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중부에 줄지어선 고봉이다.
길이가 무려 55km에 달하고,최고봉인 안나푸르나 제1봉은 높이가 8,091m로 8,000m이상의 고산을 의미하는 14좌의 하나이다.
서쪽에서부터 최고봉인 안나푸르나 제1봉,안나푸르나 제3봉(7,555 m),안나푸르나 제4봉(7,525 m),안나푸르나 제2봉(7,937 m),
강가푸르나(7,455 m)가 연이어 서 있고,안나푸르나 제3봉의 남쪽에서 갈라져 나온 끝에 마차푸차레가 있다.
안나푸르나는 산스크리트어로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안나푸르나 산군은 가장 히말라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래킹 코스로 꼽힌다.
네팔 중부 제일의 관광도시인 포카라를 기점으로 짧게는 푼힐 전망대로의 트래킹 코스에서
안나푸르나 등반대의 전진베이스캠프까지의 트래킹 코스,
길게는 안나푸르나 산군의 주변을 일주하는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래킹 코스 등이 있다.
히말라야 산맥(-山脈)은
아시아의 산맥으로 인도아대륙과 티베트 고원 사이에 놓여 있다.
넓게는 히말라야 산맥과 이어진 카라코람 산맥과 힌두쿠시 산맥 및 파미르 고원의 여러 산맥을 포함해서 말하기도 한다.
에베레스트 산을 비롯한 14 개의 8000 미터 봉우리가 모두 이곳에 모여 있다.
히말라야 산맥 바깥에서 가장 높은 산은 안데스 산맥에 있는 6,959 m의 아콩카과 산이므로,
7,000 m가 넘는 산들은 모두 히말라야 산맥에 속하므로,'세계의 지붕'이라 일컬어지는 곳이다.
히말라야는 산스크리트어로 "눈이 사는 곳"이란 뜻이다.
히말라야 산맥은 파키스탄, 인도,중화인민공화국 시짱 자치구,부탄,네팔에 걸쳐 있으며,
인더스 강,갠지스 강,브라마푸트라 강,창 강 등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히말라야 산맥은 인도가 섬이었다가 아시아에 다가가 합쳐질 때에 생겨났다.
인도가 밀면서 그것의 힘으로 만들어 졌다. 히말라야는 젊으면서도 높은 산맥이다.
네팔은 남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로,
북쪽으로는 중국,동서남으로는 인도에 둘러쌓여 있으며 동쪽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부탄이 있다.
2006년까지는 이 나라의 공식 국명이 네팔 왕국이었다.
2007년1월15일에 왕정이 사실상 종식되고 과도정부로 정치체제가 변경되었으며,
2008년5월28일에 네팔 연방 민주 공화국이 되었다.
네팔이라는 국명의 기원은 확실하지는 않으나 성스럽다는 의미의 (Ne)와
동굴이라는 의미의 (pal)에서 유래되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곤 하다.
1768년12월21일에 독립하였으나 1847년 이후에야 국가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 동안 네팔은 영국과의 식민지 전쟁으로 패배하여 독립 당시의 많은 땅을 영국의 식민지로 인정해야 했다.
이 때부터 최초의 국기가 처음 사용되었다.
1923년 당시의 국기는 지금의 네팔 국기와 같으나 사람의 얼굴 모양이 있었다.
1962년에 왕이 바뀌자 국기도 지금처럼(얼굴 완전히 삭제) 바뀌었다.
원래 이 나라는 양의 왕조와 음의 왕조가 교대로 통치하였다고 한다(물론,현재는 군주제가 폐지되었다).
1990년 입헌 군주제로 변경되고 1994년 총선에서 네팔 통일 사회주의 당이 정권을 잡았다.
1996년 마오쩌둥의 공산주의 이론을 따르는 마오이스트(Maoist)들이 네팔 인구의 37.8%를 차지하는 네팔 원주민(자나자티스)을
인적자원으로 한 무장투쟁을 시작하여 수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당시 무장투쟁 지도자는 현 네팔공산당 (마오이스트) 프란찬다 당수이다.
국민의 폭넓은 지지를 받던 비렌드라 전 국왕은 궁정 유혈 총격 사건으로 사망하였다.
2001년도에 즉위한 갸넨드라는 총리를 공석으로 간주하여서 네팔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었다.
2006년 4월에 대국민 TV 사과문을 발표하였으나 내전은 11월에 끝났다.
2007년도에 들어 네팔 사람들은 239년이나 지속된 군주제를 원망하게 되었다.
결국,2007년12월23일 네팔은 국민 투표를 따라 군주제 폐지를 결정했다.
2008년5월28일에 네팔 제헌의회가 첫 회의를 열고 압도적인 찬성속에 왕정 폐지와 공화정 도입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239년 동안 이어졌던 왕정체제가 끝나고 공화제로 변경되었다.
