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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발효 문화 연구소 발효는 고정 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ok 만사형통 추천 0 조회 877 18.01.08 15:4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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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옳바른 정보 부탁드립니다
    ok 만사형통님 감사합니다^^

  • 18.01.08 16:38

    좋은 자료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요...안녕

  •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당발효"에 대해 공부를 더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청(절임)과 발효에 대한 차이점도 더 공부를 하시고 언급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당발효 후 살아있는 물에 발효액을 활용하여 천연발효식초로 변해가는 과정입니다. 이엠이나 종초와 같은 그 어떤 첨가물도 없이 브릭스 조절만으로 식초가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미생물의 관여없이는 불가능한 현상입니다.

  • 베타글루칸(강력한 항암, 면역력 증가) 검사 성적서
    이 자료는 절대 청에서는 검출되지 않습니다. 또한 일반인이 주먹구구식으로 만든 발효액에서도 검출되지 않습니다.
    전문적으로 발효를 했을 때 생성됩니다.

  • 당(설탕)발효는 기본적으로 효모가 합니다. 효모는 미생물(생명체)로서 조건이 맞으면 계속 증식을 합니다. 효모는 단세포 미생물로 당류에 작용하여 알코올 발효를 일으켜 당을 에탄올(C2H5OH)과 이산화탄소(CO2)로 변화시키기도, 식초로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 18.01.08 18:50

    참 재밋는 토론과 배움의 장이 될것 같네요~

  • 18.01.08 19:24

    전문적 지식은 없지만 방송에서 한참 시끌벅적할때 저는 제 나름의 방법으로 마루타 실험 들어갑니다.
    발효액을 냉수에 타서 잘섞은 후에 실온 몇일 두었더니 야들이 식초처럼 새콤하게 재발효 되는 것 보고 “설탕물은 아니구먼 “
    나름 확신을 가지고 잘 사용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 18.01.08 20:04

    좋은 정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18.01.08 22:20

    모든 식초가 설탕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통 발효 식초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8.01.08 23:26

    감사 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
    오해가 잇었다면 이해 해 주시고 앞으로도 발전하는 정말 유익환
    토론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기대가 되고 설레 입니다
    관심 감사 합니다




  • 1.만사형통님 우리 모두 신지식을 습득하고 배워가는 과정이라 봅니다.
    2.잘못된 부분은 직접 수정을 하여 바로잡음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3.개인적인 생각과 객관적인 사항을 구별함이 좋겠고
    4.정립이 필요한 부분은 토론방이나 질문방을 통해서 해결함이 좋겠습니다.
    추운날씨 건강하세요.

  • 18.01.09 09:02

    -설탕으로 인해 미생물이 살아갈 수없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렸다'가 제 짧은 소견입니다.
    설탕과다 투입 즉 1:1의 경우 설탕농도가 너무 높아
    결국은 미생물이 살아갈 부적절한 환경이므로
    설탕투입양 조절이 좀 더 정답에 가까운 이론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저의 짧은 식견임을 고려해 주세요.
    덕분에 미생물 공부에 더 많은 흥미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발효와 미생물 공부를 조금만 하다보면
    브릭스 80에서도 미미하게 당발효가 일어나고
    브릭스 50에서는 원활하게 일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효모가 원자폭탄 보다 훨씬 더 증식(증폭)되게 환경을 갖춰주는 것이 발효의 핵심인데,
    발효에 대한 촛점이 말도 안되는 쪽으로 흘러가 안타깝습니다.
    추운날씨 건강하세요.

  • 18.01.09 14:51

    좋은 정보와 토론속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1.09 23:33

    많은 정보 속에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1.11 19:19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신분들의 열띤 토론에 공부하는
    저는 즐겁습니다.
    감사 합니다.

  • 18.01.11 22:58

    반갑습니다.만사형통님,새로이 방이 개설 되어 관리하게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설탕으로 담근 발효액을 약초청이라 말하심은 그간의 효소.발효액에 대해 비하한 말씀 이시네요.또한. 미생물은 전혀 없다는 말씀도 그렇습니다.그동안 수많은 연구 확인 결과가 얼마인데 그리 말하심은 옳지 않으세요.설탕의 양에 따라 발효속도차나 진행이 멈춤은 있지만 딱 고정관념으로 치부하시는건 과하셨네요..현대인의 몸이 질병으로 고통 받는것이 오로지 설탕이기 앞서 너무 잘 먹고 움직이지 않고 과로와 스트레스인 경우가. 더 클것인데 한쪽으로 치우치긴 좀 그렇다 할수 있겟네요

  • 18.01.12 12:58

    열띤 토론장이네요. 댓글 다 읽었습니다

  • 18.01.20 11:07

    재반론이 기대됩니다^^

  • 18.01.20 13:31

    저도 한표 던집니다

  • 만사형통님께서 발효 식품을 어떻게 만드시는지 알고 싶어요

  • 18.02.04 23:09

    주고받는 토론을 보는것만으로도 또 배우게 됩니다

  • 18.02.06 06:02

    생명과학은 말 그대로 생명을 다루는 21세기 학문입니다. 즉 대체의학도. 한의학도. 발효도. 식품영양학도 그 범주안에서 다뤄지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생명과학)분야는 일반 단과대학 수준의 커리큘럼과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하였더라도 생명과학분야 전공자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결단코 폄하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인식의 접근방식이 열린 사고로 비전문가적인 사람들의 모임에서 너무 전통만을 고집하지는 말자입니다. 난상토론식(브래인스토밍)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같은 소재라도 이로운것이 있으면 해로운것이 동일함속에 있듯이 각자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 18.02.26 18:05

    발효에 전문 지식이 있으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어 좋은 정보 많은 회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18.03.01 20:35

    잘읽었습니다.
    설탕이 농도만 잘맞추면 유해하지않다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사형통님의 고견도 듣고싶습니다.
    설탕없이 발효가 가능한가요?
    전혀 몰라서 배우고싶습니다.

