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내려오시느라 좀늦게 도착한 총무님~~^^ 오늘은 안까묵은겨~~ㅋ 잠시후 회장님도 늦게 도착하고 서울서 내려왓는데 십분간격으로 들어왓넹~~?? 수상해 ... 냄새가 나네... ㅋㅇㅋ
요즘 일이많아 전국돌아다닌다는 봉근이는 좀 빠진듯하네... 건강챙기자~~^^
화통한 웃음소리 멋진 진땡여사~~ 역쉬 분위기 업되고 웃음이 끈이질 않는구나.
예전같지 않고 많은 친구들이 참석을 못하지만. 오히려 좋은점도 있기도 하네 서로 얘기도 들어주구 집중할수 있어서 그런가 더 와작지껄 웃음소리가 끈기지않넹~~ 닭갈비를 오징어찌개를 소주에 맥주에 많이도 먹엇당 총무님은 걷은 회비가 모자르다고 집에 가란다. ㅋㅋ 역시나 정화다운 맨트네
1차에서 잘먹고 마시고 2차로 투다리로 장소옮겨서 이번에는 사진찍기놀이 ㅋㅋ 벨것도 아닌 사진찍기에 아주 웃겨 죽는다. 얼굴바꾸기사진 ㅋㅋ 내얼굴에 성훈이 양화얼굴에 성후니 푸하하하 김도균인줄 ㅋ 동성이는 역시 동안 인정 이제는 옆에 있지 말아야지 내가 누나같아 ~~
무슨 할얘기들이 많은지... 미쓰트롯 얘기에 열올라 있을쯤 다들 홍자 가인이 숙행등등.. 이름까지 호명하면서 신나신나 하는데.. 무표정 연숙이 여긴어디 나는누구? 그얼굴표정이 더 웃겨서 우리는 또 한바탕 웃었다. 호프는 회장님이 계산하시고
3차는 노래방으로 고고씽~~ 태환이 인의는 집에 먼저 가고 난 봉근이랑 커피사러 갔다왔는데 이런 똥철이도 커피에 아스크림까지..ㅋㅋ 내가 반병가져온 소주 꺼내고, 맥주랑 소주 과일시켜서 ~~ 오늘은 성규한테 집중공격 무슨말만하면 다 한마디씩 ~~^^ 그래도 굴하지않고 와우~~대단대단 노래잘하면 잘한다고 질타 여자얘기하면 밝힌다고 질타 나는 목이 다 쉬었네 웃느라고 댄스곡에 모두나와 찔러찔러 ~~€£¥ 명가수 성우 성규 명댄스 양화 진순 명소주 연숙 동철 ㅋㅋ 명총무 정화는 돼지감자를 어찌어찌 말려서 한봉지씩 가져와서 여친들 나눠주구 ~~잘 묵을께
첫댓글 역쉬나
기억력 짱인미쉬기 맛갈쓰럽게
잘도써
수고했으
재밌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