궁을 비우라는 의회의 통첩을 받았던 네팔의 왕과 왕비는 2008년 6월 11일 카트만두의 궁을 떠났다.
군과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궁전을 떠났으며 일부 왕의 지지자들이 앞길을 막는 시도도 있었다.
왕이 거주하던 궁은 박물관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네팔의 마지막 왕으로 기록될 갸넨드라는 국민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히며 네팔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4월 제헌의회 총선에서는 네팔공산당 (마오이스트)가 전체 의석의 1/3 이상을 차지하며 제1당으로 올랐으나,
2008년 7월에 열린 열린 선거에서 제헌의회는 국민회의당의 람바란 야다브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2008년 8월 15일, 제헌의회 투표에서는 네팔공산당 (마오이스트)의 프라찬다가 총리로 선출되었다.
네팔은 길이 650 km, 너비는 200 km 정도의 직사각형 형태이며,
전체 면적은 147,181 km²로 세계적으로는 94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다.
네팔은 자연 지리학적으로 동쪽에서부터 서쪽으로 산악 지대,언덕지대,그리고 습지대로 나뉘는데,
이러한 구분은 정부의 지역 개발 계획에서도 그대로 사용된다.
네팔은 비교적 작은 국가이나 인도와의 국경지대에 펼쳐져 있는 습지와
중국과의 경계에 있는 히말라야 등 고산지대에는 세계적으로도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곳이 많다.
수도는 카트만두이다.포카라등의 주요 도시도 존재한다.
네팔인이 주로 거주하며 인도인이나 부탄인도 거주한다.
네팔의 인구는 2005년기준으로 27,676,547명이며,인구증가율은 약 2.2%정도이다.
연령분포를 보면 14세 이하가 39%,15세부터 64세까지가 57.3%이고,65세 이상 인구는 37%에 불과하여
평균연령은 20.07세(남성은 19.91세,여성은 20.24세)으로 낮은 수준이다.
여자 1,000명당 남자 수는 1,060 명으로 남자의 수가 더 많다.
평균 수명은 59.8세(남자 60.9세,여자59.5세)이다.
네팔어가 공용어로 인구의 약 90%가 네팔어를 구사하며,
힌디어,종카어도 사용된다.영어는 700만명 정도가 2언어로 사용한다
네팔은 문맹률이 높은 나라이다. 하지만,이웃 나라인 부탄의 문맹률은 94%나 된다.
최근까지 힌두교를 국교로 인정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로서 인도와 함께 대표적인 힌두교 국가다.
하지만 신헌법이 반포되어 2008년6월 5일부터 발효되었는데
신헌법에서는 국교를 폐지했다.
현재 전 국민의 80% 이상이 힌두교를 믿고 있다. 그외 소수종교로는 기독교가 있다.
대한민국과 네팔의 공식적인 교류는 1969년5월 영사관계 수립에 합의하고
1969년7월 영사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되었다.
1972년6월 대한민국이 먼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주카트만두 총영사관을 설치하였고,
1974년 5월에는 정식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총영사관이 대사관으로 승격되었다.
네팔에서는 2007년3월7일 주한 네팔 대사관을 설치하였다.
히말라야 등지로의 트레킹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팔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편 2007년7월에 대한민국-네팔 간 고용 허가제 방식의 네팔 인력 송출,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채결했는데,이에 따라 네팔인들은 2008년3월부터
한국어능력시험(KLPT)을 거쳐 합법적으로 한국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7박8일:2,200,000원]
2010년 09월 17일 (목) 08:40 (KE695편)
2010년 09월 24일 (목) 13:55 (KE696편)
※상기 요금은 국제선 유류할증료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전]
최고의 추억으로 기억 될 히말라야트레킹!
