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purple rain 한번 쳐 봤습니다.
그냥 즉흥곡입니다. 칠때마다 틀리다는뜻....
걍 필대로 ...소주 약 한병먹고치면 필 받는디...이건 맹숭맹숭하게 친겁니다.....
이 프린스의 purple rain을 안지는 30년가까이 되는거 같네요.
그땐 그런 노래가 있구나하고 30년을 등한시했죠...
근디 작년인가 언젠가 프린스가 마약과다 복용으로 죽었죠?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요즘은 내 나이도 잊고사니.. 세월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함 프린스에 대해서 찾아봤더니 ...약간 병이 있더군요. 정확한 병명은 저도 잘 모르나...
약간 결정장애 비슷하게....정확한건 모릅니다. 그러고 나서 이곡을 들으니...이 곡이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서 그 감성에 맞춰 함 쳐봤습니다. 되는데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