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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에대한 이모저모 스크랩 오토캠핑 준비물 선택법
구름 추천 0 조회 2,128 09.02.08 13:4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캠핑은 가정에서 하던 모든 일을 야외로 옮기는 레저형태다. 그러므로 집의 역할을 하는 텐트, 이불이나 침낭, 취사를 할 수 있는 버너와 코펠,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야간 생활에 도움을 주는 랜턴 등을 필수 장비로 꼽을 수 있다. 겨울 캠핑까지 염두에 둔다면 화로(화로는 취사 기구로 활용되기도 한다), 난로 등의 난방장비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고가의 장비를 사기보다는 우선 저렴한 제품이나 중고 장비를 구입해 캠핑과 장비에 익숙해진 후 자신에 맞는 장비를 갖추어 나가는 것이 좋다. 또한 장비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법을 익힌 후 사용해야 고가의 장비가 제 기능을 발휘한다.

 

텐트

오토캠핑의 시작은 텐트의 구입이다. 오토캠핑에서의 텐트는 크게 잠을 자기 위한 취침용 텐트, 악천후 속에서 쾌적한 캠핑을 가능케 하는 가실형 텐트, 그리고 이 두가지를 합친 결합형으로 나눌 수 있다.
좌식문화가 대부분이었던 오토캠핑 초기에는 대부분 캐빈형 텐트를 사용했지만 캠핑 기구가 발달하고 입식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대형 캐빈 텐트, 돔형 텐트, 거실형 텐트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텐트들은 가격은 비싸지만 자는 곳과 거주 공간이 나뉘어져 가족들의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돔형은 바람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고, 거실형 텐트는 내부에 이너 텐트와 난방 기구를 설치할 수 있어 사계절용으로 적합하다.
텐트의 천은 폴리에스테르나 옥스퍼드 원단을 사용하는데 PU코팅(방수력 향상), 테프론 발수 가공(발수와 방오 강화), UV컷 가공(자외선 차단) 등의 특수 처리를 한 제품을 선택하고 방수력은 바닥은 2000㎜, 천장은 1500㎜ 이상의 제품이어야 계절에 상관없이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폴은 두랄루민이나 알루미늄 폴이 가볍고 내구성도 높다.

쇼핑 tip

넓은 입구와 내부 벽면에 달린 주머니, 장비보관을 위한 수납공간과 통풍창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견고한 재봉, 완벽한 봉합, 주름 없이 설치된 지퍼, 힘 받는 부분의 강화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심실링 상태가 불량하면 비가 새기 쉬우므로 중점적으로 살펴야 한다. 가격은 30만 원대부터 100만 대 중반까지 천차만별이지만 100만원 정도 투자는 감수해야 한다. 고가의 제품일수록 사용해보면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 대표적인 모델은 일본 오가와와 스노픽, 미국의 콜맨과 카벨라스, 유럽의 몬타나와 바우데, 국산 제품으로는 코베아와 버팔로 등이다.


타프
타프(Tarp)는 ‘타르를 칠한 방수천’이라는 뜻인 타폴린의 미국식 구어로 더운 여름철이나 비오는 날 넓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확보해주는 장비다. 요즘은 텐트+타프의 결합으로 생활공간을 극대화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이트 구성법이다.
타프는 형태에 따라 크게 렉타(사각형) 타프와 헥사(육각형) 타프로 나눌 수 있다. 렉타 타프는 넓은 공간 확보가 장점이다. 보통 사이드 폴을 세워서 사용하는데 충분한 공간 외에 시원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높이 조절도 자유롭다.
헥사타프는 공간면에서는 사각타프보다 적지만 바람에 강하고 사이드 폴을 걸지 않아도 되므로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 4인 가족 기준이라면 헥사나 렉타 모두 무난하지만 두 가족 이상이거나 이웃 캠퍼의 방문이 많다면 렉타형을, 조용한 캠핑을 추구한다면 헥사형이 어울린다.

