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김창덕교우가 강남의 KS병원에서
양쪽무릎 인공관절수술을 하시고
재활치료중이십니다..
약 6개월 간의 요양이 필요하시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한쪽도아니고 두쪽을 같이했으니 고생이 더 심하겠습니다.영원한 친구, 진정한친구, 그렇게들 말하지만 정작 이럴때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첫댓글 한쪽도아니고 두쪽을 같이했으니 고생이 더 심하겠습니다.
영원한 친구, 진정한친구, 그렇게들 말하지만 정작 이럴때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