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량이 부족할때 즉 잠깐 하다가 멈추고 옷이 마를때.
2. 외부의 온도가 높아 땀이 나기 시작하다가 에어콘 또는 시원한 곳으로 옮겨 땀이 마른 경우.
3. 운동을 하지 않다가 어쩌다가 운동을 했을때 땀에서 심하게 냄새가 날수 있다.
이런 현상은 활동량이 많아지거나 운동량이 만아지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온몸과 세포와 장기에서 모두땀을 흐리게 된다.
따라서 위의 세가지의 경우는 보통 겉피부의 세포에서 나오는 땀으로소 겉피부가 각질(각질은 세포가 죽어서 피부에 붙어있는 것으로서 우리는 때라고 하며, 이러한 이유로 땀을 흘리면 냄새를 유발할수 있다) 이나 노폐물 등으로 냄새를 유발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땀도 활동량이 많아지고 충분히 땀을 흘리면 이렇게 흘린 땀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거나 소변을 나오게 되면 냄새가 나지안는으나, 그렇다고 전혀 냄새가 나지 않을수는 없다. 하지만 잠깐 흘리는 땀보다는 냄새가 덜나게 된다. 이는 충분히 땀을 흘리게 되면
온몸 깊숙한 곳에서 부터 흘리는 체온유지용 신지대사로서 겉에서 흘리는 땀과는 다르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