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의 발명품들(기사모음)

[독백]

                                                                                    매직플라워

                          ** 밀폐형 식탁 **

식탁이나 테이블속에 살아 숨쉬는 생화,꽃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있음 물이나  환기의 필요성이 전혀 없으며 관리할 필요성도 없다

외부의 공기와 차단되어 있으므로 지구의 대기권과 성층권을 연상하면된다 식탁속의 아름다운정원 , 그리고 식탁 내부에선 스스로 수분순환작용과 대기가 형성되며 안개가 생기고 걷힌다,

무의미한 식탁보나 테이블보 보다는 스스로 살아숨쉬는 소정원 의 아름다움  그리고 밀폐되어 있으므로 사람이 관리하지 않는 신비로움.........

                    ** 캔플라워 **

캔플라워의 이론과 실론도  매우 간단하다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

동물은 심장과 폐등이 있어야 숨을 쉬며 살 수 있는데 식물은 삼투압만 잃지 않으면 얼마든지 휴면을 유도 할 수 있다

휴면은 빛과 외부의 공기를 차단 시키고 질소를 가득 채움으로 생리작용을 일시적으로 중지 시키는 일이다

언론보도 이후 이러한 기술을 계기로 화훼산업은 물론 식물유통에도 많은 효과를 가져왔다

끝없는 영원한 휴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물체의 수분을 극히 짧은시간에 탈수 시킴으로 유도 할 수 있으며 상대습도에 노출 시키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 없다

** 이를 체험하기 위해서 병속에 식물을 심어 넣고 마게를 꼭 닫아 놓으면 식물이 더 잘 살고 있는게 보입니다

** 독백이 처음으로 밀폐형식탁이나 캔플라워를 개발 했을 때 학자들과 관련 연구원들과 매우 심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결국 발명특허가 등록되고 기술이 사실로 입증되자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 인정을 받게 됐습니다

 sbs 8시 뉴스

        TV 방송

캔으로 꽃 포장  

[8뉴스]

<앵커>

꽃을 캔으로 포장하는 신기술이 한 벤처업체에서 개발됐습니다.

꽃의 보존기한이 크게 늘어나서 화훼산업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조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꽃이 담긴 캔을 열면 상쾌한 멜로디가 흘러 나옵니다.

캔 속에 담긴 것은 관상용 카네이션입니다.

포장한지 벌써 18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기존의 보존방식으로 이미 일주일전에 시들었을 꽃입니다.

꽃을 포장하는 단계에서 질소와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것이 캔 포장의 노하우입니다.


"밀폐돼 있는 용기안에 차단 시킴으로써 광합성 작용을 못하고 수분이 밖으로 유출되지 않기 때문에 거의 휴면상태로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존기한이 일주일 정도인 장미는 최대 50일까지, 보름 정도인 안개꽃은 석 달까지 보존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40%가 넘던 유통과정의 꽃 폐기율이 크게 줄어들고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해 졌습니다.

캔속에는 멜로디나 향기를 함께 넣을 수도 있어서 화훼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캔 꽃은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 출시돼 편의점이나 팬시점, 자판기를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신문보도

• 출처: [조인스 뉴스] 기사 본문 읽기

커피나 음료수 처럼 자판기에서 생화(生花) 를 뽑아내 감상할 날이 멀지 않았다.

특수약품 처리한 캔속에 꽃을 넣어 4개월 정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한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기 때문이다.

(주) 플라워랜드가 오는 4월 출시하는 캔꽃은 지름 8~15㎝, 높이 30~60㎝ 등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캔에 생화를 넣어 만든 제품. 캔을 따면 멜로디나 보낸 사람의 목소리와 함께 꽃이 튀어나오도록 돼있어 매직 플라워라 불리고 있다.

용기안에 질소를 넣어 꽃을 휴면 상태로 보관하며 개방 후에도 한달 넘게 생생한 꽃의 모습과 향을 지속시킨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캔꽃이 출시되는 대로 국내 대형 슈퍼마켓과 화원, 팬시점 등을 통해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나아가 대량 생산으로 장기 보관할 수 있는 잇점을 살려 자판기 회사와 제휴, 전국 어디서나 자판기에서 캔꽃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해외 판로도 개척, 일본.미국.유럽 등 각국에 연간 5백억여원 어치를 수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캔꽃의 판매 가격은 개당 3천~1만5천원, 캔에 숯을 부착한 제품은 8천원선.

