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2일 (일상과 잡담)
아침 7시 28분에..
갑자기, 부엌에서 쿵 소리가 들려서, 엄마가 쓰러져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로 여겨서 ,
후다닥 달려가 봤더니, 다행이 엄마가 쓰러지려다가 균형을 잡았는지 일어나고 있었다.
"엄마 괜찮아?" 하고 물었더니..
"어지럽다"고 한다.
며칠전에 엄마가 "저 5g를 우리가 사람을 불러서 철거할 수 없느냐"고 했었는데,
나는 침묵으로 대답했엇다. 며칠전에 쓴 글은 그냥 임시저장으로 해놨다.
그리고 그때 나는 통신3사를 국내적으로는 형사고소를 하고, 국제적으로는 국제사법재판소 등에
이 통신3사의 만행을 사법적으로 고소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며칠 지났더니..
몸과 마음이 너무 고단해서, 해야할 일들을 전혀 못하고 있다.
엄마는 작은 화단에 심어놓은 까막중을 씻어서 먹고 있다.
몇년전 정부가 주도했던, 대대적인 상수도관 교체 공사로 인해서 적지 아니한 동네의
주택과 건축물이 손상되었고, 주민들의 삶과 건강에도
많은 피해가 야기되었다. 옛날 행정시장 등은 자신들이 지켜야할 기본적인 룰을 알고 있었으나,
지금의 선거를 통해 뽑힌 시장들이나 국회의원 등은 정말로 막무가내다. 자신들이 지켜야할 기본적인 룰조차도
모르면서, 그냥 멋대로 일을 처리하고..
자신들이 원하면 법과 조례를 멋대로 만든다. 그러다보니까, 최상위법인 헌법가치를 파괴하는
하위법들이 넘쳐나고, 국가인 5천만궁민의 공감대와 명백한 의사에 반하는 일과 법들이 넘쳐난다.
완전히, 엉망진창인 것이다. 지켜야 할 원칙들을 모르니 궁민 세금과 권력을 갈취코자 하는 자들에 의한
부정선거도 난무한다.
그 당시 나는 공사 담당자들에게 "노면 파쇄기가 있을텐테, 왜 ..이렇게
강한 충격을 일으키는 포크레인 등을 사용하나? 용도에 맞는 건설장비가 있으면, 그것을 사용해
피해를 최소화해라. 정당한 행정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더라도, 궁민의 기본권과 삶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행정행위를 해야 하는 것이 기본적이고 절대적인 원칙이다. 그렇지 않고, 피해를 가중 시키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그것은,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에 의한 불법이다. 또한..그 너거들의
불법으로 인해서 형사적인 범죄 피해도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해라.
그것은 헌법과 행정법의 기본이 아닌가?
"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공사담당자들과 공무원들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본인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전혀 이해하지도 못하고 공감하지 못했다. 그냥,
자신들의 입장만 얘기를 했다.
"노면 파쇄기 하면 좋죠. 그런데, 그러면, 더 많은 돈이 든다"라고 말이지. 나는 그당시 어이가 없어서..
"이봐! 그러면, 주택가에서 궁민들의 생명과 신체를 해하면서 당신들의 부당불의한 이득을 위해서..
궁민들이 해를 입든지 말든지 상관없다라는 미필적 고의의 범의를 가지고 이런 식으로 공사를 하나?
그리고 세금을 얼마나 어마머하게 걷어가면서, 무슨, 돈 얘기를 궁민에게 하나? 지킬 것은 지켜라!
지금 이런 파괴적인 공사로 인해서 발생한 물질적 피해와 정신적 피해 등을 보상 및 배상하려면,
그 돈이 더 어마어마할것이다. 그리고, 그로인해 발생한 형법의 보호법익에 대한 침해에 대한 형사처벌도
다퉈질 수가 있다. "
"라고
외쳐대면서 다퉜지. 아무튼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뿐이다.
"손해배상과 보상은 받기가 힘들 것이다. 손해배상과 보상에 대한
돈따위는 상정한 적이 없다. 법으로 가면, 궁민들의 삶만 더 불편해지고 고통받고..그러다가..
다 포기한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파괴적인 공사를 해도 지금껏 단 한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다."
라고 말이지. 한마디로, 해볼테면 해보라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5천만궁민이 만들어놓은
민주주의라는 모습이다.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5천만궁민의 정당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지 않고, 더 쉽게 막혀진다. 대의 민주주의를 실현코자 마련한 선거제도가
완전히 불의부당함으로 망가진 상황이기때문이다. 부정선거가 난무해대는 곳에서..
