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
Impact CARVE
~보다 짧고, ~보다 빠르게
「깊은 턴호를 그리는 SL 스키」와 보다 「직선적 라인을 보이는 SL스키」.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제대로 턴호를 그리는 것이 가능한 확실한 스키」와 「직선적으로 빠르게 활주하는 것이 리스크가 높은 스키」라고 할 수 있는 극과 극의 성능을 가지는 스키가 됩니다. 여기에 수년 동안, 슬라롬 모델은 이러한 성능을 가진 스키로 양극화되었습니다.
그러나 10/11 시즌은 인터벌이 짧은 리듬변화를 많이 쓰는 테크니컬한 셋트에 대응하는 턴 테크닉도 요구하는 것이 「풀카빙」은 아니고 「콤팩트한 짧은 카빙존」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턴호를 길게 이끌지 않는 엣징을 짧은 순간에 스키를 휘어 방향을 결정해서 턴을 끝내는 테크닉입니다. 테크닉의 진화와 함께 작년까지 양극화한 스키의 성능도 다시 한 개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테크닉의 변화와 함께 풀카빙에만 의지하지 않고, 엣징을 짧은 턴을 콤팩트하게 끝내는 것이 가능한 스키가 구할 수 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10/11 시즌에는 각 사가 「카빙성능」 「직진성능」에만 치우치지 않는 완성도가 높은 스키를 개발해 왔습니다. 타는 선수와 각 스키의 개성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선택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VOLKL
제2의 활주면
<스피드 월>을 가진 가속성발군의 SL 모델 탄생!
Maker’s voice
원랭크 위의 가속성을 갖춘 순경기용 모델
월드컵 선수부터의 피드백을 여러 가지 받아들여 풀모델체인지를 한 경기용 SL 모델이다. 사이드월에 신소재를 사용해 스키 전체의 구조를 재구축, 165cm는 사이드컷도 변경했다. 파워풀하면서 경쾌함도 갖춘 날렵한 스키이다. 스키의 개발단계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마커의 레이싱용 플레이트인 「월드컵 피스톤 콘트롤 인터페이스」와 셋업을 추천한다.
SL모델에도 채용한 스피드월 테크놀로지
사이드월을 제2의 활주면으로 파악하면서 개발한 「스피드월테크놀로지」. 활주면에 사용하고 있는 신터드베이스를 사이드월에도 채용해서 설면부터 받는 저항을 최소한으로 억제한다. 스피드월에 왁스를 스며들게 해서 활주성능을 갖게 하는 것으로 보다 높은 턴스피드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COMP 16.0 EPS 바인딩
마커의 레이싱 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 충격흡수력이 우수한 4링게이지 토우피스는 고속활주에 있어서 부츠 포지션을 항상 안정시킨다.
WC PISTON CONTROL INTERFACE 플레이트
다양한 커스터마이즈∙셋팅이 만들어지는 알파인 경기용 플레이트. 중앙에 장착한 유압피스톤이 서스펜션 기능을 더해, 스키의 진동의 원인이 되는 카운터 플렉스를 억제해서 에지의 그립력을 향상시키고 레이스의 시간단축을 도모한다.
RACETIGER SL WC SPEEDWALL + WC PISTON INTERFACE+COMP 20.0 EPS/COMP 16.0 EPS/12.0 TC COMP EPS
경쾌해서 템포 좋게 떨어트려 가는 스키
1. 톱모델 중에서도 경쾌함이 있고 템포 좋은 리듬으로 떨어져가는 것이 가능. 종횡 어느 방향의 움직임에도 대응폭이 넓다. 어떠한 세트에도 안심하고 공격해 가는 것이 가능한 스키로 완성되었다. 또 사이드월에 활주면의 소재를 사용해서 저항이 있는 설면에도 시간을 놓치지 않는 활주성을 끌어내는 것도 매력적이다.
2. 선수용 슬라롬스키 중에서는 가장 조작하기 쉬운 스키의 하나. 사이드커브와 플렉스의 밸런스가 좋아, 어떤 상황에서도 타는 사람 주도로 확실한 타이밍을 컨트롤하는 것이 가능하다. 안정감도 매우 높아, 완성도가 높은 SL스키라고 말하겠다.
3. 어쨌든 경쾌한 스키이다. 유연성이 있어 설면을 잡는 때의 톱의 반응도 좋아, 라인선택은 자유자재. 사이드월 소재가 활주면과 같다고 하는 것도 매력적.
RACETIGER SPEEDWALL SL + Rmotion 16.0 D/Rmotion 12.0 D
가벼움이 컨트롤하기 쉬움으로 직결!
1. 기본 구조를 샌드위치 구조로 변경한 것으로, 「가볍다」라는 말이 가장 들어맞는 스키로 되어 있다. 그 가벼움이 순간에 스키를 빠르게 조작하여 움직여가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바인딩구조의 변화에 더불어 발바닥의 안정감도 증가되어, 지금까지보다도 안심하고 내경각을 빠른 타이밍으로 가져간다. 슬라롬에 있어서는 믿음직스러운 스키.
2. 탄력적인 느낌 중에서, 톱 부분부터의 턴 도입의 민첩함이 특징적. 확실하게 구부러지고 돌아와준다. 엣지 그립력도 상당히 좋아서 활주하기 쉬웠다. 쉬운 가운데에도 고성능이 돋보이는 스키라고 느꼈다. 중급레벨부터 상급레벨까지 사용하는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