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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사항 [필독] 십승지카페 가입조건 및 등업조건
금빛오오라 추천 4 조회 189,237 16.05.08 19:5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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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1 10:20

    첫댓글 언능 정회원이 되야할텐데요

  • 17.01.09 11:55

    정독해 보겠습니다.

  • 17.01.24 13:24

    관심을못둔사이 상황이 많이바뀌었네요

  • 작성자 17.01.24 23:39

    카페 개설 초기 배수현님 포함 20 여명에게 초대메일을 보냈었습니다.
    그동안 카페가입조건이 좀 변동되어왔습니다. 점점 정리되어온 것입니다.
    카페가입등업조건 모든 글 정독 후, 함께 하겠다고 하는 마음이 간절할 때에 등업신청 하면 되겠습니다.
    본인과 카페회원들이 그 마음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을 정도여야만 등업이 완료됩니다.

  • 17.03.10 21:00

    잘 읽어보겠습니다.

  • 17.04.24 19:10

    정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4.27 20:30

    일단
    공부해보고 생각 해보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 17.09.30 22:42

    명심하겠습니다.

  • 17.12.13 10:50

    네 잘 읽어보겠습니다

  • 18.01.08 15:53

    저의 그릇을 찾아보겠습니다.

  • 18.02.08 17:46

    잘 읽어보겠습니다.

  • 18.08.13 18:47

    정독했습니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1.05 12:19

    가입승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배우겠습니다.

  • 18.12.11 09:39

    금빛오오라님, 저처럼 정신연령이 단순하고 낮고 어린 자한테 재등업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빛오오라님은 정말로 마음이 뜨겁고 생각이 많고 깊으셔서 말씀이 선생님 이상으로 많으실 것입니다.

  • 19.02.05 18:36

    가입요청을 승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가르침대로 행하겠습니다

  • 19.09.05 23:38

    정독했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20.01.29 17:30

    정독하였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20.03.07 14:42

    가입승인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글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05 08:51

    정독했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음을 다시 느끼고있습니다!

  • 20.08.12 00:11

    정독 하였습니다.

  • 20.08.16 11:59

    네 고맙습니다

  • 20.08.28 16:04

    정독했습니다. 정심회때부터 존경하면서 카페생활을 했습니다.
    무한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등업신청합니다

  • 21.07.08 20:26

    정독하겠습니다

  • 21.07.18 01:34

    너무무섭고 서글픕니다. 글하나하나 저나름 읽고맘에 새기며정독하려애씁니다.왜이리 애달프고 한스럽고 제나이47이 다되어서야 ...이제껀.전.우울중에 집안에만갇혀서 아이들.남편.살림하고.이젯껏.ᆢ큰애8월에영국으로유학가는데 제가 제머릿속을망치로깨고싶습니다.계속오오라님오시라고 어떻하죠하고.....댓글계속남깁니다.

  • 작성자 21.07.18 14:26

    올해 하반기에 경제붕괴 징조가 올 가능성이 높고, 내년 초에 경제붕괴든 치명적인 대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든 큰 게 올 것이고, 무지한 대중들도 그때서야 다 알게 될 듯 싶다. 2023년 10월 3차 세계대전을 시작으로 인류는 본격적으로 대학살 당하게 된다.

    준비도 해야 하니 살 수 있는 기회는 사실상 올해가 마지막이라 보면 되고, 길게 봐야 내년 음력 4월까지라고 보면 된다. 4월초일 수도 있으니 음력 3월까지로 예상하고 있으면 된다.

    대학이란 건 일루미나티화 시키기 위한 세뇌교육이다. 특히 영미프네스호 유대 국가는 더 그러하다. 한국에 대학 보내는 것도 아무 쓸데 없는 것인데, 남편이 아들을 일루미나티 개돼지로 만들려고 그러네. 그런 것에 버릴 돈 있으면 그 돈으로 환란대비하는 게 낫지 아까워 죽겠네.

  • 작성자 21.07.18 14:36

    지금은 외국으로 가야 하는 때가 아니다. 외국은 살아남기 더 어렵다.

    [격암유록 새삼십오]
    我國東邦 萬邦之避亂之方(아국동방 만방지피란지방) - '우리나라가 전세계의 피난처이다.'