양아치들과 범죄자들만 기승을 부려댈뿐이다. 그러다보니, 선거를 통해서..
5천만궁민의 삶이 더 평온해지지 못하고..
더 쉽게 파괴된다. 선거를 통해서 올바른 사람이 아니라, 불의한 자들이 계속 한없이
유입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불의한 자들이 국가조직과 국가시스템을 다 망가뜨린다.
계속 악순환의 반복인것이다. 공정한 선거따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제대로된 자들이 선거에 출마케 해야하는 것이다. 즉, 대텅령..국회의원..시..도지사 등에
출마할 피선거권은 누구에게나 있더라도, 그 출마코자 하는 자들의 자격에 대한
논의와 추천이 먼저 5천만궁민에 의해서 선행되야 한다고 본다.
5천만궁민이 전혀 모르는 자들은 기본적으로 출마 자격에서 배제해야하는 것이다.
즉, 궁민을 위해서 헌신하면서 자신의 히스토리를 알려온 삶의 흔적이 있어야 하는것이다.
선거를 통해 대텅령..국회의원..시도자사 등이 되고자 하는 자들은.. 국가인 5천만궁민의 의사를
대리하는 자들이다. 계속..국가인 5천만궁민과 어떤 식으로든 소통을 끊임없이 해야 하는 것이다.
즉, 자신이 하는 일을 5천만궁민에게 알리고, 5천만궁민에게 평가를 받고 ...이런 사이클을
무한반복으로 돌려야 하는 것이다.
최소한..초딩학교 반장선거처럼, 학생들(대텅령,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 등)을
오랫동안 지켜봤던 선생(5천만궁민)이 " 그 학생(출마희망자)의 자격"를 먼저 따져 물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피선거권자들의 자격을 논하고 따지는 이런 기본적인 시스템이 선거에서 없다면,
결코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가치를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나 선거에 출마해도 되는, 이와같은 선거!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그냥, 양아치들과 범죄자들을 우후죽순으로
양산해대고, 양아치들과 범죄자들에게 5천만궁민의 주권을 더욱 용이하게 갈취당하는
범죄수단으로 전락해버렸다.
엉터리 선거가
얼마나 5천만궁민의 인권과 존엄과
주권과 삶과 기본권을 난도질해대고 있는지 직접 경험하면서 살아왔다면, 민주주의 선거에 대변혁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5천만궁민들도 뼈저리게 알 것이다. 초등학교의 반장을 뽑을때,
선생들이 우선은 자격을 묻는다. "양아치짓을 했던 녀석은 아예 반장선거에 나올 수도 없게한다.
공부도 열심히하고, 정의감도 있는 아이들 중에서 반장선거에 나올 수 있게 한다" 그러면,
그 반은 잘 돌아간다. 그런데, 초등학교 반장선거에 아무나 반장이 되고자 해주면,
양아치들이 반장 선거에 나와서, 양아치들이 하던 짓 그대로, 아이들을 위협하거나,
아이들을 속이거나, 아이들에게 돈이나 사탕을 주면서 불의부당하게 회유한다.
이런 반은 망하게 된다.
지금 대텅령..국캐의원..시도지사 등의 선거를 보라!
아무나. 자기가 원하면 .대텅령..국캐의원 등에 출마하니까, 결국은, 415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까지
자행되었다. 여기저기 부정선거로 전국이 도배가 되어 버렸다.
이것은 헌법의 가치가 아니라, 그냥 범죄를 방치하고 있는 것일뿐이다. 아무튼,
앞으로 선거제도는 최소한 5천만궁민에게서 추천을 100만명 이상을 받은
자들에게나 피선거권을 줘야한다고 본다.
5천만궁민에게서 추천을 100만명 이상을 받았다면, 최소한..5천만궁민이 그 자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5천만궁민과 소통을 하면서, 자신의 신념! 자신의 가치! 자신의 인식 등을..
5천만궁민에게 노출시켜, 5천만궁민이 그 사람을 평가할 만한 히스토리가 쌓였다는 것이다.
아무튼, 수십년전에 5천만궁민에게 한 약속을 본인이
지킬 수 있으면 지켜보고자 한다. 나는 대텅령이 되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단지, 5천만궁민에게 했던 수십년전 약속을 사명감을 가지고 이행코자 함이다.
나는 대텅령이라는 자리를 권력이라고 여기지 않고 아주 무거운 짐이라고 여기기에..
내가 그 아주 무거운 짐을 질 능력이 있는지와, 내가 그 아주 무거운 짐을 지고,
5천만궁민과 함께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항상 곰곰히 생각할 뿐이다.
