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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
반대 |
입론 |
1.심청이는 목숨 바쳐 효도 했다. 2.용왕께 인정하신 효도다 그래서 살려 주었다. 3.어린나이에 판단 능력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버지에 대한 지극한 효심 하나로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을 모두 했다. |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져 죽었다가 살았는 것을 모른다. 부모를 두고 자신이 먼저 죽은 것은 불효다. 심청이가 일해서 벌어먹고 살았는데 지금 아버지는 무엇으로 산단 말인가? 봉사초청 잔치를 열었다는 것은 아버지가 눈을 뜨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효성이 지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죽음 행동은 어리석다. |
반론 |
질문 - 심봉사가 청이가 없으면 생활이 안된다고 했는데 책에 이웃이 도와주었 했는데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답- 아버지가 눈을 뜨고 싶어했기 때문에 딸이 아버지이 소원을 들어주었다 유교사상이 심한 때에 아버지를 위하 모든 것을 내주었다. 심청이 입장에서는 50%라도 믿고 신뢰할 수 있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실행에 옮기겠다는 청이의 효심은 지극하다 |
질문-판단이 어리다고 생각하나요? 그 시절에는 그 나이엔 시집을 갔을 나이지 않나요? 장애인 아버지에 대한 맹목적 효도다 아버지를 사회 고립자로 만들어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대답- 그 시절에는 일찍 시집을 갈 정도로 성숙한데 심청이는 결코 어린 나이가 아니다. 용왕이 안살려 주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버지의 입장은 어떻게 되었을 까요?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을까요?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목숨을 감히 버릴 수 있나요? |
최종 변론 |
1.심청이가 그 당시 유교시대로 부모를 떠받드는 시절이다. 2. 그 시절에는 의학시설이 발달하지 못해 인당 수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3. 목숨을 바친 것이 심청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효도다 |
1.부모를 두고 먼저 죽은 것은 효도가가 아니다. 2.청이는 아버지가 눈을 뜨지 못한 것을 알고 있었다. 3. 오마뉴스 최형국 기자는 맹목적인 효도가 경제 손실을 가져왔다고 했다. |
판정 |
이 번 토론 주제는 시대성에 다른 찬반의 문제였다. 효심에 대한 근본적인 것으로 볼 때에 심청이의 목숨 건 효심은 높이 산다. 하지만 죽음으로고 심봉사를 위한 효도의 방법으로는 옳지 않다는 현대적인 시선으로서의 효도의 방법으로는 옳지않다는 반대팀의 의견과 변론이 우세하여 반대쪽 입장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찬성팀의 진정한 효심의 연구에 대해서는 높이 살만한 토론을 해주었다.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자 |
다음주제 : 노력하지 않고 불쌍하게 보여 왕자의 마음을 얻고자 하는 현대판 신데렐라의 꿈이 현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