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고3때 매일매일 마음에 새겼던 문구.
태산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학생들이 모둠책상을 만들 때 다같이 소리내어 읊게 했던 시조다.
사진과 같이 인간의 노력을 강조하는 시조이며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에 이 시조가 가사로 나와 연극영화 학생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 녹화영상을 첨부하려고 했는데 영상이 업로드가..안되네요.
https://music.youtube.com/watch?v=-fBW0OdEMBE&si=Srv0Wg9Wvq0faTsx&feature=xapp_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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