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
Mean±SD | |
Age(yrs.) |
29 |
43.03±6.88 |
출산력(회) |
19 |
2.21±0.91 |
Values are number or mean ± standard deviation.
N |
Percent(%) | |
절박성 (urge incontinence) |
9 |
31 |
복압성 (stress incontinence) |
10 |
34 |
혼합형 (mixed incontinence) |
3 |
10 |
미분류 (unclassified) |
7 |
24 |
2. 검사 결과
회음 질압 측정기를 이용한 측정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고수치(mmHg)는 시술 전 16.03±6.28mmHg, 1차 시술 후 27.41±10.46mmHg, 2차 시술 후 29±14.86mmHg이다. 평균수치(mmHg)는 시술 전 9.62±4.98mmHg, 1차 시술 후 18.62±9.72mmHg, 2차 시술 후 20.31±11.51mmHg이었고, 지속시간(second)은 시술 전 11.82±12.08seconds, 1차 시술 후 40.75±60.02seconds, 2차 시술 후 34.62±42.02이다.
이에 대해 paired t-test를 시행해 보니, 시술전과 1회 시술후, 시술전과 2회 시술후의 회음질압 및 배뇨 유지시간의 변화는 유의성 있게 나타났으나, 1회 시술후와 2회 시술후의 변화는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Table Ⅲ).
검사 |
측정값 |
비교값 | ||
시술 |
Mean±SD |
시술 |
P-value | |
최고 수치 (mmHg) |
시술전 |
16.03±6.28 |
시술전-1회시술후 |
0* |
1회시술후 |
27.41±10.46 |
1회시술후-2회시술후 |
0.495 | |
2회시술후 |
29±14.86 |
시술전-2회시술후 |
0* | |
평균 수치 (mmHg) |
시술전 |
9.62±4.98 |
시술전-1회시술후 |
0* |
1회시술후 |
18.62±9.72 |
1회시술후-2회시술후 |
0.379 | |
2회시술후 |
20.31±11.51 |
시술전-2회시술후 |
0* | |
지속 시간 (second) |
시술전 |
11.82±12.08 |
시술전-1회시술후 |
0.011* |
1회시술후 |
40.75±60.02 |
1회시술후-2회시술후 |
0.373 | |
2회시술후 |
34.62±42.02 |
시술전-2회시술후 |
0.004* |
Values are number or mean ± standard deviation.
* : P-value<0.05
Ⅳ. 고찰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요도 밖으로 새어나오는 증상으로서, 흔하고 생명을 위협하지도 않지만 환자는 증상이 불편하고 수치스러워 소변이 새어나오는 상황을 피하려 하므로 심각하게 삶의 질이 훼손당할 수 있다. 방광 내에 적당량의 소변이 모아지면 요도 괄약근의 이완과 방광 배뇨근의 수축으로 배뇨가 이루어지는데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요도의 저항보다 방광내부의 압력이 높을 때 요실금 증상이 발생한다11).
요실금의 종류로는 긴장성 요실금(stress incontinence), 절박성 요실금(urge incontinence) 혹은 과민성 방광(overactive bladder;OAB), 혼합성 요실금(mixed incontinence), 일류성 요실금(overflow incontinence)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이용된다. 요실금의 치료법은 크게 비수술적 요법과 수술적 요법으로 나눌 수 있다.
최근 요실금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이 이용되고 있지만 임상적 판단과 환자의 medical condition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여야한다. 치료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가장 비침습적이고, 가장 안전한 치료법을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비수술적 요법으로는 골반저부 근육운동(pelvic floor muscle exercise)과 생체 되먹임(biofeedback), 전기 자극 요법, 자기장 신경자극요법, 보조기구사용 및 약물요법 등이 있다.
비수술적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법에 비해 간편하고 초기비용이 저렴하여 부작용의 위험이 없거나 적은 장점은 있으나 환자의 치료에 대한 동기와 노력이 필요하며 치료강도에 따라 치료효과가 다르며 치료 강도에 따라 비용이 증가되는 단점이 있다12).