회사측은 캔에 들어갈 꽃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난해 10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일대 해발 7백m 고지대 1만6천여㎡ 부지에 비닐하우스 60개동을 갖춘 꽃재배 단지를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현재 팬지.사루비아.금장화 등 20여종 1백 20만본의 묘(苗) 가 재배중이다.

플라워랜드 조용찬(趙容瓚.45) 사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캔 꽃은 카네이션.장미.국화 등 다양한 꽃을 상품화 할 수있는데다 보관력이 뛰어나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며 "이미 일본 업체가 납품 계약을 요청하고 있다" 고 말했다.

                 세계일보

  발명웹진 발명세계 - 발명품, 새기술소식

캔 속에 넣어 보관하는 생화, 세계 주목

'톡톡튀는 아이디어의 벤처농업으로 승부한다'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에 위치한 농업 벤처기업 ㈜플라워랜드는 국내 최초로 생화(生花)를 캔속에 넣어 장기 보관하는 신기술을 개발, 세계 꽃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이 회사가 7년의 연구끝에 개발한 캔꽃(일명 매직플라워)은 캔에 생화를 넣어 질소를 주입해 진공 무균상태로 만든 뒤 꽃을 휴면상태로 최고 4개월까지 보관, 신선한 꽃의 모양과 향기가 즐길 수 있다.

 캔꽃은 생화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지름 8㎝∼15㎝, 높이 30㎝∼60㎝ 등 여러 종류의 캔속에 넣어 만들며 한꺼번에 1∼50송이까지 포장이 가능해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캔속에 꽃을 뿌리째 넣어 포장할 수 있어 물을 주지 않아도 1년정도 유통이 가능해 미국과 일본 바이어들의 방문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플라워랜드는 지난해 10월 평균해발 700ｍ의 고랭지에 8000여평의 농지를 마련해 비닐하우스 60동을 지어 화훼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색깔이 고운 생화를 직접공급하기 위해서다. 현재 이곳에는 베고니아 팬지 동백 사루비아 등 꽃 50만본이 재배되고 있으며 오는 3월말까지 70만본을 더 심을 계획이다.

 캔꽃은 오는 4월부터 국내 대형슈퍼마켓과 팬시점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미국 일본 등에서 구입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내년에는 500억원어치의 캔꽃 수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조용찬(趙容瓚.46)대표는 "캔꽃은 현재 특허출원중인데 꼭 상품화에 성공, 아이디어만 있으면 농사를 짓더라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춘천=박연직기자 repo21@sgt.co.kr

 

 

문화 일보 

시들지않는 캔꽃 ‘대박 예감’

이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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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꽃을 아십니까.”

폐광지역인 강원도 태백의 한 농업 벤처기업이 국내 최초로 생화를 캔속에 넣어 장기 보관하는 신기술을 개발해 화제다.

태백시 창죽동에 자리한 ㈜플라워랜드는 최근 7년동안의 연구끝에 캔속에 생화를 넣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캔꽃(일명 매직플라워)을 개발했다.

캔꽃의 비결은 캔에 질소와 소량의 탄소를 주입하는 것. 이렇게 함으로써 캔속은 진공 무균상태로 되고 꽃은 휴면상태로 최고 4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져 신선한 꽃의 모양과 향기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캔꽃은 생화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지름 8∼15㎝, 높이 30∼60㎝ 등 여러 종류의 캔속에 넣어 만들며 한꺼번에 1∼50송이까지 포장이 가능해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캔속에 꽃을 뿌리째 넣어 물을 주지 않아도 1년 정도 유통이 가능해 미국과 일본 바이어들의 방문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플라워랜드는 지난해 10월 평균해발 700ｍ의 고랭지에 8000여평의 농지를 마련하고 비닐하우스 60동을 지어 화훼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색깔이 고운 생화를 직접 공급하기 위해서다. 현재 이곳에는 베고니아 팬지 동백 샐비아 등 꽃 50만포기가 재배되고 있으며 3월말까지 70만포기를 더 심을 계획이다.

또 꽃재배단지 규모를 연차적으로 48만여평까지 확대해 태백시를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단지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캔꽃은 오는 4월부터 국내 대형슈퍼마켓과 팬시점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미국 일본 등에서 구입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내년에는 500억원어치의 캔꽃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찬(46)대표는 “플라워랜드의 배후도시인 태백시가 평균해발 700ｍ에 자리해 고랭지 기후 특성상 고품질 꽃의 5모작이 가능한데다 언제라도 대규모 화훼단지화할 수 있는 800㏊ 규모의 고랭지 배추단지가 있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생화가 알루미늄 캔속에…

