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 비소식이 전해지면서 바람도 불기 시작하는 한적하고 조용한 용인의 청정 지역인 운학동 전원주택 공사현장의 아침 풍경입니다.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진행 되고 나서 거푸집이 방금 해체 되고 토대목 설치를 위한 다음 공정이 순서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공정은 뼈대 작업인 목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입고된 구조목 및 OSB 합판 재료입니다.
거푸집 해체 후 구석 구석 잘못된 곳은 없는지, 평탄도와 레벨를 점검 하고 있는 현장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