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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막기도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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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현(피터) 님의 영성일지 두번 째 영성일지
피터양 추천 0 조회 204 24.04.03 20:3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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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할렐루야
    다른 영성단체에서 8년씩 훈련받으시었었네요
    그러나
    세성회는
    두달이면
    이렇게 마귀도 때려잡습니다
    선교사님은 대박나셨어요

    그리고
    잼난 간증 ㅎㅎ
    무당 다음으로 싫어하는
    머리 빡빡밀어버린 중차림
    그분이 김생중성도 ㅎㅎ
    본인이 지은절도 다 버리고
    세성회에서 훈련중이신 귀한분이시지요
    이제
    선교사님도 친해지실줄 믿어요
    하하하

    양종현선교사님
    40차 의의나무집회 간증일지
    성실하게 올려주셔서

    최고십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24.04.03 22:32

    부끄럽습니다
    중은 모든 성도들이 싫어하잖아요.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해서 우상숭배하게하여 하나님을 격노케하고 무지한 백성들로 하여금 지옥으로 가게하잖아요.

    그리고 저에겐 악연이 있어요.대학다닐때 학교위 산의 절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4시까지 목탁소리를 스피커달고 틀어놔 미션대학이 아니라 중대학으로 생각할 정도 였죠.
    그런데 4학년 어느 봄 날에 목탁소리 때문에 제 고막이 터질것 같아 절에 올라갔어요.
    갔더니 일하는사람이 새퍼드를 끌고와서" 뭐하러왔나?"해서 "저기 나무위 스피커 끊으러 왔다 중나오라"했더니 "중이 뭐냐 주지스님이라"하라고 해서 아무튼 데려오라 했더니 대웅전으로 들어가서 입구에서 뭐라하니 늙은 중이 나오더니 제 곁에 가까이와서
    "야 새꺄, 이목탁소리 때문에 너희가 경찰청 청와대까지 신고해 거기서 전화왔을 때도 끄떡없었는데 네까짓게 와서 스피커 끄라 한다고 내가 끌줄알아! 아무리 고발해봐 마"그래서 제가 "나는 죽을 때까지 이 스피커 안끄면 안내려가겠다"하니 워매 미치겠네하며 온갖욕을 하자 한 여성(중의 부인)이 나와 "학생 알았어 내가 앞으로는 절대 켜지않을께" 확답받고 내려온 적이 있죠.그후40년간 안켜고 절은 학교에팔고 계룡사로 이전함.

  • 작성자 24.04.04 00:45

    하나님께서 오늘날 모든 성도들이성막기도를 하기를 원하심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가지 않아 한국의 모든 목회자들이 성막기도를 하게하실줄 믿습니다
    이곳에 와서 이제 깨닫고 변화되어 혼적인 목회 다 내려넣고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영적인 예배를 드리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이곳으로 인도해주셔서 데이빗목사님과 이안나 목사님 그리고 귀하신 목사님들 방장님들의 안수받게 하심 감사드립니다(안수는27년전 총신대학원 졸업 후 목사안수받을 때 받고 여기와서 처음으로 받음ㅎ 그리고 8년전 영성훈련받은 후 일생 안수는 절대 안받기로 작정했었는데... 여기와서도 지난 달에사 이안나목사님을 통해서 제가 깨졌죠ㅎ)
    새성회로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이은자 전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귀하신 선교사님
    길고 긴 영성일지 감동이고 감격이고
    은혜입니다
    성령님께서 조상의 죄를 10대까지 회개하라신 이유를 선교사님의 일지를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인도하심을 순종하면 축복임을 또다시 깨닫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열방에 나가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하신 주님께서 멋지게 쓰임 받으실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 작성자 24.04.04 00:47

    감사합니다.목사님
    저는 하나님께서 왜 40차 의의나무집회에 "가라!"하셨는지... 이런 계획을 갖고 계신 줄 0.001%도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만일 불순종했더라면 어쩌면 제 남은 생 이와똑같은 환상체험을 못할 지도 모르는데... 앞으로는 더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이세상 어디에도 이렇게 강력하게 성령의 기름부음이 일어나는 집회는 아마 없을것입니다.
    김 목사님의 말씀듣고 큰 도전을 받고 벌써부터 복을 제가 받고 있습니다.
    이젠 제 순례인생에서 아멘!, 아멘!이 차고 넘칠 것 같습니다. 주의 종들의 말씀은 다 제것으로 받으려 합니다. 제가 교만해서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를 방송에서나 인터넷에서는 단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이제 가능한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나 강의 적극적으로 듣고 제게 주신 복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4.04 05:07

