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느낀 무인 경비 시스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자 합니다.
1. 현재 엘리베이터의 보호하는 것을 제거 하고 나서 엘리베이터에 감시 카메라가 미설치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잘 못 본 건가요?
2. 실내 움직임 감시 센서의 위치가 잘 못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요?
거실 내부만 들어가지 않으면 어떤 곳을 들어가도 감지가 되지 않더군요. 그런 센서를 왜 달아놨는지...
만약 도둑이 출입문의 센서만 건들지 않고 침입한다면 모든 방을 다 뒤질수 있지 않을까요?
3. 정문 게이트는 보안실에서 확인도 하지 않고 뒤에서 차가 기다리는 것만 보고 그냥 문을 열어 주어
차량의 입문을 원할히 하는 것이 정상 업무인가요? (나와서 방문 목적을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 아닌지?)
그리고 대부분 그냥 개방해 놓은 경우가 대다수... 왜 존재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4. 그리고 야외 놀이터의 경우 카메라 용도가 무엇인가요?
감시용이라면 TV로 확인 시 사각 지대가 많아 보이는데, 형식 상 달아 놓은 것인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텔레캅 책임자의 명확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엘리베이터에 감시카메라가 없는 것 같아,평소 저도 궁금했던 사항입니다.
승강기 내부에도 카메라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확인은 관리소에서 가능 합니다.다만,설치 위치가 적절치 못한 부분이 있어 하자 신청 하였으나 설계상 위치에 시공 되어 있어 조치가 되지 않고 있는 사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