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모임이 있던 날
식당에서의 우리 모임 이모저모
우리는 몇몇 안되는 칭구들이 모이기 시작하여 음식이 나오고 술잔이 기울어지면서 늧게오는 칭그들을 맞이하면서 예기꽃을 피웠다 그러다가 장성에서 올라온 세칭구들이 들어왔다.
너무나 오랫만에 만나는 칭구라 정말 반가웠다.
김 양수, 장 제영(장윤진),오 백명이였다.
이 칭구들은
우리 43회가 2010년에 월평초교 총동창회를 치룬다는 전제하에 모임을 홍보하고 주선하려고 왔다.
그런데
우리들 재경 모임의 몇몇 않되는 인원을 보고 실망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젤 적게 참석한 인원이였다.
점점 시들어 가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칭구들의 말대로 우리 동창생들이 ㅓㅏㄴ심만 가져도 않되고 밀어준다고해도 그것만으로도 않된다고 한다.
모두 다같이 동참해서 총동창회를 치루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므로
우리는 모두 너나 할것없이 모임을 잘 이끌어가면서
총동창회를 2010년에는 많은 총 동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지길 바라면서 우리의 모임이 있었던 날 사진을 올린다.
8월 모임 사진을 올린다.
좌측부터 김기룡,김양수,오 문조입니다요.
김원칠,이왕이,김병욱이고요
오백명,이해룡,장제영,김국현,김원칠, 이왕이,김병욱,김말순 조금보이는 김기룡입니다.
저 뒤에서 부터 황광희,기명희,오백명,이해룡,장제영(장윤진호적명)
김 양수
오 백명
장 제영(장 윤진)
김 병욱
김원칠
첫댓글 사진 밑에 이름 한번 적어보소..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
알아 보것는가~!,아님 생소한것인가~?, 그래도 기억은 가물 가물 허 것제~~~~!.
장제영은 나하구는 친척이 되네..이왕이를 사진을 보니까 기억이 나네..아마 낼 쯤 전화 한번 해야겠네
왕이하구 전화를 했다네...흐흐흐 우리집에 와서 오리알을 무지하게 먹었던 추억을 야기하네...그때,본가의ㅣ 형님이 양계장을 운영 했거든.. 너무 먹어서 입에서 오리똥 냄새가 났다나..아직도 어릴적 말투가 그대로 베어 나오는게...참말로 좋은 추억이네
축하하네 만남을~~~~!,반가운 일이여 인터넷 카페기 있씅께 이런일이 있는거 아닝가벼~~~~!.
축하하네 만남을~~~~!,반가운 일이여 인터넷 카페기 있씅께 이런일이 있는거 아닝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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