며,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주열을 통해 에너지원을 공급받고 이를 통해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대체요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나타난 병변에 대해 증상을 개선하거나 완화시키는 면역요법 중 지압이나 침구(鍼灸), 뜸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신체에는 반사구(점)라고 하는 치유자극점이 있어서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쯔이식 온열요법’의 자극점은 이들 반사구(점)를 포함하고 있지만, 반사구(점)를 알지 못하는 누구라도 손쉽게 시술 할 수가 있도록 반사구 등의 「점」이 아닌, 넓은「면」을 통하여 따뜻하게 신체에 주열함으로써 자극에 대한 반응 효과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쯔이식 온열치유요법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쯔이식 주열기를 피부에 대고 일정한 법칙에 따라 몸의 내부로 주열하기 시작하면, 병소(病巢)가 있는 부분에서는 「앗, 뜨거워!」하고 소리칠 정도의 뜨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을 미쯔이식 온열요법에서는 「앗, 뜨거워 반응」이라고 하는데, 이 같은 반응점에 여러 번 반복하여 주열을 계속하면 혈행(血行)이 좋아지고, 뭉쳐있던 어혈과 체내 독소들이 풀어져서, 이윽고 「앗, 뜨거워 반응」이 점차 약해집니다.
열에 대해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은 혈액순환이 정체(停滯)되어 있는 곳으로, 계속적인 근육피로에 의한 노폐물이 모세혈관 안에 쌓이면서 우리 몸의 면역세포와 싸운 결과 생기는 세포의 파괴물이 혈행을 방해함으로서 나타나게되는 반응입니다. 이러한 곳에 주열자극을 가하면, 노폐물이 혈액과 임파액에 녹아 이동하며, 그 흐름으로 인해 주열한 열이 분산되어 「앗, 뜨거워 반응」이 진정되고, 동시에 면역력의 핵이 되는 백혈구가 증강되는 것입니다.
각종 질환요소들로부터 무차별 공격받고 있는 우리 몸은 혈행 장애와 호르몬, 자율신경 등의 불균형으로 자가 면역력이 무척 많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어떻게 신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면역력을 증강시킬 것인가’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의학계에서도 면역요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체요법에 대한 활발한 학술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자가치유력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병이나 몸 상태가 나쁜 것을 부분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를 보다 넓게 보아, 먼저 인체의 자가면역력을 높이는 것을 추구하는 미쯔이식 온열요법의 기본적인 사고는 현대 의학에서도 추구해야 할 방향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