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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담 사례
세 자매 상담을 했는데 막내는 스님. 큰언니가 전생에 많은 사람에게 유린을 당했는데 그걸 막내가 봤고 세 자매가 그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 그래서 우애가 특별. 너무 모진 기억이 있는 큰언니는 애기를 못 낳아서 입양을 했는데 입양아가 전생 큰언니의 딸. 입양은 이렇게 특별한 인연. 입양한 딸도 모진 기억을 갖고 있었다. 둘째와 막내는 큰언니와 조카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늘 안 스러워 했는데 여기에서 안스러워하면 속죄하는 걸 방해하는 거라고 얘기해줬다. 그리고 응원만 할 수 있도록 두 사람에게 힘을 넣었다. 그랬더니 이제 언니와 조카가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졌다. 그러니까 언니와 조카가 때 부릴 게 없어졌다.
마흔 살 아들이 엄마한테 전화만 하면 힘이 없고, 못 걸어다닌다고 해서 걱정. 여기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면서 엄마를 손에서 놓으라고 했더니 엄마가 잘 걸어다닌다고 한다. 아들이 손을 놨기 때문에 자기 인생 자기가 산다.
남편을 잡고 있으면 남편을 놓고, 아들을 잡고 있으면 아들을 놓고. 놓으려면 힘이 있어야 놓는데 힘은 폐에서 나온다. 용기.
어떤 사람이 안좋게 보여지는 건 나한테 거울이 있기 때문. 어떻게 없앨까? 내 과거로 가면 있다. 여기서 전생의 큰 덩어리를 치워주고, 빙의 걷고, 슬픔 분노를 덜어줬기 때문에 나머지는 찾아서 정리하면 된다. 예를 들어 세 자매 중 막내 스님이 우리 언니가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살까 생각하는 거는 이 세상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기억이 있어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전생의 업을 엄청 많이 갚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내 과거로 가서 찌꺼기를 없애 버리는 것. 그럼 그 사람의 업도 같이 없어진다. 아까 조카는 두 이모한테 있었던 거울이 없어져서 그만큼의 업도 사라졌다. 내가 행복하면 다른 사람의 업도 없어진다.
엄마를 손에서 놓은 아들도 있지만 그 아들 친구는 도리 생각하면서 못 놓았다. 효도는 좋지만 부모를 안스럽게 여기는 거는 팔짱 끼는 것. 있는 그대로 봐주는 거는 손을 배꼽에 둔 것. 사람을 볼 때 내가 어떤 자세인지를 봐야 한다. 팔짱 끼었다면 그 사람들이 귀를 막는다. 내가 배꼽에 손을 두면 귀가 뚫리고 내 말이 들린다.
세 자매 중 둘째, 셋째가 예전에는 큰언니 전화를 받으면 가슴이 쿵 떨어졌다. 그러면 검은 에너지가 그 사람에게 먹이감으로 간다. 먹이감으로 가지 않게 우리 언니 잘 살고 있다. 내 거울만 치우면 되겠다 하고 치우면 된다.
오늘 카페에 올라온 체험담에 딸이 고1때 공황장애가 왔다. 숨이 안 쉬어지고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딸의 입장에서 볼 때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책을 펴면 하얗게 보였다. 공부를 할 수가 없어 자퇴를 했다. 엄마가 전생치유 신청을 했는데 딸이 줌 수업을 옆에서 다 들었다. 딸은 전생에 자기 바로 앞에서 폭탄 터져서 집이 날라가는 걸 봤다. 그래서 피난길을 떠나는데 자기가 가장, 엄마가 딸, 아버지가 아내 그 사람들을 데리고 한 명이라도 죽으면 안된다는 공포 속에서 가고 있는데 어떻게도 살아날 수 없다는 기억에서 멈췄다. 이게 고등학교 과정과 파동이 맞아서 너무 공포스럽고 힘들었다. 그 기억을 지웠는데 자기가 듣고 아 그래서 그랬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면 지금까지 자기가 느꼈던 감정이 다 이해가 되거든요, 그래서 자기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이해가 안되니까 자기를 못 받아들이는 거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다시 해가지고 검정고시를 치고 원하는 대학을 갔다. 공황장애의 원인을 몰랐으면 힘들었을텐데. 원인을 알게 됐으니까 좋은 거지. 공황장애라는 거 자체가 자기가 살고 싶은데 공포가 너무 많아가지고 기억이 멈춘거거든요, 기억들만 지우면 되거든요.
