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단체명 |
연출 |
작품명 |
1 |
극발전소301 |
정범철 |
인질극X |
2 |
극단 창세 |
백석현 |
Pure play |
3 |
극단 죽죽 |
윤장호 |
그레이스 |
4 |
극단 이상한앨리스 |
윤사비나 |
변기 |
5 |
청춘오월당 |
전용환 |
서울메디아 |
<심사평>‘미래야 솟아라’ 분야는 공식 초청작과 달리 공연자체의 대중적인 완성도보다는 미래연극에 대한 탐색과 대안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2년 서울 연극제 미래야 솟아라’ 부문 총 16편이 출품되었으며, 그중 7편은 서류심사결과 본 연극제 취지와 달라 불합격 처리 하였으며, 9편의 작품을 최종 인터뷰 심사하였고, 그 결과 최종 5편을 선정하였습니다.
전년도에 비하여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으며, 연출들의 작품에 대한 인터뷰 준비도 치열하여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깊었습니다.
당선작들의 고민있는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심사위원 김태수, 박장렬, 송형종, 선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