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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직예수[행01:02b]06월14(금)
김차열 추천 0 조회 111 24.06.10 03:5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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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04:18

    첫댓글 아멘~!!♡

  • 24.06.14 04:19

    아멘

  • 24.06.14 06:39

    진실로 아멘~♡♡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뜨게 하셔서 보니
    내속이 지옥불덩어리입니다
    이 땅에서 호흡하는 동안 이 지옥불을 다 벗고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받아야 하는 이 땅입니다
    뭘 보든 듣든 느끼는 내속의 사망을 보게 하시는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일마다 때마다 책망하여 주심을 달게 받으며
    주여..죄인의 괴수, 살려주옵소서~!!
    주님을 몰랐을 때는 산 줄 알았더니
    여기는 사망의 땅
    아무도 살 수 없습니다
    내 마음에 악, 독, 저주, 염병을 봤고
    이대로 지옥불구덩이를 보니 다 필요없고
    목숨 걸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뜨겁게 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예수님이 붙드시더라구요
    정말 예수님만 살게 하시는 그 능력을 보면서 외치는 말
    주여..내속에 사망을 폐하셨습니다
    생명과 썩지 않는 것을 내 몸에 다 드러내주셨습니다
    듣고 보고 내손으로 만진 예수님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할렐루야~♡♡

  • 24.06.14 04:22

    아멘~!! 아멘~♡☆

  • 24.06.14 06:48

    *아멘, 아멘~☆*
    오직 예수 믿음으로 삽니다.
    진리의 사실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어떤 것도 다 받아 마땅한 죄인의 괴수입니다.
    시인하는 중심은
    주와 함께 죽는 회개의 세례를 받게 하십니다.
    죽을 것이 죽지 않고 썩을 것이 썩지아니 합니다.
    이 생명의 일이 내가 할 일입니다.
    요즘 당뇨에 대한 공부를 하며
    단순히 혈당을 정상으로 맞추는 약물처방에게 의존하지 아니하고
    당뇨병을 육신으로 근원을 알고
    당뇨에 좋지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맘대로 가던 모든 습관을 고쳐나가는데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단계에서 그 자리에서만 맛보는 딴 몸을
    맛보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끝없이 자기의 입맛을
    자기의 습관을 옛사람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자기관리를 하며
    애쓰는 사람들을 봅니다.
    참으로 나를 점검하게 하십니다.
    나를 알고
    어떤 길이 생명의 길이고 어떤 길이 사망의 길인지 뻔히 아는데
    순간 주를 바라보지 않고 고통받기 싫어 피하려 하는데
    오히려 더 고통의 연장을 스스로에게 안겨준 것 되고
    스스로에게 독을 퍼뜨리는 나를 대면합니다.
    아직은 은혜의 때라
    이걸 보고 통곡으로 회개의 세례를 받을 줄 알게 하시니
    죄인의 괴수 감사뿐입니다.

  • 24.06.14 06:48

    성령충만으로 생명의 일 잘하는 오늘이길 구합니다.
    할렐루야~

  • 24.06.14 06:25

    아멘 ~♡
    주가 부르실 때 온전한 순종이 되지 못하는 죄인의 괴수,
    나는 지옥불덩어리입니다.
    땅의 것으로 살지 못하는데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이방인이 구하는 것을 구하는 죄악덩어리입니다.
    끊임없이 내속에서 올라오는 궁리와 방법들...
    그러니 새벽마다 울 수밖에 없습니다.
    선악과 먹고 죽은 시체에서 풍겨나오는 건 죽음의 의식뿐입니다.
    실망낙심이 아닌 죄로 심히 죄된 나의 근원을 보고
    주여, 살려주소서 하고 중심으로 주의 이름 부릅니다.
    본래 할 수 없는 자,
    예수님 믿음으로만 사는 자입니다.
    못하고 안되는 나를 시인하며 나는 반드시 죽어야 할 자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길 주의 인자와 자비와 긍휼을 구할 때에
    주가 평안으로 생명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행위로 의에 이룰 수 없는 나를 보고 울기만 하는데
    주님이 근심을 벗게 하시고 어둠을 멸하여 주십니다.
    뭘 잘하라가 아니라 드러내 주신 내 죄를 보고 울어라..
    하시는 아버지의 뜻은 희정이 구원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내안에 계시니 회개하면 천국입니다.
    나 부인하는 생명의 일 잘하게 하옵소서~~!!

