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셀프 드라이빙' 링로드 일주
아이슬란드는 북유럽의 아이슬란드 섬에 있는 섬나라입니다.
대서양 중앙 해령의 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화산활동이 활발하며,
북극권 바로 아래에 국토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빙하의 흐름도 활발하죠.
이런 지질학적 특징이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다채롭게 만들었습니다.
서로 어우러지지 않을 것 같은 황무지와 고원지대, 거대한 빙하들이 바로 그것이죠.
이런 멋진곳을 여행할 때 문득,
이런 곳에서 마음껏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 보지 않으셨나요?
하지만 드라이브는 국내에서만 한다고 생각하셨을거에요,
낯선 해외에서의 셀프 드라이빙은 여행자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안겨주기 때문이죠.
하고는 싶어도 선뜻 도전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해외에서 내가 직접 운전해 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로망입니다.
루시만의 고유개발 상품 '에스코트 셀프 드라이빙'은
이러한 여행자들의 로망을 채워 드리기 위한 상품으로,
에스코트 동행 차량과 함께 셀프 드라이빙 투어로 진행됩니다.
선도차의 안내와 에스코트를 받게 되므로 여행자(운전자)는
심리적 안정감과 여유로운 드라이빙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정형화된 여행 상품이 아니며, 체험형식의 에코투어입니다.
일반 여행에 비해 훨씬 여유롭고 자유로우며
여행의 내용이 새롭고 창의적이며 또한 다양합니다.
아이슬란드는 세계에서 자연 환경이 매우 생경하고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아이슬란드 빙하,
곳곳에서 무수히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수,
어디를 가도 펑펑 솟아오르는 풍부한 노천온천과 신비로운 숲,
만년설과 이끼, 해양 조류들과 다양한 피오르드,
굴포스 폭포와 싱벨리어 국립공원, 블루라군 등
무엇하나 빠트릴 수 없는 곳들을,
놀랍고도 경이로운 동부 피요르드와 부극해안 로드를
내가 직접 운전하고, 차 안에서 자연 풍경을 그대로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자유롭게 달려보세요.
그림엽서 같은 풍경 속에서 얼굴에 스치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내 모습,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 않나요?
에스코트 셀프 드라이빙 여행은
독립적이고 개별적인 슬로우 타입의 힐링투어를 희망하는 가족에게,
소프트 어드벤쳐를 겸한 체험 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시니어층에게
매우 적합한 새로운 트랜드의 여행입니다.
해외에서 언젠가 꼭 한 번쯤 달려보고 싶지 않으세요?
드라이브를 하면서 여행의 여유와 낭만을 누려본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에요.
국내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이색적인 추억담기, 색다른 느낌의
여행 일정을 루시가 도와드립니다.
아이슬란드 셀프 드라이빙 여행
☞ 정원 : 7 ~ 14명
☞ 가격 : 개별문의
4-5박의 저품질의 짧은 맛보기 일정이 아닌,
오직 아이슬란드에서만의
가성비 최고의 가족같은 프리미엄 품질의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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