    사랑하는 선교사님
    의에나무 집회는 선교사님의 집회셨네요ㆍ가라 말씀에 순종해서 신령한복을 억수로 받으셨네요ㆍ
    우와 감동이고 감격입니다
    제가 속이 시원하고 시원합니다 ㆍ
    세성회에서 우상숭배로 인한 저주의 세력을 끊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께 순종함으로 복을 받으신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ㆍ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4.04.04 08:02

    네, 감사할 쁀이죠.
    집중하여 정결하고 거룩한 신부되기위해 성막기도 앞으로 더 나아가고 성막기도를 더 널리전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4.05 07:29

    @피터양 선교사님!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축복하심이 삶위에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

  • 24.04.04 07:58

    열심으로 기도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며 넘 은혜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강력한 영적 싸움이 있었네요...강한 조상들의 악한세력이 파쇄되고 승리하셨으니 선교사님의 복음 전하는 그 통로가 활짝 열려지셨음이라 믿습니다. 강력한 영적 싸움에서 이기게하신 하나님께서 복음 전도하는 그곳에서 승리케하실 줄 믿습니다.선교사님의 사역을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4.04 08:23

    어이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부르시는 그 순간까지
    순교하는 맘으로 열심히 마약중증장애인들과 미전도지역에 나가 복음을 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성령하나님께 음성듣고 성막기도받고 순종하사 전세계에 온라인 오프라안으로 성막기도와 의의나무집회를 이끄심으로 누구나 사모하며 나아오는자에게 반듯이 체험하고 다 받고 누리고 나아가 섬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두 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월요일 의의나무집회 첫 시간 영성시간 기도회부터 저에게 핵폭탄같은 성령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기도회를 이끌어주시고 또 하루종일 식지않도록 인도해주신 데이빗목사님과 이안나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4.04.04 08:26

    할렐루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선교사님에게 있었네요!
    세대적이고 음흉한것들이 숨어있다가 기도와 기름부음이 그들을 끄집어 냈네요.
    축하를 드립니다.
    선교사님의 영적인 눈이 커지고 영역이 넗어짐에 감사를드립니다.
    승리의 하나님이십니다.

  • 작성자 24.04.04 10:05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눈을 더 열어주시고
    목사님처럼
    축사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를
    부어주셔서
    열방의 미전도지역의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할뿐만 아니라 치유하고
    또 세워주는 사역도 할 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4.04.04 08:33

    주님께 영광
    조상으로 물려 내려온 마귀들을 물리치심 축하합니다 저도 여기 세성회 와서 내 위에서 부터 10대까지 그위까지 회개하는것 처음듣고 한참을 회개했읍니다 성막기도를 통해 내가 변화되고 전할수 있음에 감사해요 또 안수를 통해 구졔하는것도 알았읍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있읍니다 선교사님 사역에 성막기도가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큰능력으로 사역하시기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

  • 작성자 24.04.04 10:25

    아~감사합니다.
    성막기도를 알개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막기도를 통해 6개월 더 머물게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골방에가서 성막기도를 하도록하심 감사합니다.
    전철에서도 버스에서도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그 순간에도 성막기도하게하심 감사드립니다. 새성회 성막기도 의의나무집회를 알기전과 후는 하늘과 땅의 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대이빗목사님과 이안나목사님의 주일집중 안수를 통해서 수술로도 참으로도 스포츠맛사지로도 치료할 수 없는 허리협착증과 우측머리부터 다리까지 마비증상과 저림도 호전되고 있고
    방언은사와 통변은사도 차유은사도..
    재몸속의 더럽고 추악한 새대와가문의 귀신들도 빼내고 모든게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교사님의 글을 읽으며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삼상 15:22~23)는 말씀이 제 속에 회오리칩니다,
    저도 매 순간 정결과 거룩으로 주님 뜻을 알고, 순종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며 감사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작성자 24.04.04 10:34

    아맨 아멘
    저는
    전도에만
    "우리가 순종하면, 성령님은 역사하신다"의 모토가 적용되는 줄 얼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새성회에 와서 그것 뿐만 아니라 매사에 적용되는 것을 채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순종하면, 성령하나님은 매사에 역사하십니다!!!"로 모토를 바꾸겠습니다.