한 나라의 공주가 있었는데 예뻤다. 15살. 공부가 너무 재밌었다. 그러다 한순간에 나라가 망했다. 적장의 장군한테 첩으로 들어가게 됐다. 공주는 밤마다 장군이 안오기를 바랬는데 빌어도 오니까 자기 얼굴이 흉측해지길 바랬다. 그랬더니 손가락이 변형이 되기 시작. 무릎도 변형이 되고, 억울해서 쪼그리고 잤더니 다리도 안펴지고 손도 있는대로 꼬부라지고 소원이 이루어졌다. 그랬는데도 장군은 공주를 안버렸다. 현생에 남편으로 만났다. 진짜로 손이 꼬부라졌다. 관절마다 다 휘었는데. 지금 와가지고 관절이 좀 반듯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랬는데도 자기는 얼굴이 못생긴게 너무 좋대. 그래야지 남편하고 부부관계를 안한다고 생각을 한다는 거야. 이건 완전히 전생을 사는 거죠. 열다섯 살의 공주가 나라가 망해서 적군의 첩으로 들어갔던 걸 지금도 겪고 있는 거지. 그래서 자기 자신을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해보겠다고 했다. 남편을 찌꺼기 없이 완전히 용서하면 손가락이 펴진다.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하는 건 작은 관절이 삐뚤어지는 것. 손을 끓이면 온다. 큰 관절이 말썽부리는 건 나이가 들어서. 작은 관절이 말썽부리는 건 젊은데 속을 끓이면 자기가 자기를 공격해서 힘들어진다. 관절은 붙이는 뜸을 뜨면 뜸기운이 들어가서 손을 움직이는게 부드러워진다. 자기가 자기를 미워하면 할수록 소원은 이루어진다. 그렇게 행복한 것의 반대로 나가면 안되는 거죠.
인기 있는 사람들이 자살해서 죽는 걸 들여다봤더니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는 걸 뼈속까지 받으니까 악플도 그렇게 받는다.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치유할 방법이 없다. 감정에 미친듯이 날뛰지 않아도 된다. 감정에 속으면 안된다. 감정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한 발짝 뒤로 나가서 흘려 보내고 나를 통과하게 하면 된다.
즉문즉답: 위장
위장은 밥통. 예전생에 먹을 게 없어서 독초도 먹었을거고, 고기를 안먹다가 먹으면 설사를 하고. 이런 모든 기억이 저장되어 있다. 감사하면서 먹지 않으면 위가 일을 안한다. 이 밥이 나에게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로움이 있었나 생각. 전생치유할 때 밥통을 봐준다. 가래가 꼈는지 아닌지. 가래는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기운으로 눌러 붙어있는 것. 손을 넣으면 가래가 떨어져 나간다. 걱정 많은 사람들은 가래가 바위 같다. 전생치유할 때 설사한 사람은 공포. 똥이 많이 나온거는 집착. 밥통하고 머리는 신경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분 나쁠 때 먹으면 체한다. 감사만 하면 문제가 없다. 밥통에 문제가 있어도 괜찮다. 전생의 업을 갚는 것. 다 괜찮다. 내일도 아프면 어떡하나 이게 문제. 아픈 것도 자연, 낳는 것도 자연.
1. 소화가 잘 안되어서 먹을 때 두렵다
왜 두려울까? 소화 안되는 거 말고. (살 찔까 봐) 완전 여자예요. 이 몸매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머리에서 생각할 때 살은 안 쪄야 되는데 밥은 들어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음식에 대한 집착도 강하지 몸매에 대한 집착도 강하지.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하나? 뭘 선택할 건가. 하늘에서 나한테 초점을 맞춰야하는데 두 개에는 못 맞춘다. 몸매를 포기하면 소화가 잘 될 거다. 음식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어차피 몸매를 잡고 있어도 살은 찐다. 소화는 간과 연관이 많이 되어있다. 소화효소를 내보내야 되기 때문에. 간이 체질적으로 큰데 욕심을 부리면 간이 더 뚱뚱해진다. 욕심에 대해 찾아봐라. 하늘이 다 줬기 때문에 우리한테 다 있기 때문에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자꾸자꾸 비우기만 하면 된다.