쇼핑 tip

타프는 단순한 장비 같지만 코팅에 따라 제품의 성능 차가 크게 난다. 발수와 방수 코팅은 기본이고 요즘은 차광과 UV 코팅까지 해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텐트와 마찬가지로 내수압은 최소한 1500mm 이상이어야 하고 심실링 상태를 꼭 확인해야 한다.
일본의 오가와, 스노픽, 미국의 콜맨, 유럽의 아웃웰, 국산인 코베아 등에서 타프를 판매하는데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보통 20~30만 원 대의 제품이 가장 무난하다.


버너
버너는 사용 연료에 따라 휘발유 버너와 가스 버너, 프로판가스 버너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가솔린 버너는 유입되는 가솔린이 이미 달구어진 예열관을 지나면서 액체에서 기체상태로 변화, 순식간에 압력이 증가하여 노즐 밖으로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기온에 상관없이 동일한 화력을 유지한다.
프로판가스 버너는 부탄가스 버너와 휘발유 버너의 장점을 두루 가지고 있다. 펌핑이나 예열의 단계가 필요 없이 연료를 연결하고 스타터만 누르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 특히 여성 캠퍼들에게 인기가 높다. 물론 휘발유 버너에 비해 화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용량을 조리하지 않는 이상 사용에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날씨가 좋을 때만 캠핑을 다닌다면 부탄가스 버너가 가장 무난하고 편리하다. 가볍고, 연료도 구하기 쉽고 화력도 꽤 괜찮은 편이다. 다만 캠핑은 항상 사계절 사용과 나쁜 기상 상태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캠프장에서는 보조 버너로 사용되는 정도다. 부탄가스 버너는 다른 버너에 비해 국산제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품질도 좋은 편이다. 부탄가스와 프로판가스를 7대 3으로 혼합한 이소부탄 제품을 사용하면 웬만한 추위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쇼핑tip

휘발유 버너는 콜맨 제품이 가장 대표적이고 투 버너의 경우 가격이 15만 원 전후이다. 가스버너는 국산 브랜드인 코베아가 수입 제품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하는데 가격대는 2만 원부터 6만 원까지 다양하다. 수입 가스버너는 10만 원을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일본의 스노픽, 유럽의 옵티모스, 프리무스 등의 제품이 대표적으로 오토캠핑보다는 등산용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노즐 교환만으로 가솔린과 가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다.
프로판 제품의 경우 아직 우리나라에서 정식 허가를 얻지 못해서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구입했거나, 외국에서 직접 구입해 들여온 것들이다. 사고가 났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도 없고, AS도 받을 수 없다.



랜턴
가솔린 랜턴은 점화장치가 없는 제품이 대부분이고, 힘들게 펌핑을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하지만 한 겨울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밝기도 우수한 편이어서 캠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랜턴이다. 1회 보충으로 사용시간도 긴 편이다.
가스 랜턴은 점화장치가 있어 사용이 간단하고 안전성도 높다. 밝기는 휘발유 랜턴에 비해 떨어지기는 하지만 사용에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한겨울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프로판 제품은 프로판 가스통에 직접 연결해 쓸 수도 있고 휴대용 1파운드 연료통에 충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소켓만 있으면 버너와 한 라인으로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다.
여름에는 연소형 안전 문제와 랜턴 때문에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연소형 랜턴과 더불어 건전지 랜턴을 함께 구비하는 것이 좋다. 건전지 랜턴은 가볍고 안전해서 이동할 때에도 손전등 대용으로 쓸 수 있다. 건전지 랜턴은 특별한 안전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많은 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다.
헤드랜턴을 하나 준비하는 것도 여러 면에서 유용하다. 대표적인 헤드랜턴 브랜드는 페츨(Petzl)이지만 워낙 많은 회사에서 다양한 가격대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므로 충분히 알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쇼핑 tip

휘발유 랜턴은 미국의 콜맨이 대표적이다. 그 중 인기 모델을 뽑으라면 단연 노스스타와 투맨틀 계열 제품 투맨틀은 맨틀을 두 개로 늘린 제품으로 획기적인 밝기를 자랑하고 노스스타는 점화장치를 장착했고 최대 밝기도 240W 정도로 뛰어나고 열효율도 높다.
콜맨에 대적할 만한 제품으로는 최근에야 국내에 출시된 페트로맥스(Petromax) 정도가 꼽힌다. 밝기도 노스스타보다 월등하지만 페트로맥스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가연성 연료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이 기능은 페트로맥스가 유일하다. 가격은 20만 원 전후로 형성되어 있다.
가스랜턴은 국산의 코베아의 갤럭시 모델 등이 대표적으로 성능이나 내구성 모두 외국 제품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5만 원 전후로 구입이 가능하다.


