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퇴비장이 없어 주위가 산만. 큰맘 묵고 퇴비장 건설에 나섰다
미리 구상한데로 허접하게 시작 해본다
내 수준으로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칭하고 싶다
입춘이라서 날씨가 풀려 텃밭 작물에 유박등 퇴비, 비료를 살포했다
사철 나무에는 복합을 흠뻑 주었다
올해는 대추를 실컷 묵을수 있을런지~
시험삼아 전지도 해봤다
장관께서 고생했다고 고급진 갈비를 하사하시다
틈틈히 땅콩껍질을 깠다훌륭한 군것질 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