요실금의 진단시 병력 청취 상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기침, 재채기, 운동 등에 의해 발생하고 새는 양이 적지만, 절박성 요실금 환자는 절박뇨, 빈뇨, 야뇨를 호소하고 그 양도 많다. 또한 요실금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인 요로감염, 당뇨, 뇌경색, 다발성 경화증, 과거 요실금 등 비뇨기계 수술, 방사선 치료, 변비, 만성 호흡기 질환, 추간판 탈출증 등의 병력은 반드시 확인한다. 그리고 임신 횟수, 분만 횟수, 분만 방법, 간격 등의 산과적 과거력과 폐경, 여성 호르몬제 투여 여부 등도 파악한다. 마지막으로 요실금을 일으킬 수 있는 약제를 투여하고 있는지도 파악한다3).
진찰시 신경계 질환을 파악하고 골반 검사 및 복부 진찰을 실시한다. 또한 임상 검사로 소변검사 및 소변배양검사로 요로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환자로 하여금 24시간 소변 일지를 쓰도록 함과 동시에 요실금의 원인이 되는 질환의 관리를 하여야 한다. 만약 병력 청취와 신체질찰 등으로 요실금의 정확한 타입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 또는 증상이 복잡하거나 초기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엔 요역동학 검사, IVP, 복부와 비뇨기계 초음파 검사, 방광경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11).
최근에는 이러한 요실금에 대해 비수술적 요법12)에 관련된 논문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수술적 요법을 이용한 치료시 이 등13)은 복압성 요실금에 있어 두 시술의 치료성적 비교를 하였으며, 한 등14)은 긴장성 요실금 환자에 있어 Tension-Free vaginal type 수술의 1년 추적 관찰을 하였다.
한의학에서는 尿失禁의 병인병기는 臟腑의 衰弱 및 機能失調와 연관지어 설명하는데 脾肺氣虛, 腎氣虛弱, 心腎不交, 肝腎虛弱 등으로 膀胱이 不約하기 때문이며, 기타 원인으로는 瘀血과 濕熱, 出産後, 病後虛弱, 老衰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치료로는 虛證과 實證으로 구분하여 虛證인 경우는 溫補를 위주로 下焦固澁, 溫補腎陽, 補益脾肺, 調補心腎, 補腎益督, 補肝腎하는 방법을 쓰되 補中益氣를 겸하는 경우가 많고, 邪氣阻滯로 인한 實證에는 活血化瘀, 淸利濕熱, 瀉火補陰, 淸瀉肝熱 등의 치법이 다용되고 있다15).
요실금의 증상은 雖醒而流出尿 不能禁之, 頻數而不能禁, 小便頻數, 淋瀝不禁 등이다. 요실금의 治法은 虛證은 溫補固澁을 위주로 辨證施治하고, 實證은 活血化瘀 淸利濕熱 瀉火補陰 淸瀉肝熱하며 虛證에는 補中益氣湯加味 六味地黃湯加味 縮泉丸 桑螵帩散 加減八味元 十全大補湯加減 參芪湯 免絲子散 五子元 補脬飮 大補陰丸 순으로 多用되고, 實證에는 八正散 加味逍遙散 血府逐瘀湯 抵當丸 등이 활용되었다16). 또한 尿失禁의 鍼灸치료에 있어 주요혈은 關元, 三陰交를 취하고 百會, 氣海, 中極, 陰陵泉, 腎兪, 足三里, 列缺등을 배혈하였다17).