테이블
테이블을 구입할 때는 수납, 넓이, 높이 등 사용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의자, 텐트와의 조화도 고려해야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상판의 소재인 알루미늄은 가볍고 튼튼하고 오염에 강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여러 조각을 밴드로 연결하는 다중 폴딩 시스템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납 크기를 의자 정도로 줄인 제품도 출시되었다. 나무 상판은 스노픽에서 시나베니아 합판을 사용한 테이블에 이어 대나무 집성목을 사용한 대형 테이블을 출시하면서 캠퍼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테이블의 안정성과 수납부피를 좌우하는 스탠드의 구조에는 각 제조사의 개성과 노하우가 담겨있다. 스탠드는 크게 착탈식과 일체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상판과 분리되는 착탈식이 수납 부담이 훨씬 적다. 또한 하중을 고려한 설계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 가벼운 무게에 비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일체형은 상판에 스탠드가 고정되어 있는 방식으로 펴고 접는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수납성이 착탈식에 비해 떨어지지만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2단 또는 3단 폴딩 테이블의 경우 대부분 내부의 빈 공간에 스탠드가 수납되기 때문에 날씬한 4각 박스 형태로 수납된다. 스노픽의 원액션이나 콜맨의 윙테이블 경우에도 과학적인 구조설계로 한 번에 정확하게 접힌다.

쇼핑 tip

테이블은 가족의 수보다 조금 넉넉한 크기를 구입하는 것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메인 테이블 외에 보조 테이블을 하나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격대는 알루미늄 상판제품 기준으로 5~6인용이 15만 원 전후로 형성되었고, 3~4인용은 5만 원 전후면 구입이 가능하다. 대나무 상판제품은 이보다 고가이고 코팅 합판을 쓴 제품은 이보다 약간 저렴하다.



의자

의자는 식사 외에도 휴식, 독서 등 캠퍼들이 사이트에 머무는 내내 함께 하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장비다. 그만큼 캠핑 의자는 튼튼하고 이동이 쉬워야 한다. 의자의 기본이 되는 프레임은 알루미늄이나 분체도장 강철로 만들어왔는데 강철은 안정감 있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무겁고 시간이 지나면 녹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요즘 출시되는 캠핑 의자들은 대부분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다. 여기에 일부 제품은 내마모성을 높이고 디자인적인 요소를 고려해 알루밀라이트 처리를 한다.
캠핑용으로 나오는 의자는 수납을 위해 접을 수 있게 제작되는데 그 방식에 따라 디렉터형 의자와 폴딩형 의자로 나눌 수 있다. 최근 들어 두 가지 종류 외에도 화로 사용 등을 고려한 다양한 소품 의자가 등장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낮고 긴 벤치형 의자다. 이 의자는 우선 화로나 난로 주위에 여러 사람이 함께 앉을 수 있어 유용하고 아이스박스나 바닥에 직접 놓기 어려운 장비의 거치대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쇼핑 tip

폴딩형 의자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수납성이다.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m 정도의 길이, 지름 20㎝ 미만의 원통형으로 접히기 때문에 다양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수납할 수 있어 여러 개 가지고 다녀도 부담 없고, 형태와 크기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
디렉터형 의자는 단순한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 분체도장 강철이나 두꺼운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지지 하중을 높이기 때문에 폴딩형 의자에 비해 무거운 제품이 많다. 대신 폴딩형 의자에 비해 안정적이고 고장이 적다
가격대는 5만 원부터 10만 원이 조금 넘는 제품까지 다양한데 가족 수에 맞게 구입하는 것이 좋고 손님이 방문할 경우를 대비해 보조의자도 있으면 유용하다.