  • 24.06.14 07:05

    *아멘~*

  • 24.06.14 04:36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세상 끝날까지 나와 우리와 함께 하심을 주의 성령으로 보내시고 누구든지 예수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듣고 보고 만지게하신 은혜와 사랑을 온맘 다해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드립니다~!!
    지금 기회를 주셨을 때 정신을 차리고 성령안에 깨어 쉬지말고 기도하며 일마다 때마다 회개의 세례로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십자가 고난 기쁨과 감사가 잠잠히 지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 24.06.14 04:46

    아멘

  • 24.06.14 04:54

    아멘~!

  • 24.06.14 05:19

    아멘~!

  • 24.06.14 05:22

    아멘!

  • 24.06.14 05:26

    아멘~!!

  • 24.06.14 07:54

    아멘 ♥
    모든 처지 형편 상황 환경을 통해 내게 분부하십니다
    가르치십니다
    숙아, 넌 선악과 따먹고 죽은 지옥불 덩어리다!
    뭘 어떡하지..가 없습니다
    매순간 피로만 삽니다
    진짜네~!
    내게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시는 성령입니다
    저가 납니다
    내 입에서 어떤 허물진 말이 나갔을지라도
    내 중심에선 더이상 시비 비방 정죄의 지옥불이 들끓지 못하게
    율법을 폐해 주십니다
    땅의 것으로 살 줄 속이는 악한 영의 권세가
    지식으로 날 제압하려 교묘히 꾀었으나
    먹여주신 주의 살과 피가 사랑이셔서 사랑만
    사망을 이기는 승리입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딨냐?
    사망에겐 영영한 지옥불만 있을 뿐입니다
    30년만에 은사를 만났고 알고보니
    정은 사모님의 여고 동창이셨습니다
    딱 필요했던 그 시기에 내게 성경을 펼쳐 교회에 발 딛게
    끌어 준 은사님이건만
    됐다 됐다.. 구원받았고 천국도 따논 거라 하니
    사망을 경계하며 울었습니다
    나같은 게 뭐라고 영원히 살게만 하시는 복음이 들려졌나~?
    주의 긍휼에 감사 감격할 뿐입니다
    죽은 자들의 눈에 불쌍할 뿐
    주님 기준엔 합한 나
    중심의 악독을 보고 통곡하며 생명 구하는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난 날마다 피로써 아버지께 직행합니다

  • 24.06.14 05:30

    아멘

  • 24.06.14 05:36

    아멘~!!

  • 24.06.14 05:55

    아멘 ~!!

  • 24.06.14 06:10

    아멘!

  • 24.06.14 06:18

    아멘 ~~

  • 24.06.14 06:20

    아멘

  • 24.06.14 06:22

    아멘

  • 24.06.14 06:23

    아 멘~~!!!

  • 24.06.14 06:26

    오직예수

  • 24.06.14 06:45

    아멘

  • 24.06.14 06:51

    아멘!!!

  • 24.06.14 07:03

    아멘

  • 24.06.14 07:13

    아멘!

  • 24.06.14 07:33

    아멘

  • 24.06.14 07:44

    아멘~~!!

  • 24.06.14 07:55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6.14 07:55

    아멘 아멘

  • 24.06.14 07:57

    아멘~!!

  • 24.06.14 08:46

    아멘!!

  • 24.06.14 09:38

    아멘 ~!!

  • 24.06.14 09:52

    아멘
    학기는 다음 주면 끝나고, 시험과 리포트 제출은 곧 마무리 됩니다. 부족한 것 많았지만 주님께서 내 지팡이 되셔서 나의 길을 가르치고 지도해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 학기는 사람도 안 만나고 조용히 다녀야지, 앞자리 말고 중간에 앉아야지 내 생각으로 계획하며 시작했던 학기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가장 많은 사람과 교훈 그리고 학교를 위해 기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학교와 교회를 통학하며 한 달에 4000km로씩 운전했습니다. 학기 시작할 때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냥 기숙사에 살까 했지만 통학하는 시간들이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두 시간씩 운전하며 가는 거리가 30분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고, 소풍 가는 듯 들뜬 마음에 가기도 했고, 결과적으로 지치고 힘들다는 생각이 단 한 번도 들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주신 힘으로 인해 기쁨이 충만한 시간 뿐이었습니다.
    한 학기를 회고해보면 주님의 도우심이 없었던 때가 없습니다. 단지 나의 믿음이 연약해 주님을 순전히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기다리시고,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기만을 원하셨습니다.

