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령에 시온의 대로를 닦아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옛 길을 따라가며
문제 투성이인 환경과 문제 해결에만 급급해 합니다.
이젠 그것과 싸울 필요도, 치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며,
그냥 그 한 복판을 주의 인도하심 따라 십자가의 도
『은혜의 대로』를 믿음으로 여기고 드리고 신뢰하며
성령을 좇아 걸어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과한 시온의 대로를 닦은 사람만이 걷게 되는 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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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사랑하는 주님은 문제의 한 복판을 걸어가셨습니다.
(육체의 제한, 환경, 대적들..) 어떤 것도 그에게는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에는 대로를 달려가듯 행하셨습니다.
심령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참 자유인이셨습니다. 복음의 영광, 복음의 능력, 복음의 축복
그 주님이 나의 생명, 나의 길, 나의 진리가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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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기도의 능선을 구축 하십시오!
김용의 선교사님의 설교 "대로의 행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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