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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곤연합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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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분석과 주해 로마서 14장 성경 분석 연구 내용
유익과 가치 추천 0 조회 157 24.04.30 10:1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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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16:04

    첫댓글
    그리스도인으로 실행의 지침 12:1-15:13
    로마서 14:1-9
    1. 믿음이 약한 이들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은 내주 하신 그리스도로 살아내고 확대하는 것이다.

    1].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으나 아직 믿음에 이르지 못한 연약한 자들이 있다.
    믿음이 연약한 이들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린아이처럼 대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아이와 같은 수준으로 교리적인 부분이나 육체의 일에 대한 이해를 받음이다.
    아이는 고기와 같이 딱딱한 음식이 아닌 부드러운 채소를 먹을 수 있다.
    먹지 않는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먹는 사람은 못 먹는 사람을 판단하지마라.
    하나님께서 받아들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2]. 남의 집 하인은 그 주인이 이리 저리 할 수 있다.
    연약한 자도 주님에 의하여 서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24.05.01 15:04

    3]. 날에 대한 부분도 마찬 가지이다.
    안식 후 첫날을 지키는 문제도 주님을 향하여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먹는 사람도 주님을 향하여 먹기에 감사 한 것입니다.
    먹지 않는 사람도 주님을 향하여 먹지 않는 다면 감사한 일이다.

    4].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한 원칙이 중요하다.
    그리스도가 내주하고 그리스도로 살고 그리스도를 확장하는 사람들이다.
    살아도 주를 향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목표이다.
    그리스도인은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죽었다가 부활하시어 그리스도인 안에 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이렇게 살아있는 사람의 주님이십니다.

  • 작성자 24.05.01 21:39

    아멘입니다.

  • 24.05.02 05:17

    로마서 14:10-23
    2. 심판대에 서게 되는 것에 대하여

    자기의 실행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입니다.

    1]. 우리가 누구를 판단하거나 업신여기는 문제는 조심하여야 할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이 부분에 대하여 심판대의 심판을 받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살아있고 모두는 그 하나님께 무릎을 꿇기 때문입니다.
    모든 이들은 그 혀가 자백하고 직고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일을 낱낱이 진술하여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2]. 이때 사랑의 원칙이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걸리고 넘어 지게 하는 것은 놓아두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은 없고 속되다 생각하는 사람은 속되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문제로 상처를 입히지 말고 사랑을 따라 행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 약 한자를 위하여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 24.05.02 05:16

    3].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옳다고 여기는 것이 표준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희락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사람에게도 인정받는다.
    그러므로 화평 하는 일과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음식의 사소한 문제로 넘어지게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음식은 깨끗합니다.
    음식으로 어떤 사람을 걸리게 한다면 그건 악하게 되기 때문이다.
    걸리게 하지 말고 바른 믿음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자신만 옳다고 그렇게 판단하지 않는 사람이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의심하고 먹는 사람은 이미 유죄의 판결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이는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 24.05.02 09:43

    [특강]
    심판대 14:10

    세 종류의 심판에 관하여

    심판종류 = 믿음 히9:27 요3:18 2:1-5 행위 14:10 고후5:10 최후 14:10 16:27 계20:11-15

    로마서 14:10절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는 말씀으로 바울 신학에서 하나님의 세 번의 심판에 관하여 바른 이해가 필요한 것은 바울은 계시 안에서 하나님의 세 가지의 심판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의 심판과 심판대는 우리로 하여금 바른 신앙을 갖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 로마서의 바른 교훈의 진리를 뒷 받침하는 중요 사항이다.
    나는 천년 왕국 론의 여러 학설들 때문에 어느 학설과 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본문 그대로를 따른 분별을 원칙으로 삼는다.

  • 24.05.02 06:49

    1] 처음 심판은 믿음과 불신앙에 대한 것으로 한번 죽음 이후의 정해진 심판이다.
    바울은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으로 그 후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히9:27절
    이미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와의 대화 가운데 요한복음 3장에서 믿지 않는 자는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하므로 이미 인류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아래 정죄를 받아 형벌을 받는 상태가 정해졌고 믿는 자는 이 심판에 제외된다.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은 이미 죄에 대한 형벌로 이 사실을 믿음으로써 심판에서 제외되는 것이다.
    이미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이 심판 아래 있다.

  • 24.05.02 09:48


    2] 두 번째는 모든 그리스도의 각자의 행위에 대한 심판의 심판대가 있다.
    이는 고린도후서 5: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재림 시 심판이 이루어지는데 이 심판대는 믿는 이들이 선악 간에 행위에 따른 심판이다.
    믿음으로 지옥의 형벌의 심판은 제외 되었으나 믿음 후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진다.
    믿는 이들이 천년왕국에 들어가느냐 아니면 들어가지 못하고 어두움에 처하여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징계가 있다. 마24:48-51 고전3:10-15 천년징계가 세번째 심판 이후에 장막에 거하는 것으로 어둠이 지옥이 아님을 알수있다

  • 24.05.02 09:49


    3] 마지막은 천년왕국이 마친 이후에 최후 심판으로 하나님의 흰 보좌 심판이다.
    요한 계시록20:11-15절에서는 천년왕국이 마치고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펼쳐지는데 여기에
    [1]불신자와 마귀와 그 사자들이 불 못에 들어가고
    [2]천년왕국에서 내려오는 신부들은 새 예루살렘의 어린양의 아내들이 되고
    [3]천년왕국에 들어가지 못했던 믿는 이들이 어두움에 처하여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징계 이후에 마지막 심판에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 성의 밖 장막 안의 사람들로 이도 주님의 백성으로 그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는 장면이다.

