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긴장감과 설레임으로 첫번째 소조 수업을 참여하게 되었는대요~ 선교사님 말씀중에 "계명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와질병을 해결하셨다는 것을 믿는것" 이라는 말씀이 확~들어 왔어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 라는 말씀을 믿고 나의 염증성 유방암도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댓가를 이미 지불하셨으니 나는 깨끗이 나았음을 믿고 선포합니다~ 때론 통증이 심할때는 나는 어떻게 되는건가~? 두려움이 엄습하려하지만 그럴수록 나는 영의속한자요 이미 나은것이 실상이니 질병으로 인한 모든 증상과 통증들을 거부하며 징글징글한 이 질병을 미워하며 더더욱 선포해야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분 기도받을때 저에게도 온 몸에 힘이 들어왔구요~
제 순서에 선교사님 얼굴뵈니 제 안에 빛이 들어오는것처럼 환해지면서 편안해지고 힘이 났어요~ 근대 부작용으로~^^;; 제가 말이 많아져서 기도시간이 매우 짧아졌다는게 매우 아쉬웠어요~ㅠ
이 암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긴 암인줄 저도 알고 있었는대 선교사님께서 정확하게 저에 대해 말씀해주셨구요~ 3군대 손을 대고 기도하라는 말씀따라 한주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첫댓글선교사님께 어린아이처럼 그냥 다 맡기면 되요 선교사님 말씀을 그냥 다 all, 모조리 몽땅 yes한다는 맘만 있으면 공명 되어요 물에 뜰때 물위에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내힘 의지 생각을 지금 선교사님말씀에만 아멘 하겠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면 저절로 공명됩니다 벌써부터 자세가 좋습니다
첫댓글 선교사님께 어린아이처럼 그냥 다 맡기면 되요
선교사님 말씀을 그냥 다 all, 모조리 몽땅 yes한다는 맘만 있으면 공명 되어요
물에 뜰때 물위에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내힘 의지 생각을 지금 선교사님말씀에만 아멘 하겠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면 저절로 공명됩니다
벌써부터 자세가 좋습니다
몽땅예스~~
그렇군요~~아멘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고통 중에도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는
자매님은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빛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성령을 계속
호흡하면서 생명의 빛으로 가득히 채워가요^^
제가 생각하는 선교사님과 공명잘하는 사람은
선교사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더 사랑할수록 선교사님이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고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주님과 친하고 주님께 가까이갈수록 선교사님과 마음이 통하고 공명이 잘됩니다 ㅎㅎ
사랑~~아멘~~~
감사해요 ~~^^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