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남면 도남리 금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지구의 토지입니다.
금남면 도남리는 금강생활권으로 산림박물관, 초록마을로 유명한 전원마을입니다.
산림박물관, 금강수목원에서 5분거리, 금강에서 약 200미터 거리로 금강변 조망이 보이는 우수한 토지입니다.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 용도지구는 자연취락지구라 건페율이 60%, 용적율은 100%입니다.
금강수목원 주변으로 관광단지 개발 예정이고, 또한, 금강변에 강변도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세종시의 첫마을에서 공주가는 금강은 유일하게 공장등이 없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강변도로 개통과 세종 행복도시(첫마을 : 한솔동에서 약5분거리)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하여 금강변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고 있어 강변도로 개통시 상당한 지가상승 여력이 보이는 토지입니다.
전원주택, 일반음식점, 카페등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토지입니다.
세종시 금강 주변 지역중 일반음식점, 카페등을 할 수 있는 토지는 없습니다.(국가하천, 지방하천등에서 100미터를 후퇴해야 일반음식점등이 허가 가능)
위 토지 주변에 주택이 들어서고 있고, 금강변에서 200미터 떨어져 있어 일반음식점등의 허가가 가능한 토지입니다.
세종시 강변에서 카페, 일반음식점등 상업용건물과 상가주택(주택과 상가)을 건축하여 거주할 수 있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가까운 전원주택지는 약200만원이상(강 조망권 없음), 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할 수 있는 토지는 500만원~1,000만원이상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건축할 수 있는 이 보다 더 우수한 강변토지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종시 강변 최고의 주택, 일반음식점, 카페등 다용도의 토지
건페율 60%, 용적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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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지역 토지 매물 다량 보유 / 상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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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합동공인중개사 윤태인(공인중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