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광주 광산구배드민턴 연합회
연혁
1998년 광산구 배드민턴연합회 결성하여
초대 이영호 회장님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발족되어
1999년- 광산구생활체육회 등록
2003년 제2대 - 5대 이영호 회장 취임 하시어
연합회 기틀을 다졌고,
2004년- 2005년
제6대 김호준 회장 취임 하시어
-매니아컵 대회 신설 등으로 활성화 중점으로
-15개 클럽 1,000여명 넘는 회원이 등록 하였고,
-전용구장 건립을 위해 추진위원회 발족 서명운동 등 각 종 활동
2006년 - 2007년
제7대 김호준 회장 재임 되셨고,
-첨단미르치과병원기 배드민턴대회 신설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첨단배드민턴전용구장 4면 완공 광주 첫 전용구장이 탄생되었습니다.
2008년 -2009년
제8대 최송현 회장 취임 하여 첨단배드민턴 전용구장 운영으로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하여 최우수 연합회 선정 상금 수여 등으로 더욱 활성화 되었으며.
-2010년 - 2011년
제9대 회장 김용우 회장 취임하시어 25여개 클럽 2,000여명 회원 등록 하였으며,각종대회를 통한 배드민턴 활성화로 인하여 전용구장 확장에 필요성을 파악하고 전용구장 증축 추진위원회를 결성과 활동으로 전용구장 증축에 따른 전반적인 기반 기틀을 만드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고.
-2012년 -2013년
28개 클럽 2,500여명 회원 등록으로 제10대 회장 이석길 회장이 취임 하였고, 명예회장님과 임원진이 한뜻으로 활기찬 연합회를 위해 전용구장 증축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관련청, 자치단체장 면담등 수많은 시간을 투자 노력하여, 3년에 걸쳐 이용섭 국회의원, 광주 시장, 시의원 매년 수십 차례 증축의 타당성을 제기 협조 요청과 25,000명 서명운동으로 국비 10억(이용섭국
회의원), 시비 4억7천(김민종의원)확보 하였으며
-2014년 -2015년
제11대 이석길 회장 제 추대하여 전용구장 증축에 따른 부족예산 확보에 노력하셔서 시비 6억3천을 추가 확보하였고, 또 도심심의 의원을 개개인 찾아 다니면서 면담하는 등 어려운 과정을 격고 진통 끝에 증축공사 완공에 까지 배드민턴연합회의 단결력으로 첨단배드민턴 전용구장이 7면이 완공 되었습니다.
제16회 광산구연합회장기대회에 광주 최초 1,100팀 넘는 참가팀수가 출전하는 등 배드민턴의 힘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제12대 김창학 회장님 추대 취임.
-2016년 5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회 통합에 따른 광주광역시
광산구배드민턴협회로 규약재정 통합.
-2016년 6월 22일 통합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 김창학
회장님 선출함.
7월 광주광역시연합회, 광주광역시배드민턴협회 인준을 받아 광산구체육회 인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