매트리스

매트리스는 이너텐트에서 잠을 잘 때나, 야전침대를 사용할 때나 모두 사용해야 하지만 특히 바닥 생활을 할 경우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그래서 고가의 거실형 텐트의 경우 냉기와 습기 차단을 위해 이너매트 전용 시트를 판매하기도 한다.
일반 매트리스의 경우 발포 매트리스와 에어 매트리스가 있는데 발포 매트리스는 가격이 저렴하고 내구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냉기차단 효과는 떨어지는 편이므로 여러 겹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에어매트리스는 쿠션감이 좋아 편안하고 냉기 차단 효과도 좋다. 에어매트리스는 공기 주입 형식에 따라 강제 주입형과 자동 주입형이 있는데 자동 주입형은 가볍고 수납부피는 적지만 쿠션감이 우수한 편이 아니고 크기도 싱글 뿐이다. 강제 주입형은 무겁지만 쿠션감이 뛰어나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크기가 다양하고 에어박스의 에어매트리스의 경우 필요한 크기에 맞게 주문생산도 가능하다.

쇼핑 tip

코베아의 발포매트리스는 싱글, 더블, 트리플로 크기가 다양한데 가격은 2~3만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고 거실형 텐트 전용 이너 시트는 8~9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에어매트는 고급 제품의 경우 싱글 기준으로 15만 원 선이고 이보다 저렴한 제품도 있다. 하지만 저렴한 제품은 내구성이 떨어지므로 사용 시 주의해야 한다.


침낭

캠프장은 한여름에도 기온이 많이 내려가기 때문에 침구류는 이불보다 침낭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침낭은 모양에 따라 사각형 침낭과 머미형 침낭이 있는데 보온성과 수납은 등산용으로 제작되어 온 몸을 감싸주는 머미형이 우수하다. 하지만 활용도 면에서는 사각형 침낭이 한 수 위다. 사각형 침낭은 바닥에 깔아 두꺼운 담요로 사용할 수고 있고 가족 수가 적은 경우 두 개를 붙여서 더블 침낭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면 재질로 된 제품이 많기 때문에 감촉도 좋은 편이다.
침낭을 선택할 때는 충진재를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가 중요하다. 화학솜은 관리가 쉽고 할로필 등 다공질 충진재를 사용하면 충분한 보온력을 자랑한다. 또한 플리스 침낭을 내피로 사용하면 한 겨울에도 충분한 보온력을 자랑한다. 다운은 화학솜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온력이 우수하지만 관리와 세탁이 어렵다.

쇼핑 tip

침낭은 충진재의 재료에 따라 가격이 몇 만원부터 100만 원대까지 천차만별이다. 특히 머미형 침낭의 제품이 가격폭이 다양한데 오토캠핑 전용으로 사용할 경우 10만 원 전후의 제품을 선택하면 무난하다. 사각침낭의 경우 가능한 두껍고 면 재질로 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 역시 10만 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


코펠
코펠은 4인 가족이라도 10인용 이상의 큰 제품을 구입해야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코팅이 잘 돼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설거지도 편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코펠의 재질은 일반적으로 알루밀라이트나 스테인리스를 쓰지만, 요즈음은 특수 코팅처리가 되어 눌어붙지 않고 녹슬지 않는 티타늄 재질이 많이 이용된다. 코펠에 포함된 프라이팬은 바닥의 코팅이 금방 벗겨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구입 시 판매점에서 코팅 강도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열전도를 막도록 2중 처리된 손잡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쇼핑 tip

국산 제품인 코베아나 버팔로 등의 제품이 가격도 적당하고 성능도 좋은 편이다. 가격은 10인용 기준으로 일반 제품이 5만 원 내외, 하드아노다이징(경질피막코팅) 제품이 8만 원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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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4 16:06

    첫댓글 좋은정보 입니다. 아쉽게 사진이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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