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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전주 탐방] 전주 한옥 마을 1
실콘짱 추천 0 조회 1,566 14.05.15 21: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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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5.15 21:50

    몇년만에 커피값이 두배가 된 셈이네요.
    그나마 맥도널드라서 조금 싼 커피가 그렇습니다.
    다른 카페에 가면 최소 4-5천원은 주어야 커피를 마실수 있네요.
    원래 커피를 즐겨 하지도 않지만 가격때문에라도 멀리하게 됩니다.

  • 14.05.15 21:43

    저도 오늘 동대문에서부터 성곽길을 두어시간 걷고 북촌 한옥골목들을 투어했습니다. 전통과 현대미가 적절히 어우러진 퓨전에 가까운듯 보였는데 암튼 눈이 호사한 날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4.05.15 21:51

    북촌 한옥마을도 좋지요. 그런데 그쪽은 대문이 닫힌 집이 많아서 좀 답답한 점이 있지요.
    전주는 담장도 낮고 대문을 열어놓은 집이 많아서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 14.05.15 21:56

    담편 기대합니다 제가 가본 곳도 있으리라 희망하면서요~~^^

  • 작성자 14.05.15 22:38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정리에 시간이 많이 드네요. 내일 올리겠습니다 ^^

  • 14.05.15 22:06

    전주는 막내 처남이 뉴욕에서 마지막 근무를 하고 돌아 간 곳이 전주라 몇해전에 가 보았습니다
    전주시내를 손바닥에 다 있는듯 해서 먹거리는 너무나도 착하고 정성이 들어간 맛난 음식들이 생각 나네요
    실콘짱님의 전주 포스팅에 처남에게 전화 한통 해야겠네요 ^^

  • 작성자 14.05.15 22:39

    1박하는데 3끼밖에 못먹는게 한탄스럽더군요.
    먹는거 때문에 다시 한번 방문할까 생각중입니다 ^^

  • 14.05.16 00:02

    구경 잘했습니다. 경기전은 집사람과 81년에 갔던 추억이 있습니다. 여전히 건물들이 낮고 소박하다니 오히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16 06:55

    잘은 모르지만 한옥마을이라는 이미지때문에 고층건물은 제한하는듯 합니다.
    주위에 공사가 한창이지만 높은 건물은 못 보았습니다.

  • 14.05.16 00:06

    고국을 가고파도 여러 사정들로 못가보는 회원님들을 생각 하시면서
    언짫은 소리를 들어 가면서 사진들을 올려 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국 생활에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신 매일 시간들 되세요 ...

  • 작성자 14.05.16 06:56

    안그래도 사진 찍을때 조금 위축이 되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이정도에 굴할 실콘짱이 아닙니다 ㅋㅋ

  • 14.05.16 00:26

    예술적인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그립네요.

  • 작성자 14.05.16 06:56

    닥치는대로 찍은다음 고른 사진인데요 뭐 ^^

  • 14.05.16 00:40

    구경 잘 했습니다, 예쁜 한옥에 가지런히 놓인 고무신이 넘 예뻐요^^~

  • 작성자 14.05.16 06:57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잘 진열해 놓았더라구요 ^^

  • 14.05.16 01:13

    정말 열심히 꼼꼼히 쓰셧어요.
    열정에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홀로 돌고 왔습니다
    영어 일어 하는 가이드가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택해서 4명 오붓하게 구경 잘햇구요.
    전 차로 빗속에여인를 들으며 달렷던 기억이... 잘 보고 감사하며 갑니다.
    한옥마을 걸으며 찍엇던 한장.

  • 작성자 14.05.16 06:58

    나중에 다시 보려고 세세하게 썼습니다.
    너무 길게 쓴건 아닌지 고민했는데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옥 담장이 참 예쁘더라구요.

  • 14.05.16 09:58

    전주 남부시장을 가셨으면서 그 유명한 조점례 피순대 집을 빠뜨리셨다니 괜스리 제가 아쉽네요.
    그 맛만 보셨어도 본전(?)은 뽑으신 건데 ㅎㅎ
    그밖에도 남부시장 근방에는 유명 맛집이 많다더라구요,
    저 또한 작년 전국일주 중 잠깐 들리는 관계로 두루 섭렵 못한 아쉬움이 많습니다.

  • 작성자 14.05.16 12:55

    남부시장은 잠깐 들린거구요 나중에 다시 남부시장에 갑니다.
    마눌님이 피순대 이름만 듣고 질겁을 하셔서 부득이 패쑤를 ^^

  • 14.05.16 12:35

    저는 어제,오늘 내일도 아침 산책길에 마시는 100원짜리 자판기 밀크커피,

  • 작성자 14.05.16 12:56

    자판기 밀크커피가 최고죠!!!

  • 14.05.16 12:35

    저는 어제,오늘 내일도 아침 산책길에 마시는 100원짜리 자판기 밀크커피,

  • 14.05.16 22:41

    실콘짱님 글만 보면 당장 한국에 가고 싶은데... 언젠가 할 수 있겠지 하는 희망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세한 정보, 이쁜 사진까지, 배고프실텐데 음식 사진까지... 대단한 정성이시고 저희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16 23:49

    저도 한참 준비해서 귀국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귀국 말고 한번 놀러오세요.
    한국이 너무나 좋아졌습니다.
    볼것/먹을것 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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