  • 24.04.04 11:42

    다니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 할렐루야
    선교사님 영성일지 읽고 다섯 사람에게 퍼 날랐습니다
    가계저주가 어디 있느냐는 예수님이 다 해결하셨는데 하던 사람들에게
    그리고 원인도 모른체 안일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그들도 주님과 만나지길 기도합니다
    기도가 영적전쟁인것을 보여주시는 환상 감동입니다
    선교사님 사역에 복음의 나팔소리 크게 울려퍼질것 기대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04 13:04

    얼떨결에 그런 영적인 일들을 경험하여 아직 정신도못차리고
    얼얼합니다.

    목사님 받으신 엄청난 체험을 새성회식구들도 반듯이 꼭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거대한 화산이 맹렬하게 100m높이로 용암을 분출하듯 폭발적으로 방언기도를 끝도없이 이끌어주시고 성령님의 임재를 생명을 걸고 간절히 구하여 주심으로 제게 강한 빛이 어느순간 임했고 그 빛이 너무 뜨거워 제사 부처 불교 무당 점쟁이 미신잡신의 조상귀신들이 큰 것부터 줄줄이 물고 늘어져있었고 앗,뜨거워하며 머리를 뒤밀었고 그순간 강렬한 빛을 요리저리 칼휘두르듯 비추자 나오지않고 끝까지 꽈리틀고 용을쓰고 버티는 것들을 파쇄시켜 쫒아내 주셨습니다.
    그 열기가 계속 하루종일 이어져 깊이 숨어있는 작은 세력들까지 뽑혀 나갔습니다.나가자 화요일엔 광주한마음축제했던목사님이 통변은사도 임했다 말씀해주셔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전 잘 모르지만 아멘! 했습니다.
    침묵기도만하다보니 방언은사 못받아 낙망할 때 측은히 보시고 하나님께서
    새성회로 이끌어주셨습니다.
    남은 3개월 더 성막기도에 집중하여 정결하고 거룩한 신부가 될 수 있도록
    목사님 도와주세요.
    그리하여 남은생 은퇴없이
    복음전파 사명 잘 감당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꾸뻑!

  • @피터양 아멘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4.04 13:05

    @104윤숙자교역자 (김포주님의교회) 감사합니다.

  • 와우~ 정말 놀랍습니다ᆢ
    그동안 몇년동안 계속해오시던 회개기도의 열매인것 같네요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이미 우리안에, 우리가정에, 나와 자녀들의 삶에까지 침투되어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악한세력들~
    이제 태워지고 파쇄되고 쫓겨났으니
    선교사님 앞으로의 사역에 탄탄대로만 있을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4.04.05 17:48

    성안토니는 105세까지 동굴에서만 있어도 귀신과 끊임없이 싸웠어요.
    전 평생 마약중증 장애인들과 함께 있을텐데 얼마나 많이 제게 들어오겠어요. 더 정결케 되기위해 본향갈 때까지 회개에 매진해야죠. 아직 수없이 많이 있어요. 가득있겠죠. 보통 한사람 평균 2조개있다는데 일생 성막기도의 번제단에 올라 자아를 계속 태워 죽이고 물두멍에서 끊임없이 혼적인 것 회개하여 죽여야겠죠.
    그렇지 않으면, 매일 저 악한 귀신에게 유혹받아 넘어지겠죠 귀신은 하나님의 양자들을 자신들처럼 범죄케 하여 타락케하고, 목회자들을 거짓목자 싹군목자로 만들고, 전도를 방해하여 택한 자들로 주님을 영접치못하게하잖아요.
    또 육채속에 들어가 벙어리되게하고,  눈멀게하고, 앉은뱅이되게하고, 허리를 펴지못하게하고, 온갖 질병을 일으키게하고, 경련을 일으키고,정신이상하게하고, 포악하게하고, 하나님께불순종하게하고,부정하게하고, 음행하게하고, 동성애를 즐기게하고, 수간하게하고, 하나님 자녀로 매일 슬프게하고, 좌절케하고, 두려워하게하고 시기하게하고, 우울하게하고, 자살하게하고,미치게하고, 탐욕하게하고, 온갖 중독, 알콜 게임, 마약중독케하짆아요. 매일 시간내서라도 골방에 가서 성막기도할 수 밖에 없죠ㅠㅠ

  • 24.04.06 09:53

    할렐루야!이렇게 주님이 양종현 선교사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어둠을 다 몰아내주시고 선교사역에 대로를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방언기도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게하셨네요. 저도 열심히 방언기도 해야겠어요~

  • 작성자 24.04.06 16:05

    저는 작년 12월에서야 방언기도가 영적전투의 무기로 귀하게 사용하심을 알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죠.
    .새성회 와서
    하루만에 받고 밴쿠버로 돌아가려했는데ㅎ 못받은것 같아 6개월 미뤄 꼭 받고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남기로 결정했죠.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더 귀한 성막기도를 알게되고 성막기도를 통해서 제가 언제받았는지도 모르게 저절로 기초방언기도가 되기시작했습니다.할렐루야!