이러한 요실금의 치료에 있어 정 등18)은 침구치료 및 약물치료(한약)을 통해 양호한 호전율을 보였으며, 고 등19), 김 등20)은 차료 혈에 전침 치료를 통하여 요실금의 증상 호전을 보였으며, 김 등21)은 뜸 치료가 중년여성의 긴장성 요실금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를 하였으나, 매선 치료를 통한 연구나 보고는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요실금 치료에 있어 매선요법 등의 한방요법이 환자의 객관적 증상 개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내원환자의 치료결과를 토대로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대상은 요실금을 주소로 하여 2010년 2월 23일부터 10월까지 본원에 내원한 43명의 여성환자 중 수치 측정이 완료되지 못한 2명과 2회까지 시술 받지 못한 환자 12명 총 14명을 제외한 2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군은 골반이나 요추에 정형외과적 질환으로 인한 신경학적 이상으로 감각이상이나 근육마비가 없는 자, 정신적인 문제가 있거나 현재 생식기 관련 질환이 없는 자로 한정하였다.
환자군의 평균 연령은 31~56세(평균 43.03±6.88세)이고, 출산력은 조사되었던 19명에 대해 0~4회(평균 2.21±0.91회)였다. 이 중 척추관 협착증 환자 1명은 그로 인한 신경학적 이상이나 감각이상이나 근육마비가 보이지 않아 이번 증례에 포함시켰으며, 난소절제술 및 골반저근 복원술을 비롯한 생식기 관련 수술을 한 환자 4명 역시 매선 등의 한방요법을 실시함에 있어 과거력이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보여 이번 증례에 포함시켰다. 요실금의 분류상 절박성(9명, 31%), 복압성(10명, 34%), 혼합형(3명, 10%)이었고, 이외 7명(24%)은 분류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요실금을 주소증으로 내원한 환자에게 전신 응결처를 푸는 전신침을 실시하였고, 약침요법을 병행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골반 변위를 확인하여 추나요법을 병행하였고, 매선 요법을 실시하였습니다.
매선침법이란 혈위매장요법이라고도 하며, 특별히 고안된 기구를 사용하여 혈위내에 어떤 이물을 매입하고, 그 이물을 이용하여 혈위 자극을 지속적으로 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신침 요법이다22).
매선침법은, 혈위를 자침하는 금속 공구와 혈위에 직접 매입되어 자극되는 매장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매장물의 종류는 돼지ㆍ양ㆍ닭ㆍ토끼 등의 부신ㆍ뇌하수체ㆍ지방 등의 동물 조직과 藥物ㆍ剛圈ㆍ磁塊 등이 다양하게 사용되어, 매장물의 물리ㆍ화학적 자극뿐만 아니라 혈위에 대한 자극 시간을 최대한 연장하여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23). 적응증으로는 만성병과 허증의 경계선을 넘어 급성병과 실증 등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수준이며,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의 종류는 200여 가지에 달하며, 그 내용은 내과ㆍ외과ㆍ부인과ㆍ소아과ㆍ피부과ㆍ오관과ㆍ근골격계 등 각과와 관련이 된다24). 특히 요즘 임상가들 사이에서는 경락ㆍ경근ㆍ경피 이론을 바탕으로 한 안면, 신체 성형 및 주름ㆍ튼살ㆍ탈모 등의 피부 문제 해결의 한 방법으로서 응용되고 있으며, 집중적으로 연구 및 발전되고 있다25). 이러한 매선요법과 함께 약침요법을 사용하였다.
藥鍼療法(Herbal acupuncture)은 經絡療法과 藥物療法의 原理를 바탕으로 硏究된 新鍼療法의 하나이다. 疾病과 有關한 부위인 經穴, 阿是穴 등의 陽性 반응점에 정제한 各種 韓藥物을 선택 注入함으로써 經穴과 藥物이 疾病에 대해 종합적인 作用을 충분히 發揮하여 疾病을 豫防하고 治療하는 方法이다26).
본 연구에서 사용된 CFC 약침은 녹용과 홍화유를 혼합한 윤제로,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오십견, 테니스 엘보, 요통, 골반통, 미골통, 압박골절 등에 사용되며, BUM 약침은 웅담과 우황, 사향을 이용해 만든 기제로 소염 진통 작용을 하여, 급성 편도선염, 인후염, 중이염, 기관지염, 폐렴, 충수돌기염, 간염, 장염, 방광염, 요도염, 신우신염, 난소염 등 비뇨생식기 및 부인과 질환과 피부질환에 많이 쓰이는 약침이다27). 또한, 자하거는 약침제제로서 임상응용시 만성간염, 간경변, 기관지천식, 폐결핵, 남녀불임, 모유분비불량, 노화현상, 신경쇠약, 뇌줄중 등의 병증치료에 응용할 수 있는 약침이다28).
