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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조사 알림 RE:(애도합니다) 밝은웃음님 부친의 명복을 빕니다
밝은웃음(전남) 추천 0 조회 263 23.12.31 21:5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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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1 21:56

    첫댓글
    혀니
    그 동안 마음 고생 많았을것
    같았오
    너무 많이 슬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버님도 이제 편안히 쉬러 가셨을거라
    믿어 봅세

  • 23.12.31 21:57

    경황이 없었을텐데
    이렇게 소식주셔서 넘 반갑네요
    힘들고 아픈일은 마음속에 묻고
    새해에는 힘내서 카페에서
    자주뵙길 바랍니다♡

  • 23.12.31 22:01

    고생하셨습니다
    맘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 23.12.31 22:02

    에구,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좋은곳에 가셨다 생각하시고
    이제 맘이라도 편히 가지세요
    밝은웃음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
    새해엔 절대 아푸지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 23.12.31 22:03

    큰일 겪고 경황이
    없을텐데...
    푹 쉬세요
    토닥토닥 ♡

  • 23.12.31 22:06

    좋은 기억만,
    기뻐하시던, 웃는 모습만 떠올리시길...

  • 23.12.31 22:14

    마음 아파도
    기운 내셔요
    화이팅 입니다

  • 23.12.31 22:16

    아버님 보내드리고 힘드셨을터인데.
    밝은웃음님 건강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 23.12.31 22:23

    고생하셨어요

  • 23.12.31 22:36

    그 슬픔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ㅠ
    건강먼저 잘 챙기셔요

  • 23.12.31 22:38

    애썼어요

  • 23.12.31 22:44

    아버님은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실겁니다.
    예쁜 따님이 슬퍼하면
    아버지도 편치않으실터이니
    속히 아픈마음 추스리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 23.12.31 22:56

    마음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일상에서 힘내시기를
    응원드립니다

  • 23.12.31 23:03

    큰일을 겪으심을 애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함께 위로 드리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23.12.31 23:23

    어서 마음 잘 추수리시기를 바래요

  • 23.12.31 23:28

    나눔천사
    밝은웃음님의
    큰 슬픔
    어찌 다
    헤아리겠어요^^

    마음 단단히
    부여잡고
    새해는
    건강히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_-)

  • 24.01.01 00:11

    애썼어요
    토닥토닥~

  • 24.01.01 00:52

    밝은웃음님
    애쓰섰습니다
    아버님 좋은곳 가족들건강지켜주시면서
    편안하게 쉬실거예요
    건강잘추수리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24.01.01 03:03

    애쓰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1.01 06:06

    보내드리는 마음이 오죽햇겟읍니까.
    아버님께서 이세상보다 더 편안 한곳으로 떠나셧으니 이제는 슬픔을 거두시고 아버님의 하늘나라에 잘 지내시도록 빌어주세요.

  • 24.01.01 06:06

    고생 많으셨어요
    마음 추수리시고 건강하세요~~

  • 24.01.01 06:32

    현희씨
    한동안 허허로울겁니다.
    힘내시고 건강챙기셔요.
    아버지도 딸램슬퍼하는걸 안좋아. 하실겁니다
    카페에서 근황을 자주 보여주세요.

  • 24.01.01 06:42

    이추위에 부모님 까지 천국으로 떠나시고 마음이 몹씨 허허로울겁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24.01.01 07:04


    애쓰셨습니다
    부디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시길 바랩니다
    두손 꼭 잡아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 24.01.01 07:28

    아버님 떠나신 빈자리 느껴져 마음 아프겠지만 힘내세요..고생 하셨어요..2023년은 감기까지..언니 올해는 아프지 말고 건강 하세요

  • 24.01.01 10:07

    허한맘 말로 할수 없지만 아버지 편한곳으로 가셨으니 맘 추스리고 일상으로 돌아오길바래요 토닥 토닥~~

  • 24.01.01 11:00

    추위에 아버지 먼길 보내느라 수고 했어요~~

  • 24.01.01 11:36

    힘드셨지요 ㅡㅡ토닥토닥 ㅡㅡ
    식사는 꼭 잘 챙겨 드세요♡

  • 24.01.01 22:28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아버지와의 좋은 기억, 좋은 추억들만 간직하며 사세요 몸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 24.01.13 23:14

    아버지는요
    좋은곳에 다시 태어나실거여요
    현희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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