하늘에 감사를 던지면 감사가 온다. 욕심을 던지면 욕심이 온다. 팔짱 끼고 행복을 던지면 불행이 온다. 배꼽에 손대고 행복해야겠어요 하면 행복을 꺼내 쓰면 된다. 배꼽 손은 내 앞에 오는 건 다 받아들이겠다는 뜻. 조건은 나를 사랑하느냐. 어렸을 때로 가서 누구한테 맞았다. 그럼 내가 아닌 것 같아서 자꾸 피해서 못 간다. 어렸을 때 상처들을 하나씩 찾아가지고 버리면 손이 자동으로 배꼽에 가 있다. 왕따 당하고 쭈그리고 앉아있는 나는 내가 아니야 그러면 나를 경멸하는 것. 팔짱 낀 것. 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하늘이 보살펴 준 것. 죽는 게 실패라는 뜻은 아니다. 파도가 한 번 왔다 간 것. 여기 살아있는 것만으로 하늘의 사랑, 주변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것.
2. 위내시경을 하니까 위가 늙었다고 한다
위하수? 기공유 많이 하면 위가 올라붙는다. 피부가 올라가는 만큼 밥통도 올라간다. 체질적으로 밥통이 약하고 예민한 사람. 뻔뻔한 걸 보여줘야한다. 예민한 게 없어지게 해놓겠다.
3. 처녀때부터 과민성 대장으로 변이 늘 묽다
대장의 특징은 주변의 스트레스를 여과없이 흡수한다. 내가 내마음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뜻. 대장이 물음표처럼 생겼는데 상행과 횡행은 괜찮은데 하행과 직장이 흐릿하게 보이는데 생생하게 만들어놓겠다. 기통한 사람이 기통하지 않은 사람처럼 행동한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사랑을 듬뿍 받아도 된다. 내 안에 다 있다.
4. 명치가 항상 아프고 아프니까 배가 고파도 안먹고.
위장 초입에 분문이 있고 소장과 연결된 곳에 유문이 있는데. 전생에 분문으로 칼이 들어왔는데 4/5가 들어갔다. 그래서 칼은 치웠다. 찢어졌으니까 밥통으로 밥이 들어가긴 하는데 저쪽으로 쏟아진다. 그 기억을 잡고 있다. 억울하게 죽었기 때문에 원수를 갚아야겠다. 그래서 잊지 않으려고 잡고 있다. 찢어진 부분을 꿰맸다. 생각이 너무 많다. 이렇게 예쁜데 안 알아준다 이렇게 잘났는데 사람들이 와서 아는 척을 안 한다.
5. 먹는 걸 좋아하고 잘 먹는데 어떨 때는 소화가 너무 잘 된 건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리가 나서 민망할 때가 있고 어떨 때는 소화가 안될 때가 있고 이랬다저랬다 한다
궁녀였는데 맛있는 걸 홀랑 먹었는데 옆에 있던 궁녀가 손가락을 넣어서 꺼냈다. 남의 눈치를 너무 많이 봤다. 이번 생에도 다른 사람들한테 무릎을 꿇다시피한 삶을 살고 있다. 정리해라.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기억을 지우고 예민한 것도 정리를 하겠다.
6. 며칠 전에 명상 중에 목을 누르는 것 같은 고통이 있었다
목은 내가 나를 누른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 좀 차리라고 더 잘해야된다고 나를 채찍질하고 있다. 지금까지 채찍질했으면 됐지. 정리해라.