  • 24.06.14 10:08

    요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서 첫 발을 띨 때, 난공불락 같은 여리고 성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맞이하지만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되려 두려운 것은 입술로 아버지 하나님을 부정하다 죽임을 맞을 것 뿐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언제나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길을 지도하시고, 나를 기르시는 참 부모이십니다. 주의 손과 품에서 벗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시체와 같으며 새벽 이슬을 기다리는 아침에 피는 꽃과 같습니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세상이 기독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중요함이 아닌 내가 두려워할 자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 뿐이십니다.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믿음으로 내 아버지만을 섬기게 하시고, 주께로 받은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24.06.15 04:12

    @조찬희 아멘~!! 할렐루야~♡

  • 24.06.14 10:42

    아멘!!

  • 24.06.14 11:42

    아멘

  • 24.06.14 13:06

    아멘

  • 24.06.14 15:13

    아멘~!! 아멘~♡☆

  • 24.06.14 23:48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6.14 19:48

    아멘~!!

  • 24.06.14 20:12

    아멘

  • 24.06.15 00:51

    아멘!
    육신의 생각으로 죽은 인간이 무얼 할 줄 알고 고통을 받으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죽은 시체로 드러납니다.
    오직 주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사는 것이며,
    때마다 일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죽을 것이 죽지 않고
    썩을 것이 썩지 않게 하심을 입었습니다.
    사망덩어리 나를 보고 자책하고 낙심하는 것도,
    또 나를 뭘로 아느냐고, 고개를 치켜세우고 내 주장을 하며
    지옥불 감 몸을 먹고 마시고 위하며 쾌락으로 빨려드러가게 하는
    사망으로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원치도 않는 말과 행동을 하며
    죽음으로 가는 나 자신을 보면
    주님 살려달라는 말 밖에는,
    그냥 주님 앞에 나아가 엎드리는 길 밖에는 없음을 분명 봅니다.

    주의 말씀을 분명 듣고 보고 죽은 네가 사는 것을 보았느냐?
    그러면 이 말씀을 전하라!
    학교에 교회에 기숙사에 분명 죽었는지도 모르고,
    자기 속에서 자기를 죽이는 죄와 사망을 못보고
    고통받는 심령에게 내가 듣고 본 생명의 양식을 전해주는 것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번듯한 직장이 있어 수입이 있는 것도,
    그렇다고 좋은 학력이 있어 탄탄대로가 보장되는 것도,
    좋은 인맥이 있어 사역지가 정해진 것도

  • 24.06.15 00:57

    이 나이 먹고 나는 무엇을 했나..
    거기다 새로 산 차 유지비며, 앞으로 지출될 비용이며...
    육신의 생각에 빨려들며 낙심하고 좌절하며
    육의 생각하기 너무나 쉽습니다.
    아닙니다. 절대로 돈으로도, 번듯한 학력이나 학위로
    인맥으로도, 멋있는 외모나 몸으로
    이 광야에서 사는 것 아닙니다.
    모든 인생이 영원히 타는 지옥불 갈 것이
    세상 만사 모든 것을 통해 선명히 드러나는데
    절대 이건 사는 길이 아닙니다.

    예수님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기록해주신 성경에 빠져야만 삽니다.
    그리고 분명 전해야 합니다.
    또 땅의 것도 분명 땀흘리고 수고한 대로 얻게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무얼 어떻게 했든 뒤돌아보지 않고,
    매일 새 양식을 주시는 신실하신 아버지를 바라보며
    땀흘리고 수고 하게 하심을 얻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주님의 일하기 위해
    땅의 일도 잘 준비해나가고 싶습니다.
    육신의 생각을 벗어버리고, 영의 생각할 줄 아는
    생명의 자녀로 아버지가 나를 새롭게 바꾸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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