그러니, 이 아자씨가 대텅령 출마하면 무조건 전폭적으로 뽑아주기 바란다.
이 아자씨, 박상준은..
5천만궁민과 정말로...수십년동안...한없이 소통해왔던 것 같다. 나의 이름은 몰라도, 나의 얼굴은
몰라도, 나의 인식과 가치와 히스토리는 5천만궁민이 알리라 본다.
최소한 5천만궁민이 누군가의 삶을 직접 오랫동안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아. 저 사람이라면 대텅령되도, 국회의원되도..나는 동의해"라고 할 정도는 되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선거를 보라! 5천만궁민이 마지못해서, 저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무슨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무슨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5천만궁민과 소통을 해왔는지...전혀 알지도 못하는 자들을 ..뽑고 싶지도 않은 자들을..
양자택일을 강요해대니 뽑을 뿐이다. 이것은 또 다른 독재의 방식이며, 또 다른 민주주의의
파괴의 방식에 불과한 것이다.
아무튼, 다시..원점으로 돌아가서..
결국,
오랫동안 파괴적으로 진행된 상수도관 교체 공사가 끝난후, 파손된 주택과 건물 주인들에 의해서..
여기저기 주택들을 보수 및 수리하는 공사가
여기저기 하는 것이 보였다.
우리 집에서 위로 대충 40~60미터 정도 떨어진 주택에서 집주인이 주택을 완전히 철거해버렸다.
주택에 큰 문제가 생겼나보다 하고 생각했다.
몇달전, 여름이었던 것 같다.
철거된 빈 터의 흙과 둘무더기 사이로
작고 시커먼 알맹이가 보였다. 내가 어릴때 길가에서 너무나 자주 보면서 따먹었던 열매다.
그리고 내가 커서는 더이상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사라진 줄 알었더니, 주택이 철거된
빈터에서 둘무더기 사이에서 자라나오고 있다. 옛 추억이 떠오르니, 갑자기, 이 열매 나무를 캐서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한뿌리 캐서 엄마에게 주니까,
엄마가 그것을 씻어 먹었다. 내가 엄마에게 이것의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난다.
"엄마, 이것 이름 알아?"하고 물어봤더니, 엄마도 이제는 잘 기억을 못한다.
왜냐면, 엄마나 나나 어릴때는 지천으로 보고 따먹던 이 열매를 이제는 수십년동안 단 한번도
길거리에서 본적이 없었기때문이다. 점점 엄마와 나의 기억에서 잊혀졌던 것이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 열매는 까마중이라고 한다. 그제서야, 어릴때 그렇게 따먹었던
열매의 이름이 생각이 난다. 그런데 왠지 낳설다. 어릴때 흙을 밟고 살았던 삶의 기억들이
모조리 낳설게 느껴진다.
흙을 콘크리트나 아스콘 등으로 다 덮어 버린 후에...
길거리에서는 어릴때 지천으로 보던 식물과 나무 등을 볼 수가 없다. 그만큼, 5천만궁민의
삶에서 다양한 생명활동을 보지 못하면서 살아왔으니, 생명의 신기함과 놀라움 그리고 기쁨..
그리고 고마움 등과 엮인 감정을 그만큼 접하지 못하게 된것이다. 점점 우리가 자연스럽게
접해야할 자연과의 접속이 끊어져가니 5천만궁민은 비자연, 비인간화되고,
계속 자신들이 접하는 전자기기 장치와 아스팔트 도로, 시멘트 건물 등만 한없이 보니...
5천만궁민들의 인식에는 인간의 기계화 및 물질화가 자리 매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결국은, 이 세상은 점점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을 실험 대상으로 전락시켜 불의부당한 이득을
탐하기 시작했다.
몇년전인가, 전세계 최악의 도시로 "서울"이 탑3에 뽑힌 적이 있었다. 그만큼,
대한민국, 바로 5천만궁민은 스스로 잘못된 방향으로 삶을 살아왔고,
이런 잘못을 계속해서 자행한다면, 계속 그렇게 살아가게 될것이다.
그리고 항상 고통과 피해와 억울함을 당하거나 또는 그런 짓을 남에게 행하면서..
살게 되겠지. 마치, 5천년동안 자기 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의
왕과 양반과 노예 궁민들의 지옥같은 삶의 불의한 인식과 다를 바가 없을지도 모르겠군.
보이지 않는 5g 전자기파처럼, 보이지 않은 불의한 인식은 더욱 더 바꾸기가 지난 한 것이다.
