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담분당동지역아동센터 교사 최여진입니다.
지난 겨울방학 중 성남 탄천 스케이트장에 방문했습니다.
추운날씨에 중심도 잘 못잡으며 허둥댔지만 그 마저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던 날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우당탕탕 넘어져도 까르르 웃으며 다시 일어나 빙판 위를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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