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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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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맛집소개 (은평구 응암동) 혼자가도 대접받는 감자국집
긍정이 추천 0 조회 68 17.07.02 18:1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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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2 18:14

    첫댓글 진작 글 올리셨으면 응암동 예상가
    1.6가서 먹을 수 있었는데...

  • 작성자 17.07.02 18:19

    뜨아. . .

  • 17.07.02 18:42

    오~~~
    뼈다귀해장국이 아닌 감자탕을 1인분씩 파네요.
    응암동은 안가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24시간인가요?

  • 작성자 17.07.02 19:02

    24시간은 아닌듯 합니다요
    ㅡ.ㅡ

  • 17.07.02 19:04

    @긍정이 쩝.
    아깝네요.
    8시 넘어서 일 시작하는 저로서는 그림의 떡 ㅠㅠ

  • 작성자 17.07.02 19:26

    @한빛 첫콜로 응암? 잡고
    오셔서 한냄비 하시고
    본격적으로 ㅋㅋ

  • 17.07.02 19:27

    @긍정이 에이~~~
    그시간이면 배도 안고프고 플에 집중해야하는 시간인디요.

  • 17.07.02 19:36

    난 딸하고 월문온천와서 스파 즐기고 비 오는 노천탕에서 놀다가
    비로 안무...ㅋㅋ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 없어서 너무 좋음
    여긴 비가 억수로 퍼부음!발안

  • 17.07.02 19:45

    노천탕할때 눈오는건 진짜 좋았는데 비올땐 안해봤네요.
    비와도 좋아요?

  • 17.07.02 19:48

    @한빛 벗고 비 맞는 기분 죽여요(뵨태끼)
    저희는 엄청 딸하고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는데
    남탕은 노천탕이 없다고 하네요!!

  • 17.07.02 19:50

    @Sss써니는못말려ssS 벗으면 기분좋은건 변태라서가 아니라 원래 그게 정상이예요.

  • 작성자 17.07.02 19:55

    @한빛 뜨아. . .

  • 17.07.02 19:59

    @한빛 저가 딸 앞에선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써 몸가짐 하나하나 조심조심 행동 해야...보고 배우는 가정교육.

    오늘은 딸에게...지나 오늘 한번 망가져 보자 하고 빗속 노천탕 에서
    허물 없이 딸하고 놀았네요!

  • 17.07.02 19:59

    @긍정이 한빛님도 누나처럼 뵨태남..

  • 작성자 17.07.02 20:01

    @Sss써니는못말려ssS 푸~~~하하하하

  • 17.07.02 20:03

    @Sss써니는못말려ssS 목욕탕에서는 옷벗고 있는게 정상입니다만....

  • 17.07.02 20:05

    @한빛 저는 사실 딸 때문에 늘 수건으로 가리고 다니거든요!
    행동하나하나가 딸은 엄마보고 배우는거라서...
    근데 오늘은 사람도 별로 없길레
    딸한테 양해 구하고
    편하게 원없이 온몸으로 비를 맞는.
    야동 찍는기분이네
    ㅋㅋㅋ

  • 17.07.02 20:08

    @Sss써니는못말려ssS 야동은 얼굴과 몸매가 받춰줘야 찍을 수 있어요^^
    야동을 너무 띄엄띄엄 보시는듯....

  • 작성자 17.07.02 20:08

    @한빛 푸~하하하하^^

  • 17.07.02 20:09

    @한빛 나름 생각 하기 차이죵

  • 17.07.02 20:10

    @긍정이 긍정이는 어린게 야동소리에
    마냥 조단다~~

  • 작성자 17.07.02 20:11

    @Sss써니는못말려ssS 음. . .

  • 17.07.02 20:21

    @긍정이 어제 시댁 쪽 결혼식가서
    우리 두애들이 너무 예의바르고 친적들이 다 감탄사...

    아들 키 181.몸무게79
    딸은 168.50
    애들이 너무 잘 키웠다고 하는데
    뿌듯~~~으쓱

  • 17.07.02 20:28

    @긍정이 긍정이도 맛집 올리는 나의 강적
    울집 가족들도 저녁 안 먹는 엄마 앞에서 저러는거 보면
    우띠 강적들 옆에서들 날 시험에
    들게 하네...

  • 17.07.02 20:32

    @Sss써니는못말려ssS 써니님~~
    혹시 에어프라이기 사용해보셨어요?
    튀김을 좋아해서 하나 살까 고민중이라서요.

  • 17.07.02 20:35

    @한빛 저는 시골틱 해서 에어프라이기 가
    뮌지 모르지만
    필립스꺼 많이 쓰던데
    지는요!후라이펜에 기름 넣고 하는 아줌마 입니다

  • 17.07.02 21:51

    @긍정이 애기가 야동소리에 조~텐다

  • 작성자 17.07.03 00:11

    @아~몰랑 아찌는. . .
    지금 보고있죠?

  • 17.07.03 00:12

    @긍정이 이젠 지겹다지겨워..

  • 17.07.03 00:13

    @긍정이 낼 수술이라며
    어여 드가

  • 작성자 17.07.03 00:14

    @아~몰랑 시술입니다-.-
    짐 들어가려고요. . .

  • 17.07.03 00:16

    @긍정이 눈알 뺐다 다시 넣는 수술인줄~

  • 작성자 17.07.03 00:27

    @아~몰랑 뜨아. . .
    그리고 저는 야동보다
    리얼이. . . ^^

  • 17.07.03 00:30

    @긍정이 애기가 까졌군..

  • 작성자 17.07.03 00:32

    @아~몰랑 누가. . .
    헌총각. . .
    이라고.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03 00:28

    맛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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