그 불의한 인식이 국가와 사회를 거대한 지옥으로 만드는 것이다. 누가, 지옥과 맞서
싸울 능력이 있겠는가! 그래서, 그렇게 지옥 속에서 쭈욱 살게 되는 것이지.
그렇게..5천만궁민은 온갖 인권말살 범죄 수단을 총동원하여 자신들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키려고 하는 문재인..정은경..질병청 악마같은 넘들에게 고스란이 당해도..
마땅히 저항할 능력도 없는 것이다. 오로지 남이 자신들을 이 지옥에서 구원해주기를 바랄뿐이지.
그런데, 80억 인류의 형편도 그렇게 좋지 못하다. 화이자, 모더나..빌게이츠, WHO, WEF, CDC 등에게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해왔다. 우리가 만들었다고 여겨온...
국제 조직, 국가조직들이 모조리 80억 인류와 각 국가의 궁민들의
의사와 주권과 인권과 존엄을 깡그리 무시해버리는 것이다.
인간을 생체실험 모로모트로 전락시켜 온갖 생체실험 주사를 강제나 강요 등으로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의 혈관에다가 쑤셔넣고 있다.
그리고 이런 만행을 자행해대고 있는 흉악한 악마들을 80억 인류가 징치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5천만궁민의 숨통을 마스크로 처막아 숨을 정상적으로 쉴 수 없게 하면서, 결국은,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삶을 해하면서 죽여대고 있다.
5천만궁민들아! 수학이라는 학문을 알 것이다. 수학은 아무리 당연한 것조차도 증명하고 증명을 요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조차도, "자명한 대원칙"에서 출발한다. 즉, 증명따위가 필요없는 너무나
명백하기에...자명하다고 한다. 이것은 증명을 요하지 않는다. 너무나 자명해서...이것을 근거로..다른
것들을 증명해 나가야 하기때문이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도 너무나 자명한 것이 있다.
"숨통을 마스크로 처막으면, 인간은 숨을 정상적으로 쉴 수가 없다. 그래서, 결국은 인간은 병들고
죽게 된다" 이것은 너무나 자명해서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다.
그런데, 80억 인류를 코로나 공포 조장해대면서..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키려고 했던 화이자,모더나, 빌게이츠..문재인, 정은경, 질병청 등과 같은 악마들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어디서 엉터리 사기조작 실험따위나 들고와서 이렇게 말했다.
"자! 보세요. 마스크를 쓴 사람과 안 쓴 사람의 산소포화도에는 별 차이가 없어요. 그러니, 코로나
바이러스 안걸리고, 전파시키지않기 위해서 얼릉 마스크로 숨통을 막으세요. 안 그러면,
너희! 형사고소 당해! 얼릉 마스크로 숨통을 막아!"하고 강제.강요.협박..폭력 등을 행사해왔다.
과연, 이것들이 인간인가! 저들은 과연 인간의 존엄과 인권과 주권에 대한 인식 자체가 있는 자들인가!
5천만궁민들아! 숨통을 마스크로 처맞으면 너거들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은 너무나 자명하게 훼손당하고
결국 질식사한다. 이것은 너무나 자명한 명제라서 증명따위가 필요없다. 중국에서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씌고 체육활동을 시켰더니, 현장에서 숨을 제대로 못쉬어 질식사했다. 미국 등에서는 마스크로 숨통을
막고 생활을 했더니, 심한 어지러움때문에 병원에 방문해서 산소포화도를 측정했더니, 산소포화도가
10~50%까지 내려갔다. 마스크로 숨통을 막으면 무조건 숨쉬기에 불편하다. 이것은 아주 자명한 것이라서,
어떤 누구도 증명을 요하지 않는다. 그런데, 화이자, 모더나, 빌게이츠, 문재인..정은경..질병청 악마 등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숨통을 막기위해서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사기조작을 일삼았는가!
전세계의 모든 매스미디어와 인터넷 등을 장악하다시피하면서...기괴한 사기조작을 일삼았다.
"마스크로 숨통을 막으면 숨쉬기가 어렵다"라는 자명한 명제마저도 엉터리 논문들과 팩트체크니 뭐니하면서..
"마스크로 숨통을 막아도, 마스크를 안 쓴 것과 다를 바 없다. 즉, 마스크로 숨통을 막으면 산소 호흡에
곤란을 겪는다는 것은 거짓"이라면서,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의 숨통을 마스크로 강제..강요로 처막아왔던
넘들의 만행을 보라! 이것들이 과연 인간들이겠는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겠는가!
