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치운쿨라 행진 신청자 안내문】 2024. 06. 29.
포르치운쿨라 축제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전 행진은 <대성리역에서 수동성당까지> 8.3km를 걷습니다
오전 9시에 대성리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상봉역에서 8시 21분 춘천 가는 전철을 타면 8시 57분에 대성리역에 도착합니다.
경춘선은 운행 간격이 길어서 그 차를 놓치면 30분 뒤인 8시 52분 차를 타셔야 합니다.
그럼 함께 출발하기가 어려우니 꼭 8시 21분 차를 타세요.
형제회별 책임자가 출석점검을 한 후
서서울지구, 중서울지구, 그리고 동서울지구 순으로 행진할 것입니다.
날이 몹시 덥고 햇볕이 강할 것이니 마실 물도 넉넉히 준비하시고 햇볕을 피할 도구도 준비해 오세요. 몸에 이상이 느껴지시면 무리하게 대열을 따라가려고 애쓰지 마시고
얼른 형제회 대표에게 연락하셔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상시를 대비해서 차량이 수동성당에 대기하고 있을 예정입니다.
아무 일이 없이 정상적으로 행진이 이루어지면 12시 반쯤 수동성당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수동성당 식당에서 각자가 준비해온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오후 행진이 시작됩니다.
오후 행진은 <수동성당~글라라의 집>까지이고 약 6.3km입니다.
오후 행진만 하는 분들은
남양주 수동성당으로 2시 30분 이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경춘선을 타고 마석역에 내려서 33번 버스를 타고 운수교차로에 내리시면 언덕에 수동성당이 보입니다. 도보로 8분입니다.
33번 버스는 운행 간격이 30분 정도 되니 4분이 모이시면 택시를 타셔도 10000원 정도 나옵니다.
3시에 출발하여 5시쯤 글라라의 집에 도착합니다.
포르치운쿨라 축제 행사장은 글라라의 집 본관 뒤쪽 별관과 넓은 공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글라라의 집 도착 후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인원 파악 및 행사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후
저녁 성무일도를 다 함께 바칩니다
운영위 측에서 준비한 찰밥과 각자가 준비한 반찬으로 저녁 식사를 합니다.
저녁 식사 후 강의와 고백성사와 나눔이 있습니다.
잠자리가 넉넉하지 않으니 요가 매트, 에어 매트, 돗자리, 일인용 텐트, 큰 타월 등이 있다면 가져오시고 없으면 그냥 오세요.
(평소에 쉬운 말과 편안한 전례에만 만족하던 우리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사부님과 그 제자들이 하신 것처럼 포르치운쿨라축제를 통해 불편함을 경험해 보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입니다)
* 글라라의 집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 1270번길 14-21
* 수동성당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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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자료: 최초 게시 자료>
출처: 카카오스토리 - 6월 27일 오후 12:25 –윤Cecil
【포르치운쿨라 행진 신청자 안내문】
포르치운쿨라 축제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전 행진은
<대성리역에서 수동성당까지> 8.3km를 걷습니다.
오전 9시에 대성리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형제회별 책임자를 정했으니 카톡방을 만들어 안내사항을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성리역에 도착하면 출석점검을 한 후
서서울지구, 중서울지구, 그리고 동서울지구 순으로 행진할 것입니다.
날이 몹시 덥고 햇볕이 강할 것이니 마실 물도 넉넉히 준비하시고 햇볕을 피할 도구(양산 등)를 준비해 오세요. 몸에 이상이 느껴지시면 무리하게 대열을 따라가려고 애쓰지 마시고
얼른 형제회 책임자에게 연락하셔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상시를 대비해서 차량이 수동성당에 대기하고 있을 예정입니다.
동서울지구 맨 앞과 맨 뒤에서 깃발을 들고 갈 기수도 정하여 카톡방에 안내해 주세요
12시쯤 수동성당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수동성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오후 행진이 시작됩니다.
오후 행진은 <수동성당~글라라의 집>까지이고 약 6.3km입니다.
오후 행진만 하는 분들은
남양주 수동성당으로 2시 30분 이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3시에 출발하면 5시 쯤 글라라의 집에 도착합니다
포르치운쿨라 축제 행사장은 글라라의 집 본관 뒤쪽 별관과 넓은 공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글라라의 집 도착 후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인원 파악 및 행사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후
저녁 성무일도를 다 함께 바칩니다
운영위 측에서 준비한 찰밥과 각자가 준비한 반찬으로 저녁 식사를 합니다.
저녁 식사 후 강의와 고백성사와 나눔이 있습니다.
잠자리가 넉넉하지 않으니 요가 매트, 에어 매트, 돗자리, 일인용 텐트, 큰 타월 등이 있다면 가져오시고 없으면 그냥 오세요.
마을회관과 동네 별장 한 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장님과 별장 주인에게 허가를 받았으니 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하겠다는 생각을 실천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