    우리는 이 세 가지 심판이 로마서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신앙의 삼중구조와의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사실로 주목해야한다.

  • 작성자 24.05.02 09:39

    목사님 열정에 감사합니다.

  • 24.05.03 07:39

    [특강]

    하나님의 나라에 관하여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통치이다.

    하나님의 나라 = 성령 안에 있는 의14:17 1:17 성령 안에 있는 평강 14:17 16:20 성령 안에 있는 희락 14:17 15:13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너무 사사로이 말씀을 풀어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부분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이다.

    하나님의 통치와 영역이다.
    성경의 하나님의 나라의 개념은 하나님의 영원전부터 영원 후까지의 통치로 해석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 하나님의 나라를 지칭하는 특별한 영역과 장소나 위치도 하나님의 통치 영역에 속한 부분이다.
    즉 삼층 천과 낙원과 천국과 새 예루살렘도 이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의 개념이다.
    또한 통치의 개념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영역과 위치와 장소적로 이해해야 한다.

  • 24.05.03 05:05

    [특강]

    하나님의 나라에 관하여 14:17

    하나님의 나라 = 성령 안에 있는 의14:17 1:17 성령 안에 있는 평강 14:17 16:20 성령 안에 있는 희락 14:17 15:13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너무 사사로이 말씀을 풀어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부분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이다.

    하나님의 통치와 영역이다.
    성경의 하나님의 나라의 개념은 하나님의 영원전부터 영원 후까지의 통치로 해석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 하나님의 나라를 지칭하는 특별한 영역과 장소나 위치도 하나님의 통치 영역에 속한 부분이다.
    즉 삼층 천과 낙원과 천국과 새 예루살렘은 영역이며 장소적 개념이다.

    14:17은 통치의 개념으로 나타나는 증거이다.

    그로나 이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영역과 위치와 장소 적으로도 이해해야 한다.[삼층천 낙원 천국 새 예루살렘]
    삼층천 = 하나님의 보좌
    낙원 = 죽은 믿는 이들의 안식의 처소
    천국 = 천년왕국은 공중 혼인잔치의 기간
    새 예루살렘 = 최종완결의 영원한 세계

  • 24.05.03 05:00

    14:17
    하나님의 통치를 통한 관계적 상태이다.

    1] 먼저 통치적의미로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 있는 의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의이다.
    이의는 디카이오쉬네로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셔서 성령의 역사로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서 이의를 누리며 의가 교회로 나타나는 것으로 악의 다스림이 아니라 정의와 공의로 다스려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더 의로워야하며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교회여야 한다.
    사람의 문제가 무엇인가? 가정과 사회의 문제와 국가의 문제도 이 의가 없고 의로 살지 않음이다.
    더구나 교회의 문제도 그리스도인들이 의롭지 못할 때 하나님나라가 아닌 일곱교회에 나타난 사탄의 회의와 사탄의 홀과 사탄의 자리가 다스리는 것이 되고 만다.

  • 24.05.03 05:02


    2] 다음은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평강이다. = 사람과의 관계에서 화평이다.
    평강은 에이레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하심을 믿을 때 칭의로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하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를 의미한다(Calvin, 5:1;빌 4:7).
    그리고 희락 또는 기쁨(카라)은 의를 추구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의 관계를 누리는 성도의 정서에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사람과 사람의 문제가 무엇인가?
    가정과 사회의 문제와 국가의 문제도 평강이 없는 것이다.
    더구나 교회의 문제도 그리스도인들이 교통에서 서로 화평하지 못할 때 하나님나라가 아닌 사탄의 나라가 되고 만다.

  • 24.05.03 05:02


    3]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 있는 희락이다. = 자신이 누리는 기쁨이다.
    여기 성령 안에 있는 희락은 영혼의 기쁨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성령 안에서 다른 사람과의 모든 관계에서 오는 사귐의 기쁨도 포함 한다 따라서 성도의 삶에서 누리는 총체적인 기쁨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구원의 기쁨은 그 자체에만 머물지 않고 반드시 다른 성도와의 참다운 사귐에서 오는 기쁨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즉 구원의 기쁨과 다른 사람과의 정상적인 교제에서 오는 기쁨과를 분리시켜 생각할 수 없는 것은 구원이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갖는 것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보이는 형제인 다른 사람과의 진실한 관계를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아무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속성은 이처럼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기쁨'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과 그 공동체를 통하여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다.

  • 작성자 24.05.03 12:20

    1] 먼저 통치적의미로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 있는 의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의이다.
    이의는 디카이오쉬네로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셔서 성령의 역사로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서 이의를 누리며 의가 교회로 나타나는 것으로 악의 다스림이 아니라 정의와 공의로 다스려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더 의로워야하며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교회여야 한다.
    사람의 문제가 무엇인가? 가정과 사회의 문제와 국가의 문제도 이 의가 없고 의로 살지 않음이다.
    더구나 교회의 문제도 그리스도인들이 의롭지 못할 때 하나님나라가 아닌 일곱교회에 나타난 사탄의 회의와 사탄의 홀과 사탄의 자리가 다스리는 것이 되고 만다.


    [참조말씀]
    사탄은 히브리 음과로 여러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루시엘을 히브리어로 "사탄" 상징하지만
    신약에서 사탄이란 단어를 "방해자"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했드시
    [방해하는자여 내 뒤로 물러가라]
    말씀하신 것을 알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합니다.

  • 24.05.03 18:2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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