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중에도 어머니 장례식장을 찾아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전해 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은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겠습니다.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옳으나 여의치 못해 우선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내내 건강하시고 귀댁에 행운이 있길 빌겠습니다.2023년 8월 12일홍미이 배상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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