  • 18.03.02 20:10

    방장님 주장에 독특한 실무적 배경이 있을 줄 압니다.
    궁굼하네요.

  • 18.03.05 12:44

    저도 설탕량에 따라 발효 되어가는 과정이 다르다고 배웠는데
    아니다라고 하시면 어떻게 발효를 해야 좋은것인지
    신약세 회원들도 배울수 있게 좋은 예를 들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아니다라고만 던져놓고 이해 할수 있는 답을 안주시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할것 같네요

  • 18.03.10 19:55

    발효 효소는 어디서 왔는가 그거 부터 배워봅시다. 된장 청국장 그건 우리가 모르는 사이 조상 대대로 전통적으로 내려온 발효음식이었는데 실제 발효 효소라는 그 자체를 논술적으로 학술적으로 재 정립 하신분이 일본의 모 대학 교수입니다 그가 몽고에 관광을 가보니~~~ 좌우간 그래서 발효효소가 나오기 시작하여 그가 실제 임상으로 사용한 효소는 약 이년의 기간이 가장 좋은 효소이며 이년이 지나면 음료로서의 가치밖에 없다는 결과까지 이미 발표되어온 다음에 한국에서는 그후에야 겨우 발효효소 가 좋다는등

  • 18.03.10 20:00

    하면서 지금까지 효소가 모냐 하면서 효소에 대한 나름의 당사자들간의 흙탕물 다툼이 지금도 인터넷 상에서 이어지고 있어요 그러나 그는 효소가 효소 이전에 획기적인 의약품이다라고까지 발표하면서 실제 환자에게 직접 투여 하는 약물로서의 임상이후 직접 환자에게 투여하는 단계까지 이어져옵니다 그런 과정을 지나쳐온 후에야 한국에서는 발효효소에 대한 눈이 뜨이기 시작한것이지요

  • 18.03.10 20:05

    그러므로 저 또한 한때는 발효효소에 대해 강의도 몇년 했던 사람으로 신약세에서 방 하나를 할애하여 발효효소에 대한 논의와 임상 발효에 대한 과정 등 여러 문제 점 등을 논의하고 나누고 밝혀서 더 낳은 정말 좋은 발효 효소를 만들수있는 과정이 신약세 발효효소 방에서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분들이 더 낳은 좋은 정보와 발효효소가 그 어떤 약 보다도 더 월등한 효과를 발휘하는 놀라운 효소가 탄생하기를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 18.03.11 16:56

    미생물의 먹이는 당인데 곡물과 산야초에는 각종영양소와 당성분이 포함이 되어있어 설탕없이도 발효가 가능하리라 봅니다만 고도의 기술축적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일반적으로 당이 들어가야만이 부패와 같은 실패를 막고 원만한 발효가 되는것이 일반적인 것인데 난해하고 어렵지안게 무당발효가 된다면 기대됩니다.

  • 18.03.11 17:02

    그리고 발효과정에 있다면 미생물이 있어야 하지만 발효가 끝난 다음에는 미생물이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생물이 자신이 하고자하는 목적을 완수했다면 산화하고 남아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 18.04.14 23:13

    저는 천연효소인 잡꿀로 발효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괜찬은 방법 아닌가요
    꿀값이 좀 들어요
    그래도 말통으로 구매해서 좀 할인해서 구매하죠

  • 18.04.28 02:19

    당이 발효 되는 순서
    25브릭 정도 정도에서 알콜로 발효되며 그후 초산균이 접종 되면 식초로 발효 되는 것 알콜 도수 12도 이하에서 식초로 발효된
    우리나라 곡주 즉 막걸리 등이 쌀에 있는 당을 누룩 효모로 발효시켜 술을 만든 것임 .
    거기에 공기중에 있는 초산균이 접종되면 식초가 완성 됨
    그러나 초산균이 주변 환경으로 충분치 못하기 때문에 종초(먼저 성공한 식초)을 이용하여 초산 발효를 하는 것임
    두번 발효 하는 동안 여러가지 성분이 생성 되는 것이며 당발효의 마지막은 식초임
    그래서 식초가 좋은 것임
    한가지더 설탕을 말씀 하시는데 많이들어가면 발효 안됨 소금과 같음 그러므로 청 담그실때 1:1 넣으면 삼투압으로

  • 18.04.28 02:14

    과일 속에 성분만 뽑아 내어 먹는 것임 매실청이라면 매실이 좋은 성분만 추출 해서 먹는 다고 생각 하면 굿

  • 18.05.15 18:49

    무설탕 발효가 가능한지 아니면 설탕을 넣은
    발효가 맛는지 또한 약초청은 얼마의 시간동안 발효를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18.07.12 23:14

    막걸리 발효되면 식초되는거 아닌가요?
    설탕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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