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k-드라마 등등으로 열거되는 한류 붐을 타고, 코리아의 위상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런 한류 붐은 한국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치를 전세계적으로 증폭시키고 있는 중이며, 그런 흐름에 맞춰서 호기심의 외국인들이, 마치 봇물이라도 터진 듯이, 한국에 밀물처럼 몰려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수 많은 외국인들을 지나치거나 마주 하는 일이 너무도 흔해져서, 내가 있는 이곳이 외국인지 한국인지 혼동될 지경입니다.
외국 관광객이나 체류자들이 많아지다 보니, 그들과의 언어 소통수요도 증폭되고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그들과 영어로 소통 가능한 한국인들은 아쉽게도 턱없이 모자란 현실입니다.
이를 테면, 외국인들이 K-푸드 시식을 위해서 한국식당을 방문했는데, 종업원들이 영어가 안되어, 외국인들과 불소통으로 인한 불편과 시행착오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이 목격되고 회자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한 불소통이 어디 식당에서만 겪고 있는 현상인가요?
다양한 여러 서비스 업종에서도 언어 불소통이 숱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업계에서는 영어가 가능한 종업원을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즉, 수요는 하늘을 찌르는데 공급이 따라주지 못하는 현실이지요.
이러한 여건에서, 만약 여러분이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나이 불문하고, 서비스 업계는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우리보다 먼저 겪은 나라가 있지요. 그곳은 바로 싱가폴과 홍콩입니다.
홍콩과 싱가폴은. 물 반 고기 반이라는 표현처럼, 외국인들이 거리에 넘쳐납니다.
그러한 여건은, 그들을, 대부분 영어가 가능한 사람으로, 즉 바이링구얼로 만들었지요
현재 우리 한국 상황이 홍콩과 싱가폴을 그대로 닮아가고 있어서, 머지않아 우리 한국도
물 반 고기 반처럼 거리에 외국인들이 넘쳐날 것인데, 과연 우리들도 홍콩과 싱가폴 사람들처럼 바이링구얼들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의 여건으로는, 그 대답은 노,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싱가폴과 홍콩 주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교들의 언어인 중국어가, 영어의 체계와 다르지 않아, 그들이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반면, 우리 말 한글의 체계는, 소위 우랄알타이어 계통이라서, 영어의 언어체계와 다르기 때문에 그들과 달리 쉽게 배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 국민소득이 높아져서, 해외여행은,
이제 국내여행처럼 일상이 되어버려, 영어의 필요성은 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편적 한국인들의 외국 여행 시, 그곳 현지인들과 소통은, 손짓발짓입니다,
아쉽게도, 격이 한층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는 한참 동떨어진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외국 여행 시, 현지인들과 영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상상 해보셨나요?
외국 여행 즐거움의 차원이 달라지면서, 온몸으로 희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모두 경험한 바와 같이, 우리 한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최소 6년에서 10년을 영어 공부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우리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는 난공불락 요새처럼 견고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영어공부 지능이 부족하거나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럼, 영어자체가 수학이나 과학보다 어려운 난해한 학문이라서 그런 것이었나요?
그것도 결코 아닙니다.
이유는, 단 하나, 외국어인 영어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인 영문법이 너무나도 어려웠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하기가 싫었던 것이고, 그로 인해서 여러분들이 영어회화를 못하게 된 것입니다.
영어와 우리 말의 언어체계가 다른 것은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다른 언어체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줘야 하는 것이 바로 영문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배웠던 영문법은, 그러한 부분을 전혀 설명해주지 못하는 엉터리 영문법입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외국어인 영어에 접근하는 방법은,
오직 공부로서 그리고 그런 공부를 영문법으로서 접근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청소년 시절 예외없이 모두가 그렇게 영어와 피 튀기는 싸움을 했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불행히도, 공부로서 영어에 접근하는 수단인 영문법이 난해하고 엉터리 개판이다 보니,
그 어느 누구도 쉽게 영어를 정복할 수가 없었고, 모두가 영어 스트레스만 받았던 것입니다.
그럼, 그런 난해하고 엉터리 도구인 영문법을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요?
일제시절, 일본인 누군가가 그 영문법을 만들었고, 그것을 우리 조선이 전수받았던 것입니다.
그 때부터 그 엉터리 영문법, 일제식 영문법을 가지고 지금까지 영어와 씨름을 하고 있으니, 한국인들이 영어와 씨름에서 백전백패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즉, 여러분들이 소싯적, 머리 두통을 감내하면서, 영어에 투자한 모든 시간과 노력은 그냥 헛되이 하수구로 흘려 보낸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엉터리 개판 영문법으로 공부한, 한국과 일본이, 영어실력 세계 꼴찌 1, 2위 자리를 피 튀기면서 한 때 다투었던 일을 기억하시나요?
우리와 동일한 우랄 알타이어 언어를 가진 핀란드는, 우리와 달리, 영어 때문에 고통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영문법은 엉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금의 전세계는 한국인들의 지능이 유태인들보다도 우수한 세계 최고라고 인정하고 있어요.
반도체, 조선, 전자, 의학, 방위산업 등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사실이 증명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런 최고 DNA 소유자인 한국인들이, 오직 영어만 정복불가라는 사실이 믿겨지나요?
10년 전과 달리 우리 주변에 영어 가능한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진 것 혹시 느껴지시나요?
