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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은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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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뭐든지상담 ##상담 내용 참고##- 다육이 잎이 갈수록 작아져요 - 베란다 다육이 - 집다육 -
뽀은아빠 으라차!!! 추천 0 조회 579 20.11.10 19:4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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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0 20:57

    첫댓글 귀에 쏙쏙 박히는 유익한글
    죄송하게도 공짜로
    너무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11.10 20:58

    돈 내놓으세요~태그키 유튜브 처럼 후원 계좌 맹글어야지~

  • 20.11.10 21:01

    내일부터 온도가 좀 올라간다해서 스티뮤랑 칼슘과 전원이랑 노피엠을 혼합해서 30프로 정도 주고왔는데 죽을랑가 살랑가 모르겠습니다
    귀찮아서 혼합을 해서 주는데 봄가을은 죽지는 않고 그냥 잘살고 있긴합니다
    이번년도 마지막으로 줬습니다

  • 작성자 20.11.10 21:02

    절대 안죽습니다..죽는 성분이 없습니다요....게다가 친환경 자재끼리 섞어 놨으니....화학반응이 없습니다....일반 작물 재배 농가에서는 저렇게 줍니다.......그래도...담엔 따로 주세요...ㅋㅋㅋ

  • 20.11.10 21:05

    이제 늙어서 9다이 줄려면 하루종일 줘야합니다
    노동입니다ㅠ
    그래도 또 사고싶어져요
    이뻐죽겠는걸 어떡합니까 병입니다

  • 작성자 20.11.10 21:06

    병?이긴 한디요...그래도 그 병? 때문에 즐겁게 사시는것 같은디요...ㅎㅎㅎ

  • 20.11.10 21:08

    마져요 요즘은 더행복해요
    갈때도 없는데 피난처가 따로 없습니다

  • 작성자 20.11.10 21:10

    음마 상태 급나 좋아 보이는디라~

  • 작성자 20.11.10 21:10

    죠짝에 아이보리는 점검 필요 ㅎㅎ

  • 20.11.10 21:12

    누가 잎장을 사이사이 따주면 좋다해서 확따주고 나서 그래요
    다닥붙어서 장난 아니였는디요 ㅋㅋㅋ
    뽑았는데 아무이상 없었어요

  • 작성자 20.11.10 21:12

    가까우면 가끔 봐드리러 가는디...이사오세요...ㅎㅎㅎ

  • 작성자 20.11.10 21:13

    그람 슬슬 펴질꺼에요...천천히 키우세요...

  • 20.11.10 21:14

    저도 지방가서 살고 싶습니다
    마당넓은곳이요
    그런데 당췌영감이 말을 들어야지요
    용기가 없어서 졸혼도 못하고 죽어나 사나 붙어살아야지유 ㅋㅋㅋ

  • 작성자 20.11.10 21:18

    ㅋㅋ 세종이나 대전으로 오세요~ 쉬십셔~~

  • 20.11.10 21:26

    요즘 세종 비싸서 가겠습니까
    마당넓은집 소원입니다
    흙만지는게 젤루좋아요
    마당넓은 농막이나 알아볼까합니다
    사장님의 공부때문에 그래도 한결 수월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1.10 21:50

    잘 알겠습니다~
    제가 할일을 더 맹그런셈이네요 ㅎ
    빛이 좋은 베란다라는 걸 알믄서 물 주는 시기를 늦추고 그래서 갠히 다육이 한티 미안해지네요
    잘 키워봐야지요
    즐밤 되시고 돼지꿈 꾸셔요^^

  • 작성자 20.11.11 07:13

    조금씩 변화를 주시면서 바꾸어 보세요~ 지금도 잘하고 계신겁니다~

  • 20.11.11 07:49

    상세한 설명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11 08:27

  • 20.11.11 09:08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11.11 14:35

    넵...참고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 20.11.11 12:17

    그랬군요 아이들 속마음은 그런거군요~~
    글 읽고 잘 배웠어요^^🤗🤗

  • 작성자 20.11.11 14:35

    잘 토닥여 주세요...ㅋㅋ

  • 20.11.11 14:03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다육이 키운지 십여년 되었는데,올해 처음으로
    깍지벌레로 고생했는데,건조하면 생기기 쉽다고 하신 부분에, 평년보다 올해 물주기를 게을리한 부분 반성 많이 했습니다. 알려주신대로 전원생활로 박멸은 했는데, 더 주의깊게 지켜보려고 합니다.
    작아지는 잎들도 다시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1.11 14:35

    반성까지야...ㅎㅎ 집안에서는 어쩔 수 없답니다. 하우스에서 키우는것은 환경의 힘을 빌어 키우는것이구요...그 힘이 99프로 입니다....집에서는 다들 똑같이 키웁니다. ^^

  • 20.11.11 14:08

    책은 언제 출판하시나유~ ㅋㅋㅋ
    쪽집게 강의로 또 배워갑니다.^^

  • 작성자 20.11.11 14:13

    그놈의 성격 땀시.... 계속 부족하다 느끼니...문제 입니다..ㅋㅋ

  • 20.11.11 14:32

    많이도움되었네요 실내서키우다보니
    잘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11 14:34

    현재 키우시는게 급나 잘 키우시는거에요...괜히 하는 말이 아니랍니다. ㅎㅎ

  • 20.11.11 17:53

    스티뮤에 엔힙엠지에 뽀은영양제 섞어서 줄 때 나는 묘한 비린내의 범인이 스티뮤인가보네요. 해조류 추출물~

  • 작성자 20.11.11 18:11

    ㅎㅎ 천연물질이라 좋습니다

  • 20.11.11 20:28

    베란다에서
    다육키우기 9년차인데도
    아직도 어려워요.

    올여름은 긴장마에
    습해선지 다육화분 90프로 이상이 뿌리에(흙) 흰곰팡이(벌레)
    피해를 입어서
    덕분에 모두 분갈이를 해줬지요.ㅜ

    해서
    다시 예전처럼 올 마사토에
    심을까?
    생각중입니다.ㅎ

  • 작성자 20.11.11 20:32

    흰곰팡이로 보이는 뿌리 깍지벌레는 건조하면 더 생깁니다 그래서 마사로만 식재하면 더 생길수 있습니다~~~~하지만 맘편한데로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ㅎㅎ

  • 20.11.12 17:50

    내일 아침에 칼슘수 콸콸 멕여야겠어요
    미세먼지 가득이라 갈증난다요

  • 작성자 20.11.12 18:09

    다육이 주고 남은것은 아침저녁 공복에 쭈욱~~~ 들이키세요..... 뼈튼튼 맘도 튼튼해집니다....다만 입은 돌아감....ㅎㅎㅎ

  • 20.11.19 09:40

    때마침 저를 위해 준비한 듯한 내용~!!
    정말 쾀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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