    귀신은 우리육신의 말만 알아듣는다 합니다. 방언기도는 성령하나님이 주신 언어로 우리가 귀신과 치열하게 싸울때 방언으로 기도하면 군대천사 혹은 전투천사(마가엘 혹은 그의 부하천사)가 와서 귀신을 물리쳐 주고, 병든 자를 위하여 우리가 방언으로 기도하면 치유천사(라파엘 혹은 그의 천사)가 와서 치유를 한다합니다. 요청하면 더 신속히 와서 전투하고 치유해준다 합니다.
    집사님께서도
    한창규안수집사님위해 방언기도로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명하시니 나사로의 영혼도 돌아왔지만 죽은지 4일,더군다나 뜨거운 이스라엘에서 4일정도 무덤에 갇혔으면 완전 썩을대로 썩고부패해 뇌세포 오장육부 가 100%회복 불가능한 육체도 되살아났죠.
    방언기도는 성령님이 주신 성령과의 교제,귀신과 전투 치유의 무기입니다

  • 24.04.06 16:43

    양종현 목사님, 남편 이름이 한창수 에요.이름 불러주면서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방언기도 받은지는 20년이 지났는데 열정적으로 기도못한지가 오래된것 같아요.지금은 병실이라 작은소리로 하니 너무 답답해요~ 저의 믿음의 기도가 상달되어야 하는데 믿음이 없네요.목사님,저에게 강한 믿음 부어달라고 기도해주셔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4.06 19:22

    아~죄송해요.
    한창수집사님ㅎ
    한집사님 위해서 세파크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저의 방언기도는 제가 생각할 때 기초중에서도 최하 기초방언이라 생각해요ㅎ

    그러니까 기초방언은 미사일이 아니라 85mm박격포 위력 밖에 안될꺼에요.

    장기나 뇌에 문제가 있을 때는 근본적으로 혈관의 문제가 많죠.

    그런데 많은 귀신이 한 장기를 똘똘 감아서 그럴 수가 있다해요.그렇지 않으면 그 안에 용급의 귀신이 짓눌러서 그렇다 들었어요.

    그것을 파쇄하기 위해서는 용급과 비슷한 영력의 소유자가 기도할 때 비로서 나가는 것이죠.

    전 그 수준은 안되지만 한집사님 회복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김집사님도 건강 챙기셔요.

  • 24.04.06 20:5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6 21:31

    저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7 01:29

    집사님
    믿음은 나의 죄를 씻어주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상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나를위해 중보하시는 살아계시는 주님을 온전히 나의 구세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믿는 것이 믿음이어요.
    이런 믿음 있죠!!
    이 믿음 가진자는 살아계신
    주님 앞에서

    남은 생은 주님만 바라 보며 살겠습니다!

    남은 생은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남은 생은 어떤 고난과 환난이 닥쳐도 주님만 따르겠습니다!

    남은 생은 세상 사이비교주들이 혹은 공중권세잡은 사탄 마귀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지 않으면 죽인다해도 담대하게 나에게는 유일하게 주님만이 진정한 왕중의 왕이십니다!

    주님만이 신중의 신이십니다!

    이렇게 고백하면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집사님!
    한집사님과 이 믿음 약해지지 않도록 더욱 주님 의지하고 손잡고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 24.04.07 01:47

    아멘아멘! 주님을 향한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7 07:06

    할렐루야!!!계속 기도합니다.

  • 24.04.07 10:05

    우와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선교사님을 세성회로 행복한 교회로 인도해주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감사찬양합니다

    의의나무집회에 순종하셔서 참석하시고
    놀라운 순종의 복을 열매를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도전과 소망이 됩니다
    먼저 걸어가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저도 꼭 떠라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귀한 기쁜 소식 기대할게요^^♡♡♡

  • 작성자 24.04.07 10:41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세성회, 행복한교회 나온 지 오 개월 되었어요.
    제가 열심히 따라가야는 데
    제게 주어진 시간이 3개월 남아서
    안타까울 뿐이어요ㅠㅠ
    고맙습니다.
    좋은 보금자리로 이사하심 축하드려요.
    주님기쁨돠는 복음, 복음자리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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