그건 제가 저술한 영어도사라는 영문법 도서가 2011년도부터 서점가에 판매한 적이 있는데,
그 책이, 일부 학원 영어강사들 손에 들어가서, 많은 학생들에게 전파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구입했다면, 베스트 셀러가 되어서, 제가 돈 방석에 않을 수도 있었는데, 청소년들은, 책 표지가 촌스러운 내 책은 외면하는 반면에, 책 표지가 아닌, 책의 내용을, 즉 책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는 일부 소수 영어 강사들만 구입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꽝이었습니다. 즉, 저자인 저에게는 돈이 되지 않고, 일부 소수 학원 강사들에게 내 지식재산권만 도용되다 보니, 저는 망하고, 결국 책의 판매를 절판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절판되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호구지책으로, 영어과외를 시작했지요.
소위 말하는 고액 영어과외 강사로서, 강남과 목동에서 중고생들 수 없이 많이 가르쳤지요.
영어 성적이 바닥을 헤매던 아이들이, 제강의를 수강한 후, 예외없이 100% 모두들 영어도사가 됩니다. 그런데, 속상한 것은, 그렇게 내 강의로 영어도사 된 학생들이나, 그 부모들은, 죽어도 자신의 주변에 마술사 같은 영문법 강사가 있다는 사실을 주변에 절대 알리지 않는 것이었어요.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지요. 수강생 소개를 부탁해봐도, 이 핑계 저 핑계로 소개해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15년 동안 몸으로 직접 겪은 사실입니다. 자기 자식만 sky에 가야하는 이기심의 발로 때문이었지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것은, 사주팔자 상으로, 제 운이 닿지 않기 때문이지요. 운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세상에 뜰 수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체험했지요.
삼천포로 빠졌었네요.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우리 한국인에게, 영어는 공부이긴 하지만, 수학이나 과학처럼, 논리력이나 수리 분석력이 필요치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단군신화의 웅녀처럼 끈기 있게 암기만 잘 한다면, 영문법 없이도 영어, 즉 영어회화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습관에 의하여 습득가능한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유로, 습관과 그 본질이 동일한 암기를 부단없이 열심히 하면 영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어는 습관이기 때문에, SKY 와 같은 명문대학교 학력이 전혀 필요치 않습니다. 즉, 영어는 공부 지능과 전혀 상관이 없고, 오직 중단 없는 암기력만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미국 생활 시절 그런 선배 교포를 뵌 적이 있는데, 그 분은 고졸 출신이었음에도, 아메리칸 드림 달성을 위해서, 죽어라 밤낮없이 영어만 암기한 결과, 결국 영어를 정복하고나서, 백만장자가 된 분이었습니다. 그분의 무용담은 밤새도로 얘기가 가능하지만, 중략하고….
문제는, 영어회화 비법이, 영어문장 암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많은 교포들 조차도, 영어문장 암기가 쉽지 않아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고, 결국에는 영어회화를 포기하게 된다는 현실입니다. 그렇게 영어가 안되는 교포들 대부분이 모여 사는 곳이, 바로 코리아 타운입니다. 그곳에 가시면, 영어는 단 한마디 필요치 않고, 오직 한국말만 들리는 동네입니다. 한마디로, 코리아 타운은, 서울의 축소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 해외어학연수는 어떤 가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어학연수가 답이라면, 장기간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들은 모두 당연히 영어가 되어야 하겠죠.
설명한 것처럼, 오직 웅녀의 끈기를 가지신, 소수의 교포들 만이 영어회화가 가능합니다.
서론이 넘 길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한마음 산우 여러분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영어강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어 암기를 쉽게 그것도 너무도 쉽게 암기를 도와줘서, 결국에는 영어회화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새로운 영문법, YD영문법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강좌는 4050 모 싱글 카페에서, 이미 소개되어 시행됐던 강좌인데,
그 곳에도 회원으로 이미 가입되어 있는 회원 님들이라면, 그곳에서 검색어 노먼으로 강의관련 게시 글들을 검색해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그곳에서 강좌를 중단한 이유는, 수강생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제가 일방적으로 중단한 것입니다.
이 곳에서의 강좌도 수강생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 제가 일방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점만 유의해주신다면, 강의 전 과정을 완주할 것이며, 그러면 제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은 단 한사람도 예외없이 영어도사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었던 영어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여타 영어강좌와 완전히 다른 마법(?)의 강좌입니다.
저의 이글을 읽다보면, 강사 노먼이 자기환상 또는 자가당착에 빠진 실성한 놈인지 의심이 들 것입니다.
과연 제가 실성한 놈인지 아닌지는 강의실에서 단 한번의 강의 수강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부디, 한마음 산우님들이 제 강의를 통해서, 모두가 영어도사가 되시어, 북미 록키 산맥으로, 남미 안데스로, 유럽 알프스로, 네팔 히말라야로 해외원정 산행 가시어 다양한 나라에서 온 수 많은 하이커들과 영어로 소통하셔서 차원이 다른 글로벌한 친목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상상해봅니다.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해외 배낭여행 시에도, 현지인들과 영어소통을 통해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겠지요.
여기까지 두서 없는 장문의 글 읽어 주셔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번 소개되는 이벤트 영어강좌는, 우리 주변 수 많은 영어학원에서 제공하는 영어강좌들과 완전히 차원이 다른,
단 하나 뿐인 마법과도 같은 획기적인 강좌입니다.
즉, 나이를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기적의 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실인지 허풍인지는, 1회차 강의 단 한번만 듣고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