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이야기 우즈벡 여성

[위해친구]

 

 

 

국제결혼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결혼 대상자도 만만치 안고 하다 보니 국제결혼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소문에 의하면 얼마 살지 못 하고 도망을 간다든지 이혼을 하다든지 하는 (예)가 많이 있다 보니 관심은 있는데 선뜻 대들 수도 없고 결혼 정보 사에 문을 열고 들어 가보면 혹시 사기를 당 하지 안을까 걱정을 하면서도 문을 두드려 본다,

결혼 정보 사에서 문의를 하다 보면 만만치 안은 비용 정말 국제결혼을 하여 잘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대개 결혼 정보 사의 웹 싸이트에 나와 있는 사진만을 보고 접근 한다 그리고 이 여자 면 어떨까 저 여자면 어떨까 생각 하고 결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 경우 국제결혼에 실패 할 확률이 많다,

국제결혼을 하려면 최소한의 교육이 필요 하다 자신이 국제결혼을 하려 한다면 대상국의 문화와 사고 의식주의 습성 등을 먼저 공부 한 다음 접근 하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예) 을 들어 우즈벡의 여성을 선택 하여 결혼을 한다고 하면 우즈벡은 다민족이 살고 있는 나라이다 다민족 중 어느 민족을 선택 하는 야에 따라 배워야 할 것도 다르다,

우즈벡 여성을 선택 한다면 우즈벡 생활 문화 음식문화는 최소한 터득 하고 접근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국제결혼에 가장 중요 한 것은 넓은 마음이다, 많은 이해심과 너그러움이 없이는 힘들 것이다, 이유는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 왔기 때문에 사고와 행동이 우리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 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남성들은 아직도 가부장적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성을 지배 하려고 할 것이다, 사회주의을 오래한 나라의 여성들은 평등 주의에 사고를 가지고 있다, 남성이 여성을 지배 하려고 하면 그들의 사고로 이해 하기 힘들 것이다 그들은 남성의 위로 가려 하지도 안지만 아래로 취급 받는 것도 싫어 한다,

어떻게 하면 국제결혼을 하여 잘 살수 있을 것인가 첫째 대상국의 문화를 충분히 공부 하고
대상국의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한다, 둘째 양심이 있는 결혼 정보 사를 찾아야 한다 정말 어떤 결혼 정보 사가 좋은 것인지 알기란 쉬는 문제가 아니다, 셋째 선택한 결혼 정보 사로부터 여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아야 하다, 그렇다면 50%는 성공한 것이다,

결혼 이후 언어 문제 음식 문제에 많은 불편함을 감수 해야 할 것이다, (예)을 들어 우리가 어느 나라를 여행 하다고 하였을 때 그 나라 음식 먹으라고 한다면 상당히 힘들 것이다, 첫째 음식 문제 해결에 좋은 방법은 결혼한 부인과 함게 시장을 다니면서 부인은 부인이 먹을 수 있는 것을 구입 하고 나는 나 자신이 먹을 수 있는 것을 구입 하여 집에서 서로의 음식을 만들어 먹다 보면 시간이 약 6개월 지나다 보면 서로의 음식에 적응 할 것이다,

언어 문제는 어떻게 하면 해결 할 것인가 여성이 영어라도 조금 알면 그래도 큰 불편은 없다, 한국어,영어도 전혀 모른다면 이것은 어떻게 할 것인가, 보통 결혼을 하면 부인을 한글 학교에 보낸다 서울에는 연세 대학교, 서강 대학교, 경희 대학교 등 한국어학원 등, 각 지방 마다 대학교에는 한국어 어학을 가리키는 곳이 많이 있다, 여성이 보통 6개월 이면 한국어를 조금 할 수가 있다, 6개월 이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경험자에 의하면 가장 좋은 방법은 러시아어 포켓용을 한 권 사가지고 자신의 표현을 전달 하고 여성도 그 책을 보고 의사 전달이 가능 하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도 많이 있다고 한다,

국제결혼을 한다면 최소한 결혼 이후 6개월간은 여성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한다, 여성 또한 힘들기는 똑 같을 것이다, 전혀 다른 문화권에 와서 별로 아는 사람도 없이 생활을 한다면  아마 당분간은 지옥과 같다고 생각 할 수가 있다, 이것을 남자가 도와 주지 안는 다면 어느 누구도 도와 줄 사람이 없다, 아마 자기 자신도 답답하여 욱박 지른다면 그 여성은 언제고 떠나려 할 것이다, 오로지 남성 하나 믿고 먼 이국 땅에 왔는데 그로부터 냉대를 받는다면 좋은 결혼 생활은 어려울 것이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잘 하는야에 따라 좋은 부부관계 만들 수 있는가는 스스로의 행동에 따라 달라 진다, 한국 여성과의 결혼 관계도 아마 같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결혼 정보 사라 할지라도 50%이상은 만들어 줄 수가 없다, 결혼 이후 50%는 자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김장수]

남자편에서는 여자가 외국인이지만...여자편에서는 남자도 외국인 입니다.서로 같은 외국인 취급을 받는다면 결혼생활 힘들겟죠.모든것이 달라도 공유할수있는 것부터 찾아서 공유하면서 발전해가면 큰문제는 없을겁니다.허나..혼자만 욕심을 차리면.아마도 파탄나기 딱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