◎ 8인이상 출발 보장(15인이상 인솔자동행)- 8인미만시 추가요금 발생
◎ 산행시 한식 전담 주방팀 운용(4인이상)
◎ 지역별 전문 가이드 및 포터 운용
♥ 2인이상~8인미만 출발가능(추가금액 20만원/인당)
[포함사항]
국제선/국내선 항공 및 택스/전 일정 숙박과 식사(호텔:3박,롯지:4박)
전 일정 전용차량 및 입산/관광 입장료/1억 여행자보험 가입
[불포함내역]
공동경비(현지고용인 팁 USD $70 1인 /네팔 도착비자 비용-USD $25:1인/기타 개인경비
[제1일]
인천-카트만두-포카라
07:00 인천공항3층집결
08:40 인천공항 출발(비행시간(7시간)
12:25 카트만두 트리뷰반 공항 도착 및 입국수속(시차;-3시간15분)
※현재비자피$25불/여권용사진1장준비
카드만두 도착후 국내선 청사로 이동하여 환승
경비행기 편으로 트레킹기점인 포카라(해발850m)이동(40분)
포카라 도착후 호텔로 이동하여 트레킹 관련 브리핑,휴식
중:기내식/석:한 식 /포카라그랜드호텔★★★★★ 또는 동급호텔
[제2일]
포카라-비레탄티-킴체-간드럭
조식후 전용차량으로 트레킹의 시작점인 비레탄티로 (1,100m)로 이동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이동
비레탄티 도착후 포터 짐 배정 및 출발 준비
비레탄티→시울레바잘(1,220m)→ 킴체(1,640m):3시간
※모디 콜라를 따라 평탄하게 이어지는 평지길
※김체에서 중식
킴체→간드럭(1,940m):2시간 30분
※가파르게 이어지는 계단 오르막 길
※간드럭은 안나푸르나 5대 뷰포인트 중 하나로 전망이 매우 좋음
[총산행시간:5시간/고도차:840m/최고고도:1,940m/]
롯지[2인1실] 조:호텔식/중:취사식/석:취사식
[제3일]
간드럭→촘롱(2,170m):5시간
※콤롱(2,255m)을 넘기전 가파른 내리막과 오르막이 이어짐.
※다시 킴롱(1,800m)까지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 촘롱으로 이어짐
※두번의 긴 오르막과 내리막 길
※촘롱은 안나푸르나 5대 뷰포인트 중 하나로 트레킹중 가장 큰 마을
※촘롱→시누와(2,340m):2시간 30분
마을 한 복판으로 난 길로 계곡 아래까지 내려간 후 반대편 능선위의 마을까지 오르막 길
[총산행시간 : 8시간 / 고도차 : 540m / 최고고도 : 2,340m]
롯지[2인1실] 조:취사식/중:취사식/석:취사식
[제4일]
시누와→밤부(2,335m):2시간 30분
※완만한 오르막 길 이후 급한 내리막길
밤부→도반(2,505m):1시간 30분
※숲을 지나며 완만한 오르막 길
도반→히말라야 롯지(2,920m):1시간 30분
※계속되는 가벼운 오르막 길
히말라야 롯지→힌쿠동굴(3,100m):1시간 30분
※고소순응을 위해 천천히 운행
※완만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짐
힌쿠동굴→데우랄리(3,230m):1시간
[총산행시간:8시간/고도차:890m/최고고도:3,230m]
롯지[2인1실] 조:취사식 / 중:취사식 / 석:취사식
[제5일]
데우랄리→MBC(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3,700m):3시간
※MBC에 가까워 지면 숲 사이에 숨어 있던 설산이 모습을 드러냄
MBC→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130m):2시간 30분
※안나푸르나 연봉,마차푸차레,히운출리,팡봉등 웅장하고 아름다운 히말라야 조망
ABC→MBC(3,700m):1시간30분
[총산행시간 : 7시간 / 고도차 : 900m / 최고고도 : 4,130m]
롯지[2인1실] 조:취사식/중:취사식/석:취사식
[제6일]
MBC→데우랄리→히말라야 롯지(2,920m):2시간30분
※완만하게 이어지는 내리막 길
히말라야 롯지→도반(2,505m)→밤부(2,335m):2시간30분
※완만하게 내려가다 밤부에서 급한 오르막길
밤부→시누와(2,340m):1시간 30분
시누와→촘롱(2,170m):2시간 30분
※길을 따라 계곡까지 내려간 후 계단이 많은 오르막길
[총산행시간:9시간/고도차:1,530m/최고고도:3,700m]
롯지[2인1실] 조:취사식/중:취사식/석:취사식
[제7일]
촘롱→지누단다(1,780m)→뉴브릿지(1,340m):3시간
뉴브릿지→씨울레바잘(1,170m)→비레탄티(1,025m):4시간
※계곡을 따라 가는 평이한 길
비레탄티→나야풀(1,070m):30분
전용 차량으로 포카라 향발
※차량이동:1시간 30분
포카라 도착후 석식 및 휴식
[총산행시간 : 7시간 / 고도차 : 1,145m / 최고고도 : 2,170m]
풀바리 리조트 또는 샹그릴라[★★★★★] 조:취사식/중:취사식/석:한식
[제8일]
조식후 포카라 공항으로 이동
포카라 공항 출발
카트만두 공항 도착 및 출국 수속
13:55 카트만두 공항 출발 인천 향발
23:10 인천공항 도착
기내숙박 조:호텔식 / 중:현지식 / 석:기내식
[준비물/참고사항]
[의류]
오리털 파카 1 : 악천후나 롯지에서 휴식 때 필요. 일반적인 오리털 잠바로 대체가능
