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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비닐하우스의 모든 것 나 홀로 좌충우돌 비닐하우스 짓기 ....
황원규(대구) 추천 0 조회 10,279 15.02.22 20:5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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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2 21:23

    첫댓글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경험으로 많은일들 하실수 있을겁니다
    계획들 꼭 이뤄지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02.23 08:27

    감사합니다.

  • 15.02.23 12:37

    총 재료비는 얼마정도 지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직접지을 계획이 있써서요

  • 작성자 15.02.23 17:32

    견적서 참조하세요... 윗글에서

  • 15.02.22 21:25

    참 고생하셧습니다

  • 작성자 15.02.23 08:28

    오른쪽 팔이 고생을 좀 했습니다.
    지금도 얼럴럴 합니다.

  • 15.02.22 21:34

    고생하셧내요

  • 작성자 15.02.23 08:28

    감사합니다.

  • 15.02.22 21:44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2.23 08:29

    감사합니다.

  • 15.02.22 21:53

    초보가 아니라 12평 집한체 멋지게 잘 지웠셨네요
    추카 합니다 ~~~~~~~~~~~ ㅇㅇ

  • 작성자 15.02.23 08:17

    네... 집짓는 마음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23 08:18

    가진 기술은 없구요, 도전과 용기 뿐...ㅋㅋ
    해보니 됩니다. 고생은 좀했지만유....

  • 15.02.22 22:41

    머리 아프겠어요
    수고하시네요

  • 작성자 15.02.23 08:25

    처음 해보니 골은 좀 때리네요...ㅎㅎ

  • 15.02.22 22:43

    고생하시고 잘 지으셨습니다.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문짝 크기로 봐서는 불필요하게 높고 튼튼하게 지으신것 같기도 합니다.

  • 작성자 15.02.23 08:20

    용도는 다용도로....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거 많아서요.....
    문짝은 남은 자재를 쓰다보니.... 저도 맘에 들지는 않아요...ㅎㅎ

  • 15.02.22 23:16

    대단한 실력 입니다

  • 작성자 15.02.23 08:26

    용기와 도전 정신....
    손발이 고생을 좀 했죠...

  • 15.02.22 23:21

    기술자시네요
    수고하셨으니 막걸리한잔
    드릴께요

  • 작성자 15.02.23 08:20

    감사 합니다.
    소주 한잔 했습니다...ㅎㅎㅎ

  • 15.02.22 23:26

    수고하셨습니다!
    번창하세여."*

  • 작성자 15.02.23 08:26

    감사합니다.

  • 15.02.23 03:17

    대단 합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2.23 08:29

    고맙습니다.

  • 15.02.23 07:59

    하우스는 튼튼하게 잘지셨는데 옆에가 보강을 해야 할것같네요 바람이 세게 불면 안될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번창하세요

  • 작성자 15.02.23 08:24

    저도 측면이 좀 ... 걱정은 하고 있었어요
    보강 파이프나 패드를 하나 더 붙이나 고민은 하고 있었어요....
    추가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15.02.23 09:26

    혼자서도 잘 하는것 보니 보통 솜씨가 안니네요 정말 대단 합니다 ..

  • 15.02.23 09:42

    정말 솜씨좋으십니다. 저도 하우스 지어야하는데, 어떻게 할가 매번 머릿속으로만 그립니다..
    부럽네요

  • 작성자 15.02.23 17:34

    용기내시어 도전하면 됩니다....

  • 15.02.23 20:02

    훌륭한 하우스네요 ㅎㅎ

  • 15.02.24 00:21

    부럽습니다. 도전정신과 실행력 모두~~~

  • 15.02.27 23:46

    멋지십니다. 저는 지으려 해도 엄두가 안나던데요

  • 15.03.01 07:23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올초 귀농을 하고 비닐하우스 지을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현재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있고요 견학을 하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
    부탁 드립니다. 연락처: 010-5510-6068

  • 16.01.08 09:48

    1m 길이의 '기초보강대'를 땅속에 박아 전체 틀과 체인하여 고정하였는데 몇개를 땅에 박아넣었는가요?

  • 작성자 16.01.08 13:54

    문틀은 장석으로 했고요.
    보강대는 4개로 고정하였습니다.

  • 16.08.23 21:56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저도 조만간 해보려고요..

  • 16.10.06 08:46

    님은 의지의 한국인 복받을 겨...

  • 17.07.20 17:28

    나의 농사 이야기에 있던 글인데 글이 좋아 이쪽 게시판으로 옮겨왔습니다..
    황원규님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 17.07.21 16:58

    농자재 가게에 가니까 하우스 문짝은 사각파이프로 용접해서 만든게 있더군요. 물론 만들어도 되겠지만...

  • 17.07.21 20:54

    혼자서 비닐하우스를 짓다니~
    정말 마음이 뿌듯하셨겠습니다

  • 17.07.23 08:20

    자그마하게 짱짱한 건물을 지으셨네요.
    수고하셨지만 유용하게 사용하실 듯 합니다.

  • 17.07.24 10:14

    부럽습니다/.
    몇년전부터 벼르고 있지만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7.07.28 22:52

    비닐하우스,,필요하긴 한데 선뜻 짓기도 어려운 게 ,,,ㅎ

  • 17.08.14 13:38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 17.08.15 07:58

    저도 한번 지어볼까했는데요 엄두을 못내서 큰 도움이 됐읍니다,,,감쏴 ,,,,,,,,

  • 17.09.21 22:08

    경험없이 해냈다니 대단 하십니다.
    그것도 혼자서..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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