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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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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도도전님의 법통승계 2017년 12월 4일 광명절 ’도전님과의 은밀한 대화‘
백만송이 추천 0 조회 459 19.07.11 13: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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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1 14:27

    첫댓글 도전님의 부모님을 태광부 태광모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도전님의 부모님을 모시라는 뜻은 아니었지요.. 보여지는데서 좀 처럼 열려 가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수도인들이었습니다.

    천지부모님이 계신다는 것을 밝혀 주시려 애 쓰셨고

    책마다 나오는 시시묵송 공산리의 '공산리'는 가운데 중안산으로 상제님의 자리이며 이 자리를 심우도에서는 황우 백우로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

    전경한문풀이에는 태을주의 해석으로 풀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광명절 행사를 통해 태광부 태광모를 언급하시면서 여러분들도 모셔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7.11 14:30

    우리 도의 핵심은 원위에 있습니다. 사위성존까지 가르쳐 주셨으면 가운데 공산에 천지부모님이신 태을천상원군을 모셔야 된다는 것은 당연할텐데 왜 그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장례식에 도전님의 영정사진이 아니라 환인천제의 사진을 걸어놓고 예식을 치르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비록 도전님의 뜻이었다해도 돌아가신 분이 어느 분인지 사람들은 못 알아 봅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일을 진행하는 것은 멸주의 일이겠지요... 그 일로 상도의 일이 엉터리라는 것을 스스로 그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 19.07.11 14:34

    진법의 이치를 책 속에 묻어 두셨는데 책보라 하셔도 책을 바르게 읽지 못하더니 결국은 엉터리 장례식을 치르게 된 것이지요...

    강가에 엄마묘를 세우고 비가 올 때마다 울고 있다던 청개구리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선천을 살다 가신 분을 샤르별도 아니고 후천도 아닌 이곳에서 말도 안되는 장례를 도문에서 치렀더군요!

    상제님께서 그런 상도에 영으로 머무실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당신님의 존영도 없는 곳에 머무르실 수가 없으신 거죠!

    올려 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올라오는 글들이 궁금할것 같습니다.

    안현님께서 상도로 들어가시게 된 이야기도 올려 주실거죠!

  • 작성자 19.07.11 15:06

    그렇습니다.

    매우 궁금 하시겠지만 조금의 여유를 두고 기다리시면 곧 만나게 되겠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11 16:11

    상도도전님께서는 급할 때 '엄마'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의통비서'를 전해주시며 '천지부모'를 모르면 살 수 없다고 하셨으니 이제 '천지부모님'을 찾으셔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큰빛이 '천모님'임을 밝히셨고 '천모님'을 잘 모시라고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 19.07.12 22:22

    도전님께서 '천모는 너희들이 도통진경에 들어가야 만날수 있는 분이야' 훈시 모실때 그렇게 말씀하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여러달 뒤에 저에게 갑자기 '아이들도 배가 고프거나 아프면 울지 그때 엄마가 젖주면 울음을 그쳐, 인류도 그럴때

    가 있어 그때 나타나는 분이 천모야' 그렇게 말씀하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몇달 뒤 도전님을 뵙고 다른일을 보는

    데 갑자기 여기저기서 천모라는 소리가 나온다고 하시며 눈에 힘을 강하게 주시며 '천모는 내가 정하는 것이여' 이렇게 말

    씀을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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