• 4개월간 ‘휴면상태’로 보존 조용찬씨 ‘매직플라워’개발

종이신문보기

생화(생화)를 알미늄 캔 속에 저장해 판매하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더욱이 캔 속에 저장된 꽃은 캔 속에서 4개월을 지낼 수 있고 꽃잎을 틔운 이후에도 1개월가량 시들지 않는 데다 운반이 편리해 슈퍼마켓에서도 판매가 가능, 향후 꽃시장 판도에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22-1번지 일대 6000평에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단지를 조성하는 (주)태백 고원관광휴양농원(대표 조용찬·46)은 폭10cm 높이 23cm 크기의 알루미늄 통 속에 화분을 넣어 무균 진공 포장상태로 생화를 저장하는 캔을 개발, 이를 ‘매직플라워’란 이름으로 내년3월부터 본격 시판을 계획중이다.

특허청에서 실용신안과 기술 평가 심의를 받아 특허장 교부만 남기고 있는 휴양농원의 매직 플라워는 미니 장미와 동백, 안개꽃, 국화, 청지목 등 모든 꽃을 캔속에 넣어 저장 보존할 수 있다. 질소 화합물과 설탕등 특수처리된 밀폐된 용기속에 꽃을 넣어 휴면상태로 보존이 가능한 매직플라워는 해발 800m가량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꽃을 보존, 전국에 판매할 예정이다.

24년간 꽃재배, 한 우물만 판 조씨는 이와 함께 캔 속에 멜로디와 메모리 칩을 부착, 구매자가 원하는 메시지나 노래를 담을 계획이어서 호기심 많은 10대 소녀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김창우기자 cwkim@chosun.com

 

연합 뉴스

'국내 첫 캔저장 꽃 나온다'

 

국내 최초로 생화를 캔속에 넣어 판매하는 '캔꽃'이 나온다.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플라워랜드는 오는 4월부터 캔꽃을 본격 생산해 슈퍼마켓, 자동판매기 등에서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플라워랜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캔꽃은 지름 10㎝, 높이 23㎝ 크기의 무균 진공 상태의 투명한 통속에 생화를 넣어 저장한 것으로 캔속에서만 4개월 이상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매직플라워'로 명명된 이 캔꽃은 장미, 동백, 안개꽃, 국화 등 모든 꽃을 캔꽃으로 상품화할 수 있어 꽃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플라워랜드는 창죽동 일대 160만여㎡ 규모 화훼단지를 조성하고 전국 대리점 200개를 모집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플라워랜드 조용찬대표는 "투명한 캔속에 넣은 꽃은 기존 꽃다발 보다 가격이 저렴해 경쟁력이 충분하며 장기보존까지 가능해 세계시장 공략에도 자신이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강원도민 일보

태백 (주)플라워랜드 농가에 화훼기술 전수

【太白】생화를 캔 속에 저장, 꽃의 기적을 일으켜 국내 농업분야로서는 드물게 벤처 등록신청한 (주)플라워랜드가 고랭지 채소 일변도로 경작하는 태백지역에 화훼기술을 전수하는 기술 설명회를 가져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화훼기술 설명회에는 국내 고랭지 작목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비롯해 고랭지 화훼 재배 산업의 경쟁력 등을 상세히 설명, 배추 무사마귀병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고랭지 채소 농민들에게 획기적인 작목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태백지역 대체 산업의 중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플라워랜드는 6일 오후 2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화훼산업의 미래와 고랭지 화훼 재배 기술의 특성 등을 설명한다.

이번 기술설명회에는 국내 꽃시장의 규모와 태백지역이 꽃의 재배 지역으로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향후 판로개척, 화훼 산업의 문제점 등을 심층 분석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회사에서 고랭지 작목 전환의 필요성과 대체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농민들의 향후 대체작목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趙容瓚플라워랜드 대표는 “태백지역은 고원의 특이한 기후때문에 화훼의 다모작이 가능하고 파종시기가 자유로워 개화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꽃의 빛 향 수명이 타지역에 비해 탁월, 화훼 단지의 최적지 ”라고 말했다.

洪性培sbhong@kado.net

″이젠 자판기 꽃 사세요″

◇…" 앞으로 꽃은 슈퍼마켓이나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게 됩니다. 또 고랭지 재배단지인 태백지역은 향후 국내뿐만아니라 세계적인 꽃 재배단지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태백지역에서 국내 최초로 생화를 캔속에 저장해 판매하는 신기술을 개발, 특허청으로부터 실용신안을 받은 ㈜고원관광휴양농원이 ㈜플라워랜드(대표 趙容瓚·46)로 회사명을 바꾸고 오는 4월부터 매직 플라워를 본격 시판할 예정이어서 주목 되고 있다.