    [이서구의 채지가]
    "애고애고 저 백성아, 간단 말이 어인 말고. 고국본토 다 버리고 어느 강산 가려는가. 가고 가는 저 백성아 일가 친척 어이할꼬. 부모 처자 다 버리고 길지(吉地) 찾는 저 백성아, 자고(自古) 창생 피난하여 기만명이 살았던가. 일편수신(一片修身) 아니하고 가고 가면 살아날까."

    너가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느껴진다. 그만큼 현재상황을 잘 인식하고 있고 가족들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일단은 잘 찾아왔다. 천계에서 가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이미 2020-2021년 혼돈이나 곧 닥칠 경제붕괴와 치명적인 전염병과 3차 세계대전 등이 올 것임을 가족에게 말해둔 자들은 때가 닥치면 가족들이 믿을 가능성이 높으나, 말해두지 않은 자들은 가족들이 믿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작성자 21.07.18 14:51

    가족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려오되, 때가 되어 기회를 줘도 고집부리는 가족은 어찌할 수 없다. 아직은 아무 것도 모르니 지금 억지로 설득할 필요는 없다. 가족들을 데려오는 시기는 내가 때가 되면 알려줄 것이다.

    [격암유록 궁을도가]
    無聲無臭上帝님은(무성무취상제님은) - '무성무취 상제님은'
    厚薄間에다오라네(후박간에다오라네) - '후한 자 박한 자 모두 오라하네.'
    부를적에속히오소(부를적에속히오소) - '부를 때 속히 오소'
    晩時後悔痛嘆하리(만시후회통탄하리) - '늦으면 후회하고 통탄하리.'
    一家親戚父母兄弟(일가친척부모형제) - '일가친척부모형제'
    손목잡고갓치오소(손목잡고같이오소) - '손목잡고 같이 오소.'
    우리주님강님할제(우리주님강림할제) - '우리 주님 강림할 때'
    영접해야안이되나(영접해야아니되나) - '영접해야 되지 않겠나.'

  • 21.07.18 18:08

    @금빛오오라 정말감사합니다.염치없지만 저한텐 한줄기빛이요.광명입니다.집도내놓고 자식도보내는데 제가뭘할수있는게없습니다.제신세하탄그것도 한두번이지요.방법을찿고싶어서 여기로인도해주신 감사드립니다.답보다는 제가할수있는걸찿아보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7.18 19:41

    @희정 알고 있다. 나를 찾아오는 자들은 없거나 부족하거나 다 잃고 오는 것이다. 우리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내가 된다고 하면 되는 것이다. 생각만으로도 이뤄진다는 것이다. 너희들도 이러한 능력이 어느정도씩 다 있다. 그걸 다 모으면 잘 되는 것이다. 그러니, 없음을 걱정하지 마라.

    이곳이 맞다고 확신하면서 나와 회원들과 마음을 합해 함께 하고자 하면 등업신청을 해라.

  • 21.07.18 22:44

    @금빛오오라 고맙습니다.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다른글들이너무나읽고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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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7.22 00:46

    이빨이 부스러져서 군데군데 씹을수 있을 만큼은 남아있어서 음식은 아직 잘 먹고 있습니다. 고기도 먹을수 있구요~그리고 임플란트를할려면 돈이 엄청 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천만원 까지도 든다고하길래 엄두도 못내고 나중에 모두 발치후에 위아래 고정하는 임플란트 4 개정도 하고
    나머지 전체 틀니를 자석으로 고정 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오백만원 이상 든다고 합니다.
    아직 음식 먹는것에는 크게 지장이 없으니 그렇게 큰 금액을 신청하고 도움을 받기에는 너무 염치가 없습니다.
    하늘에 역사를 함께 하기위해 도움을 받는것을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는 하지만...정말 급박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제 개인적인 일로 도움을 받기엔 너무 큰 금액이고 너무 염치가 없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힘들어 지게 되면 그때는 주저없이 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오라님께서 저를 생각해 주시어 도움 주시려는 마음만 받아가겠습니다.
    혹여라도 오오라님 말씀을 제가 거스르고 듣지 않는다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셔요~
    저보다 더 힘든 회원님들도 계실텐데 ...
    배려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오라님 말씀 새겨듣고 정말 힘든일이 생길땐 주저없이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2.19 16:03

    가입 후 정독중입니다 곧 등업신청하려구요 훌륭한글 보고 있습니다

  • 22.08.26 12:46

    정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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