이런 비인간적인 인식을 가진 자들에 의해서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의 삶과 운명이
난도질 당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니, 그 기술로 자연과
인간의 삶과 존엄과 생명을 더욱 더 강화시키려고 하지 않고,
그 기술로, 인간과 자연을 기술개발의 도구로 전락시키려고 하고 있다.
벌! 나비! 새! 인간! 모든 생명을 가진 자연을 다 망가뜨리고 죽여대고 있다.
이것이 기술 발전이겠는가? 기술 폭력..기술 지옥이겠는가!
벌과 나비와 새 등을 멸종 시켜가고 있을 만큼 생명에게 유해하고 위험한
전자기파들을 무차별적으로 쏘아대고 있다. 점점, 그 주파수 크기를 올려서 이제는 5G까지 올려대고 있다.
심지어 군사무기기술까지 5G에 탑재해서, 5G를 5천만궁민들 몰래 무차별적으로 불법하게 설치해왔다.
통신3사는 5천만궁민과 인근 주민 몰래 불법적으로 5G를 자기들의 이익을 탐하기 위해서 설치해왔다.
그리고, 그 피해를 5천만궁민이 고스란이 부지불식간에 당해왔다.
본인은 이 5G로 인해서 정말로 몸이 안좋다. 항상 두통에 시달리고, 항상, 뇌와 귀에서 이명이 울리고,
항상, 잠을 자고 일어나도 너무나 피곤하고 머리가 아프다.
간혹 악몽을 꾼다. 해외의 자료에서도..5g 전자기파가 악몽(nightmare)를 일으키고 있다라는 보고가 있다.
그래서, 잠시, 현관문을 열고 밖의 공기를 마셔주고, 영양제를 먹고 있다.
즉, 지하철역의 수많은 스크린 도어의 전자기기들을 5G 전자기파가 오작동시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몸도 5G전자기파가 오작동시킬 수 있는 것이며,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미세한 전기적 신호를 주고 받으면서 동작하는 전자기기적 소통을 하고 있다. 즉, 가혹한 상황에서도..
정상작동하게 설계된 지하철의 스크린 도어의 전자기기들이 5g에 의해 오작동되었는데,
인간이라는 몸의 전기신호들이 5G 등 전자기파에 의해서 오작동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는가?
전기 자동차, 엘리베이터의 전기기기! 등을 비롯한 수많은 센서들로 작동하는 전자기기들이 오작동을
일으킬 수가 있다. 전기 자동차가 오작동하여, 배터리를 폭발시키고! 엘리베이터의 전기기기인 센서를
오작동시켜서, 어마어마한 속도로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면서, 어마어마한 마찰열을 일으켜 불을 낼수도 있다.
그리고 당연히 인간의 뇌의 전기신호를 오작동시켜셔, 환청, 환상, 악몽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전자기파는 보이지 않는 무기와 진배없기에, 이 전자기파를 다룰때는 항상 기본적으로 안전에 대해서
심각하게 따져 물어야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지금 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악몽처럼,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 벌과 나비, 새와 식물 등 모든 생명가진 생명체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을 파괴하게 될것이다. 벌 등은 5G를 비롯한 전자기파에 의해서 점점 멸종해가고 있는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이것을 두고 보고 있을 것인가! 벌 다음이 새! 새 다음이 인간! 그리고..
너거들은 이 가혹한 비인간적인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저 악마들이 원하는대로..너거들의
몸에 칩을 박고, 너거들의 몸의 DNA를 조작하고 변형시켜가는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해 갈것이다.
그렇게해서 너거들이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고 여기는가! 살안남았다고해서, 너거들이 진정으로
인간으로써 존엄함을 느낄 수 있다고 여기겠는가! 물질화대면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기 마련인것이다.
통신 3사는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을 훼손해온 중대한 형사적 범죄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범해온것이다. 5천만궁민과 인근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몰래, 사회통념에 반하여,
반사회적으로 불법적으로 5g 중계기를 비롯해 온갖 안테나를 설치해온 것이다. 이것은 반사회적인
법률행위로써 불법이다. 그리고 이런 불법이 결국..벌과 나비 ..식물 등을 비롯해 5천만궁민을 대상으로..
보이지 않는 무기인 전자기파를 무차별적으로...쏴대면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을 훼손해대는 형사범죄를 무차별적으로 범하면서
불의부당한 이득을 탐해온것이다. 통신3사의 범죄의 고의는 너무나 명백하다.
5g는 철거되고 금지되야한다. 그리고, 통신3사의 범죄는 마땅히 형사처벌을 받아야하는 것이다.
페루에서 ..페루 당국이 5g를 어떻게 철거시키고 금지시켰는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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