기타 요법으로는 환자를 복와위 상태에서 족지검사를 실시하여 단순후하방 장골 및 복합후하방 장골을 살펴보아 추나요법을 실시하였다29).
그리하여 매선요법과 약침요법을 중심으로 한 한방요법 시술시 요실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골반 근육 수축 압력(mmHg)의 최고수치, 평균수치 및 골반 근육 수축 지속시간(second)을 치료 전, 1회 치료 후, 2회 치료 후로 나누어 비교해 보니 다음과 같았다. 먼저 시술전의 최고수치(mmHg), 평균수치(mmHg), 지속시간(second)에 대한 평균(Mean)±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은 16.03±6.28, 9.62±4.98, 11.82±12.08이고, 1회 시술후의 각각의 측정값은 27.41±10.46, 18.62±9.72, 40.75±60.02 이며, 2회 시술후의 각각의 측정값은 29±14.86, 20.31±11.51, 34.62±42.02이다.
정상적인 남성의 경우, 배뇨시 배뇨근 압력은 40-60cmH2O(29.42-44.13mmHg)에 이르며, 여성의 경우에는 특징적으로 보다 낮은 압력에서 배뇨를 한다30). 내인성 요도괄약근 기능부전을 진단하는 표준화된 용어와 명확한 진단기준이 없어31) 명확한 비교를 하기는 어려우나, 본 연구에서는 한방요법을 통하여 시술전과 2차 시술후 골반 근육 수축 최고 압력(mmHg)이 16.03±6.28에서 29±14.86으로 증가됨을 살펴볼 수 있었고, 골반 근육 평균 압력(mmHg) 또한 9.62±5.98에서 20.31±11.51로 증가되었으며, 골반 근육 수축 지속시간(second) 역시 11.82±12.08에서 34.62±42.02로 3배 정도 향상됨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복압요실금에서 요누출압 60cmH2O(44.13mmHg)을 기준으로 내인성 괄약근 기능부전 여부를 살펴보기 때문에32), 본 연구에서의 2차 치료 후의 결과는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시술 횟수와 시술 효과와의 유의성을 판단하기 위해 paired t-test를 시행해 보니, 각각 시술전과 1회 시술후, 시술전과 2회 시술후의 골반 근육 수축 압력 및 지속시간의 변화는 유의성있게 나타났으나, 1회 시술후와 2회 시술후의 변화는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방 요법(침구, 약침, 추나, 매선)으로 골반 근육 수축 압력의 상승 및 수축 지속시간의 증가가 이루어져 질압 상승을 통한 요실금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 횟수에 있어 1회 시술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본 증례에서는 매선 요법을 중심으로 한 한방 요법을 통해 질압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이로써 요실금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므로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추후 각각의 치료법을 단독으로 한 실험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본 치료법에 대한 요실금 치료 효과의 지속성에 대한 추적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Ⅴ. 결론
2010년 02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요실금을 주소증으로 본원에 내원한 29명의 환자에게 있어 침구요법, 약침요법, 추나요법, 매선요법 치료를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연구대상의 연령은 31~56세(평균 43.03±6.88)로 출산력은 0~4회(평균 2.21±0.91)였다.
2. 1회 시술만으로도 골반 근육 수축 압력의 최고수치, 평균수치 및 수축 지속시간의 증가로 질압의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로 보아, 요실금 치료에 있어 매선요법을 중심으로 한 한방요법을 통해 질압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으며, 특히 1회 시술만으로도 크나큰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이것을 바탕으로 향후 요실금의 비수술적 치료 및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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