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와 타로는 서로 보는 법이 참으로 유사하다.
그래서 타로 점을 상담하는 자가 자미두수를 배우게 된다면 상담수입을 더욱 증대 시킬수있다.
타로를 하는 사람이 자미두수는 배우기는 그저 먹기다. 그러나 사주명리를 배울라면 명리에 대한 기초지식과 활용까지 새로 다 배워야 하기에 시간과 노력을 좀 들여야 한다. 그러나 시간을 좀 들여 투자를 하면 자미두수 보다 더 활용도가 뛰어나서 타로점 하나로 상담할때와는 엄청난 효율성, 경재성, 편리성을 가져다 주게 되어있다.
물론 이것도 사주팔자술을 현장에서 바로 통변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혜산초당의 명리원리강화 통변술을 배웠을때 말이다.
현장에서 타로보면서 바로 사주명리로 통변할수 있도록 시스템 되어져 있을려면 그 많은 사주내용을 막 외워서는 통변을 할수가 없다. 혜산초당 명리가 현장에서 바로 3개월 배워 바로 사용할수 잇는것은 오직 이것 "원리강화" 뿐이다.
사주명리에 나오는 전문술어에 대해 왜 이런 용어가 나왔는지 원리적인 수업을 하기에 그기에 통변 언어들을 들으면 암기하고 할것도 없게된다.
자미두수도 마찬가지이다. 혜산초당에서 보는 자미두수는 하나도 어렵지 않다.
타로카드는 72장을 배워야 하는데 자미두수는 30장 정도 카드만 알면 끝난다.
타로카드에서 메이저 22장이 있듯, 자미두수에서도 메어저 14장이 있다. 이게 무대 주인공 카드다.
타로에 마이너 펜타클, 소드, 컵. 완즈다. 이것은 주인공이 살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건과 감정의 변화와 행동모습과 문제해결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즉 돈문제, 감정문제, 권력.주도권장악문제, 일문제다.
자미두수에는 이걸 보조성으로 대표적으로 16장 카드를 쓴다.
마지막으로 타로카드에서 궁정카드가 4장식 컵.완즈.소드.펜타클에 붙어서 16장이 있다.
그라면 자미두수에는 여기에 맞게 사화성이라해서 록.권.과.기 카드가 있다.
아직 어린 풋내기에서 성장해서 장성한 시기, 엄마, 아버지가 된 시기에 따른 돈.감정.권력.일문제의 양상을 배치해 놓았다.
타로 상담자가 자미두수을 기초 배우기는 정말 생날로 먹는 기분일것이다.
근데 하나 문제가 있다. 이렇게 기본카드는 날로 배울수 있는 현장에서 바로 쓰먹을려면 카드해석법을 알아야한다.
시중에 책을 다 구해보라. 그것을 보고 1년 신수와 각 월운 통변 말이 나오는지. 또 책 들 대다수가 1년 운세보고 월운보는 방법자체가 아예 없다. 뭐 안맞는다나 어쩢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