더욱이 캔속에 저장된 꽃은 캔속에서 4개월, 개화에서 1개월가량 지속될 수 있는 등 기존 꽃보다 5개월가량 장기 보존이 가능하고 마트나 슈퍼마켓 자판기 등에서도 판매가 가능해 향후 꽃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전망이다.

태백시 ********일대 부지 8천평중 6천평에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단지를 조성하는 ㈜플라워랜드는 지난해 3월 폭 10cm 높이 23cm 크기의 알루미늄 통속에 화분을 넣어 무균 진공 포장상태로 생화를 저정하는 캔을 개발했다.

특허청으로부터 실용신안과 기술 평가 심의 받아 특허장 교부만 남기고 있는 플라워랜드의 '매직 플라워'는 미니 장미와 동백 라스파카라거스 안개꽃 국화 청지목 등 모든 꽃을 캔속에 넣어 저장 보존할 수 있다.

질소 화합물과 설탕 등 특수 처리된 밀폐된 용기속에 꽃을 넣어 휴면상태로 보존이 가능한 매직플라워는 해발 800m가량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꽃을 보존, 전국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중 전국 대리점 200개를 모집, 본격적인 출하에 나설 계획인 플라워랜드는 현재 자판기 회사로부터 기술제휴를 의뢰받고 있는데다 미국 일본 등에서도 계약 주문을 협의해 오고 있어 수출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24년간 꽃과 함께한 趙대표가 7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매직플라워에는 30송이 가량의 꽃에 멜로디와 메모리 칩을 부착, 생일 등 구매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고안돼 획기적인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따라 플라워랜드는 지난해 12월부터 태백시 일대에 폭 6m, 길이 100m의 하우수 60동을 건립하고 현재 매직플라워 생산에 앞서 도로 옆 화단과 공원 등에 공급되는 팬지 베고니아 등 초화 400만본을 오는 5월까지 식재 및 생산, 태백시를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 등에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이미 태백시***번지 일대 50만평의 토지를 확보해 놓고 비닐 하우스 1천동을 추가로 지을 계획이다.

趙대표는 "태백지역은 꽃을 재배할 수 있는 천혜의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자체 개발한 매직플라워를 생산할 목적으로 농원을 설립하게 됐다"며 "시중의 꽃다발보다 저렴한 가격에 꽃을 공급, 꽃의 유통 혁명을 일으키고 주민 500여명이 연간 고용창출 될 수 있도록 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해외책자에 보도 (미국,일본)

 식물에 물을 주거나 돌보지 않아도 영구적으로 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매직테이블은 식탁이나........

                                                                     파이낸셜 뉴스

 태백지역에 국내최대규모의 화훼단지가 조성되 태백을 꽃의 고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생화를 캔속에넣어 저장 판매하는 신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주)태백고원 관광휴양농원 (대표 조용찬)은

태백 창죽동 일대에 8천평에 사업비 11억여원을 들여 비닐하우스 60동을 건립중에 있다..........

또 주)명성에서 개발하려는 태백레저타운 부지 중 50만평을 이미확보 비닐하우스 1천동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태백지역 대체산업의 중추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회사는 6일오후2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농민들을 대상으로

화훼산업의 미래와 .........고랭지 작목전환의 필요성과 대체방안등을 구체적으로 내 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천하장사와 함께 

 독백이 개발한 맥반석팩의 방송촬영

 

                                                                 독백이 개발한 수제비누 방송

                             뉴스메거진

 

 생활건강 새 패러다임 연다  (맥반석 녹차비누와 숯넣은 기능성타일 선 보여)

................생략.............
이제품은 (숯타일) 새집증후군을 최소화 하는데에 훌륭한 기능을 수행하고 ,공기정화작용을 통해 집안의 공기를 맑게 해 주는 독특한 몫을 하고 있다 한다
끊임없는 제품개발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조용찬사장......
"국민들의 웰빙생활에 일조하겠다"
는 사명감으로 제품개발에 여념이 없는 그들의 힘찬 행보를 기대해 본다

 

친환경 잡지가 선택한 이달의 상품 ORGANIC PRODUCT
( 잡지 게재내용 독백의 개발품)



집안에서 자연의 생생함을 만끽하자 !!

