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2번 격주 목요일(둘째 넷째주) 수채화캘리그라피를 김영순선생님에게 배우고 이렇게 예쁜 글씨 자랑도 하게 되었어요.
글씨를 쓰는 시간이 행복한 휠링의 시간이라 동아리 모임이 정말 즐겁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꿈마루도서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감사해요~
오래도록 이런 시간들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