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갈색으로 컬러링하고, 최근 하이라이트로 변화를 주었다고. 일러스트라는 직업에 맞게 자연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헤어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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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규(20. 학생) - Coloring 위·아래를 같은 계열의 서로 다른 컬러로 연출하는 컬러링 스타일. 앞으로는 드레드 펌과 같은 좀더 튀는 스타일을 해보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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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규(19. 학생) - Free Style 미소년같은 이미지의 준규씨는 스타일부터가 남달랐다. 4개월 전에 탈색을 하고 카키 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했더니 지금의 컬러가 나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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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19. 학생) - Free Style 일주일전에 스타일에 변화를 줘 보자는 여자친구의 권유에 따라 탈색을 했다는 주형씨. 하지만 머릿결이 심할 정도로 상해 지금은 트리트먼트로 관리에 들어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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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봉(20. 아르바이트) - Smart Cut 짧은 커트라인이 깔끔한 인상을 주는 규봉씨. 앞 부분을 자연스럽게 띄우고, 옆의 구렛나루를 살린 것이 인상적이다. 앞으로 펌을 하기 위해 열심히 기르는 중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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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근(21. 학생) - Wave Perm 호일 펌에서 지금의 웨이브 펌까지, 색다른 스타일은 무조건 해본다는 윤근씨. 훌쩍 큰 키에 일명 ‘아줌마 펌’이 어우러져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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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20. 학생) - Wax styling 원래는 평범한 스타일인데 왁스를 이용해서 기분전환을 한단다. 왁스와 함께 거울 앞 10분이면 민철표 스타일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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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19. 학생) - Shaggy Cut 바로 어제 샤기커트에 하이라이트를 넣었다는 민영씨. 평소 헤어에 관심이 많아 스타일을 자주 바꾸는데, 앞으로는 펌을 해보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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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엽(19. 학생) - Free Style 앞머리를 반은 내리고 반은 띄우고, 옆머리를 뒤에까지 넘긴 헤어스타일은 승엽씨가 집에서 직접 왁스와 스프레이로 만들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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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20. 옷가게 운영) - Wolf Style 짧은 울프 스타일의 진형씨. 뒷 부분에만 웨이브를 강하게 한 뒤 길러서 자른 후 왁스로 스타일링 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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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효성(19. 학생) - Wave Perm 웨이브가 어울린다는 주위의 권유로 펌을 하게 됐다는 효성씨. 지금의 스타일이 아직은 어색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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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19. 학생) - Free Style 여자 친구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멋쩍은 듯 촬영에 응해준 희수씨. 평소 머리를 길러서 왁스로 세우는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머리가 짧아서 젤을 이용해 고슴도치처럼 스타일링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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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도(20. 학생) - Foil Perm 멀리서도 풍성한 헤어가 눈에 확 띄는 병도씨의 헤어스타일은 두 달 전에 한 호일 펌 때문. 평소 니뽄 스타일을 좋아해서 차분한 것보다는 부시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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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호(19. 학생) - Free Style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뷰티패션 에디터들과 여러 번 마주쳤던 병호씨. 이번에는 드라이와 왁스로 스타일링했다고. 또한 부시시하게 띄우는 헤어스타일에는 상한 머릿결이 도움이 된다는 설명까지 덧붙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