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 弔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빌며.... 정인옥 친구의 시어머님께서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소식에 명복을 기원하면서... 소식을 전합니다. 이승의 삶 훌훌 털고 일어나 평화로운 천상에서 평안 하시옵소서. 슬픔에 상심한 유가족들께도 삼가 위로의 뜻을 전하옵니다. 장소: 한남동 순천향병원 영안실 308호 2008년 2월28일 별세 ((친구들~ 29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우장산역 한길순 사무실에서 만나서 같이 갑시다))
첫댓글 한번 오면 한번은 가는길이지만 언제나 떠난다는 것은 슬픔을 함께하지,,가시는 길에 하느님이 함게 하심에 의심에 여지가 없으니 인옥아 넘 슬퍼 하지 말거라,,(((((, 그럼 금요일 저녁 병원에서 보자 친구들아.....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에게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친구 기운내시고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내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길 가시길 기도드립니다~편안하게 가시길 빌며 넘 슬퍼하지 말아라~~기운내구 수고 많았다..
첫댓글 한번 오면 한번은 가는길이지만 언제나 떠난다는 것은 슬픔을 함께하지,,가시는 길에 하느님이 함게 하심에 의심에 여지가 없으니 인옥아 넘 슬퍼 하지 말거라,,(((((, 그럼 금요일 저녁 병원에서 보자 친구들아.....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에게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친구 기운내시고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내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길 가시길 기도드립니다~편안하게 가시길 빌며 넘 슬퍼하지 말아라~~기운내구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