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단오날이라고 꽃🌸그네도 만져보고 또 아직은 아니라고 고개를 흔들면서도 형님반이 타는것을 보기도 하다 고사리 손으로 하나 하나 반짝이 스티커로 멋진 부채도 만들었답니다👍
오늘은 시원한 얼음으로 촉감놀이도 하고 또 숟가락으로 옮겨보면서 재미있게 놀이하고 가요^^
아직 말은 못하지만. 친구보고 방긋 웃어도 주는 사랑이들이랍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랑반1(만0세)
하트뿅뿅 사랑반😻귀염뽀짝 내 친구야 그네타고 같이 놀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