7. 편식이 심하다. 입이 짧은데 식당을 하니까 냄새를 맡으니까 밥을 더 못먹겠다
손바닥을 젖혔을 때 정 가운데가 위장. 거기에 붙이는 뜸을 뜨면 위장 근육에 있는 찌꺼기들이 나간다. 전생에 부자로 살았다. 다른 사람들이 배가 고파서 물만 먹었다는 게 이해가 안갔다. 부자여서 온갖 음식이 다 있었는데 아이가 밥을 안먹는다고 입 꾹 닫고 있었는데 억지로 넣었다. 그래서 엄마가 날 죽인다는 기억이 있다. 지웠다. 손바닥의 위장 양옆으로 비장과 간이 있는데 같이 떠도 좋다. 비장과 위장이 한 집이고 간이 옆집.
기분 나빠 기분 나빠 반복하면 업이 된다. 내 업을 정리하면 내 앞에 기분 나쁘게 얼쩡거린 그 사람 업도 정리된다. 살면서 눈에 거슬리는 거는 생활명상으로 찾아서 없애야 내가 살아나고 주변이 살아난다. 나를 괴롭히는 건 자신을 희생하면서 자기를 보라고 하는 것. 그 힘으로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주면 얼마나 좋아요.
8. 남편이 너무 잘 먹는데 위도 안 아프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보기 싫다.
많이 먹는 사람들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눈치를 보느라. 아내가 째려보면 두 그릇을 먹어도 한 그릇도 안 먹은 것처럼 헛헛하다. 자기가 살만하니까 남편을 부시려고 한다. 남편을 많이 내려봤다. 내가 사람을 내려봤나 찾아봐야 한다. 정리가 되면 남편이 사랑과 밥을 같이 먹어서 조금만 먹어도 된다.
9. 자궁 출혈
자궁은 히스테리. 짜증을 넘어서 히스테리를 부리고 있다. 다른 사람을 내 틀에 가두려고 하는 것. 자궁암 걸릴 걸 예방하면서 출혈이 나올 수도 있다. 전생치유하면서 나오는 건 다 좋은 것. 히스테리 있는 지 찾아봐라. 상대가 넘어질 기회를 막으면 안된다. 그걸 막으면 그 사람이 다음 생에 다시 해야한다.
10. 치킨 알러지
치킨 알러지가 1년전부터 생겼다. 전생에 새가 부리로 발을 쪼아서 살이 떨어져 나갔다. 닭은 아닌데. 올빼미 부리 같은 무서운 것이 발을 쪼아서 살이 떨어져 나간 기억은 지웠다. 새가 찍었을 때 깜짝 놀라서 목이 붉어지고 우는 동안에 숨을 못쉬었다. 그런 증상이 알러지로 나오는 것. 한달 후에 치킨 다시 먹어봐라.
11. 스트레스 상황이 없어졌는데도 만원 지하철을 타는 상황 등에서 공황 증상이 있다
내가 전생에 많이 죽었다가 살았을 거 아닌가. 더 살아야 하는데 억울해 이런 것. 죽을 때마다 걸었다. 더 심하면 병원에 가야 된다. 병원에 입원 안 한 것만해도 진짜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해라. 갇혀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내 욕을 하는 걸 들어서 힘이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건 지우겠다. 공황은 어떤 상황에서 힘이 드는지 통과를 해야 한다. 공포 속으로 들어가봐야 한다. 들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넣겠다. 큰선생님 기운이 받쳐주기 때문에 예전 같지 않으니 한번 해봐라.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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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글로 적어진걸 하나하나 다시보고 정리하고 받아들이고 내려놓고
덕분에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알짝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말씀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떤 사람이 안좋게 보여지는 건 나한테 거울이 있기 때문.
어떻게 없앨까?
내 과거로 가면 있다. 여기서 전생의 큰 덩어리를 치워주고, 빙의 걷고, 슬픔 분노를 덜어줬기 때문에 나머지는 찾아서 정리하면 된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전생의 업을 엄청 많이 갚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내 과거로 가서 찌꺼기를 없애 버리는 것. 그럼 그 사람의 업도 같이 없어진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빙그래선생님 말씀 유념하겠 습니다
빙그래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건 좋은 거다.
배꼽에서 올라오는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말씀항상들어도 신통 반통 너무 신기하기만합니다우리선생님말씀어러우면서싶고 하면잘아더요저에게힘좀두셔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고맙습니나 마안합니나
감사합니다
신기하고 신비스럽고 자연스러운 사례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신비스런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정리 해주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