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DRfGkoZ7qc?si=nXLb8U2jYkUH5A2f
1. 급여에 대한 원천세 신고
- 회사로부터 온 직원별 급여에서 원천세 신고
- 4대 보험(고용은 알아서 계산됨), 소득세 -> 급여에 비례해 프로그램이 계산해줌
- 내가 할 거 : 건강보험, 국민연금(EDI 서비스를 이용해서 그대로 급여명세서에 입력)
- 소기업 中 두루누리 지원금(EDI에서 조회)
까탈스러운: 4대 보험 (번거로움)
2. 부가세 신고
- 매출, 매입액 계산해야 됨
(치킨집 등은 배달 대행마다 매출 잡는 방법이 달라 매출 정확히 잡기 힘듦)
- 매입공제 中 신용카드(번거로움): 작은 식당의 경우는 사적/공적 분리가 없어 내가 사적경비인지 사업관련인지 다 체크를 해야 됨
3. 연말정산
- 개인별로 공제되는 항목 일일이 따져야 함.
- 개정사항 잘 확인해야 됨!
4. 법인세
- 통장 내역 일치 확인이 제일 시간이 오래 걸림
5. 보수총액신고
6. 지급명세서
- 국세청 홈택스에 신고
- 실제로 회사에서 지급한 소득의 1년치 합이 매달 신고 분이랑 맞는지 확인
- 퇴직은 퇴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