방수의류(상,하) 1 : 고어텍스나 그에 상응하는 의류로 준비
보온자켓(상) 1 : 산행시 보온과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의류
겨울용 바지 1 : 롯지에서 휴식시, 저온에서 산행시
여름/가을용 바지 2 : 산행시
긴팔 상의 3 : 두꺼운 옷 1, 얇은 옷 2
모자 1 : 운행시 태양광선을 차단할 수 있는 야구모자나 정글모자
고소모자(털모자) 1 : 휴식시 머리의 체온을 보온할 수 있는 모자
장갑 2 : 두꺼운 장갑과 운행용 얇은 장갑
속옷과 양말 : 산행중 세탁불가와 전체 일정을 고려해서 준비
[가방]
카고백 (당사에서 증정)1 : 80리터 정도, 모든 짐을 넣어 포터가 운반
자물쇠 1 : 카고백 잠금용
배낭 1 : 30리터 정도의 소형 배낭. 배낭커버 필요
[신발]
등산화 1 : 방수가 되고, 발목이 긴 등산화 유용
슬리퍼(운동화) 1 : 운행후 롯지 휴식시, 관광시 유용
[등산장비]
침낭 1 : 오리털 동계용 침낭 권장. (무상 임대)
고글(선글라스) 1 : 자외선 차단. 일반적인 선글라스로 대체 가능
등산용 스틱 1 : 평소에 사용하셨던 분들에 한함
헤드랜턴 1 : 예비건전지 준비
물병 1 : 1리터 정도. 뜨거운 물을 담을 수 있는 것. 날진병 유용
[상비약]
가급적 최소한 가볍게 가져가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선블록 크림이나 자외선차단용 얼굴 가리개
입술연고(chapstick-건조하고 추워서 항상 손가까이 두고 틈만 나면 발라야 합니다)
1회용 밴드와 소독약 또는 후시딘 연고
물집용 패드 (여성용 생리대를 발 밑에 깔고 가시는 분도 있음)
압박 붕대나 무릎 보호대
진통제(타이레놀)
목감기용 정제 또는 물약 -본인이 평소에 잘 듣는 약으로 가져 간다
콧물감기약 -온도의 변화로 감기가 잘 걸리는 것에 대비
고소 예방약:다이아막스
화장지 & 성냥 또는 라이터.양초
지사제(설사약)-정로환등-고소증상의 일환으로 혹은 덜 끓은 물 섭취로 올 수있다
게토레이 파우더-물에 한 포씩 타서 마시면 속히 갈증 해소나 설사 시에 몸의 발란스를 맞출 수있음
[기타]
세면도구세트 1 : 수건, 치약, 칫솔, 비누, 면도기, 로션 등
마스크,스카프 1 : 운행로에 먼지가 많음
물티슈는 세면이 어려운 산지에서 유용
행동식 및 간식 : 운행일수를 고려하여 개인 취향에 따라 준비
우산(접이형) 1 : 도시에서의 관광시,가벼운 우천시 유용
카메라,책,가이드북,등산용컵,차(茶)
[산행]
천천히 걸으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산행. 1일 5-8시간 산행.
길(등산로)은 정비가 잘 되어있으며 흙길과 계단길이 섞여 있음
먼지가 많이 이는 구간이 있어 마스크 또는 스카프를 준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음
등산용 스틱 유용
[고소적응]
트레킹 준비물(특히 보온 의류)를 꼼꼼하게 준비하여야 함
물(차)를 많이 마시고 천천히 움직이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음
가이드의 안내와 통제에 적극 동참하며, 전 기간 추위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주의함
가이드가 전문약품 휴대 및 전 기간 원할한 고소적응을 지원함
[숙박]
도시지역에서는 5성 호텔, 트레킹중에는 롯지(LODGE)를 이용함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여벌의 방한의류, 핫팩 등을 준비하면 유용함
[식사]
도시에서 한식을 기본적으로 2회 이상 드리며, 현지식의 경우도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는 음식 제공
산중에서 한식 제공시(4인 이상 출발) 참가자가 밑반찬을 따로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됨.
숙련된 요리사가 김치를 비롯한 한국식 반찬 제공.
단,트레킹중 필요한 간식은 참가자 본인이 준비하여야 함
[기타]
네팔 국내선의 수화물 허가량은 1인 15㎏
롯지에서도 세면, 샤워(유료) 등은 가능하지만 고소적응과 체력관리를 위하여 가급적 간단한 세면만을 권장
일반여행에서 사용하는 하드케이스가방 사용자제와 귀중품(반지, 목걸이 등) 휴대자제 요망
[네팔비자](도착비자)
비자서류 : 유효기간이 6개월이상 남은 여권, 사진 1매, 비자신청서, USD $25
(비자신청서는 저희 한진관광에서 준비해 드립니다.)
[발급방법]
첫째, 사진1매를 출발 전 우편 또는 방문하셔서 제출해주십시요.
둘째, 여권과 발급비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휴대하시고 출국합니다.
셋째, 카트만두공항에 도착해서 위에 서류를 제출하시고 수속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