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이 고향인 전주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단풍마라톤에서 정읍시 행사홍보를 위해 깃발을 내보이면서 한컷

[심천(이규수)]

고향은 언제들어도 반갑고 귀하며 마음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것 같아서.

취미활동을 하면서도 정읍에서 부르면 꼭 찾아가서 함께하고픈 생각에 구시월에 개최되는

단풍마라톤과 1월에 개최하는 내장산동계마라톤과 같은 행사에 참석했던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자연바람(성권)]

그랫구나 ~건강하게 그리고 열심히 사는 친구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