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 Green Grass
O = Oxygen
L = Language
F = Foot Walk
골프란 제 생각엔 위의 글대로 푸른 잔디를 걸으며 산소도 마시고 대화를 나누며 하는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어떤 운동이든 운동은 필수이고 그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수 있다면 좋겠죠??
그런 운동중에 골프를 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행복하고 선택된 삶이 아닐까요??
이런 행복하고 즐거운 선택된 운동을 위해서는 제한된 그라운드와 시간때문에 예약이 필수가 되다보니
모임의 중요성이 절대적으로 필수인 것 같습니다...
이동영 총동문회 회장님도 골프의 핸디가 프로 선수급이니 언능 언능 모임을 만들어
늘 제가 꿈에 그리던 골프방송 최강 고교 골프 대회에도 부안고가 참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계산상으론 한 깃수에서 4명씩만 참여를 한다해도 우리 동문회 모임이 있는 날은
골프장 하나를 모두 얻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
좋은 모임을 위해서 선배님들의 참여를 기대하오며 뒤에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11회 오명석입니다...
첫댓글 캬~~ 참 좋으네요~~ 빠른 시일네에 활성화 되길 기대 해 봅니다~~
초보 이지만 동문님 의 모임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따르겟습니다 ^^*부안고 화이팅
골프동우회 출범을 적극 찬성합니다. 수준급이라고 정평나있는 오명석후배를 동우회장으로 추천합니다.
우리도 곧 고교별 골프대회 갈 수 잇는 실력자가 많습니다. 아마 4회 신항근씨도 프로에 가까울 겁니다. 골프를 안하는 동문도 계시니 우선 등산등의 친목모임을 하고 골프도 모임을 결성합시다. 아마 처음에는 3-4팀은 될거예요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