바야흐로 웰빙이 트랜드인 지금 타일도 진화하고있다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되고 습도를 조절 해 주며 ,악취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인테리어타일이 속속 출시되고있다
친환경타일은 새집증후군 때문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우리아이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뿐 아니라 고급스런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주부들에게 큰 각광을 받고 있다

                              국민일보  2007년 10월 17일

본기사내용
"웰빙바람을 타고 타일도 변신을 거듭,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되고 습도도 조절해 주고, 악취제거에도 도움을 주는 친환경 인테리어 타일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황토 숯 등으로 만들어 일반 세라믹이나 유리 타일과는 달리 품격 있고 고풍스런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 생략

　
 ----- 게 재 내 용 -----
　
　
　
  *  참숯에 포인트를 두고 있는 황토타일 *

 일반적으로 숯이 인체에 좋다고 실내에 들여놓곤 하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숯이 다공성물질이기에 환경에 따라 숯의 수명이 있다. 즉 어느 정도의 공간에 어느 정도의 숯이 있느나에 따라 그 숯이 효능이 결정된다. 보편적으로 2~3개월이면 숯의 기능을 다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다시 회복 시키려면 물속에 침전 시켰다가 햇볕에 말려야한다. 그러나 황토와 숯이 같이 섞여있으면 life- cycle이 계속되기 때문에 영구적이라 할 수 있다.  황토와 숯은 서로 궁합이 잘 맞는 물질이며 숯에는 방선균이 많기 때문에  황토와 더불어 미생물이 서식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며 악취제거,향균작용,전자파제거,원적외선방사등 으로 인체에 매우 유익한 환경을 창출 할 수 있다. .........생략

                        장식신문       게재 내용

황토는 표면적이 넓은 벌집구조로 수많은 공간이 복층구조를 이루고 있다
스펀지 같은 구멍안에 다량의 원적외선을 흡수,저장하고 있어 "태양에너지의 저장고" 라 고도 불리운다
원적외선은 열을 받으면 발산되어 다른물체의 분자활동을 자극하는데 인체에 흡수될 경우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체온을 높여주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황토에는 1g에 약 2억 ~2억5000만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그 미생물에 포함된 카탈라아제,디페놀옥신다아제,사카레제,프로테아제이 네가지 성분이 각기 독소및 분해 정화작용을 한다 
              ~~~~~~~~~~~생략~~~~~~~~~~~~~

                                                                           액 자

 못질해도 께지지 않는 황토판재

1200 x 600 x 10 사이즈

휘어짐이 없고 타카나 못질을 해도 께지지 않음

                                                 독백이 개발한 건축내장재(황토) 시공후 모습

 천연비누유화수 (sample)

단시간에 제조하여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천연비누유화수 cp비누, (30~50일 제조시간 단축)

[9420]

친환경적이고 건강을 위한 계발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쓰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독백님의 연구와 발명사업에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실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독백]

9420님 매우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선생님은 뭘 못하시나요? 발명가 신가요?

[독백]

발명가는 아니고요 , 하려고 한다는 의지만 있으면 못 해낼 것 이 없다는 신념이 남다른 것 뿐입니다, 옥심이 있다면 아직 다 기술적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천연비누 기술 세계랭킹 1 위 입니다,^^ 우습죠? 그러나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많이 격려 해 주세요^^

[방울이]

놀라울 뿐입니다.

[독백]

감사드립니다

[오리]

어머나!! 천연비누만 연구하시는 줄 알았는데...^^
페이지를 열때마나 놀라울 뿐입니다. 정말 1위 하실 것 같습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화이팅..^^

[독백]

감사드립니다

[차미건]

천연비누에대한 박사님인 줄알았는데
여러가지 박사님이시군요 정말대단하심니다

[독백]

감사드립니다. 점심식사 감사했습니다^^

[참비누]

대한민국의 보배이십니다 . . . .취업란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창의력개발이라는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 . . . 모든 꿈이 이루워지시길 기원합니다

[이슬나라]

감사드립니다. 독백님께서 출장중에 계셔서 ,,,,,,,,,,

[자연인]

대단하신 발명가이십니다^^

[이슬나라]

감사드립니다

[지은이]

와우! 비누만 하시는게 아니었군요?
놀랍습니다. 그리고 지기님을 알게 되어 행운입니다.

[독백]

감사드립니다

[아누야]

대단하세요. 걱정많고 용기없는 저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독백]

감사드립니다

[웰본]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멋진분이세요.
모든것을 보고 배울게 많아서 그런지~ 그저 행복하답니다.

[독백]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는 나일뿐]

비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대단하세요
정말 멋지세요

[독백]

과찬의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뭉치맘]

점말로 뭐라고 말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분인지는 사진으로 보았지만 직접도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위대하십니다

[독백]

과찬의 말씀 입니다
인연이 되면 뵙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