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일 3시30분에 김포공항에서친구들과 만나 수속을 밝고 4시30분에 3층 4게이트 앞에서 기다리다.5시에 탑승 30분에 비행기가 활주로 진입 이륙했다. 아침에 비가와서 불안했는데 다행히 날이 맑아 다행 하늘에 오르니 구름위로 날씨가 아주좋다.남해안 까지 30분을 날라 바다가 보인다.6시15분 제주가 보인다.제주상공엔 구름이끼어한라산은 안보인다.
6시20분 공항 도착 버스기사 만나 버스타고 저녁 먹고 숙소 함덕남 12길 케빈 화이트 로 귀가 현영과 한방을 쓰기로 했는데 현영이 감기걸려 콧물이 줄줄 걱정된다
25일우리가 (현영 ,나, 장성호, ?) 식사 당번 아침은 양정숙이 가져온 누릉지 탕으로 내가가져간 도라지무침 김치 현영이꺼 짠무무침 파김치로 떼웠다
9시버스타고 세하오일장 가서 우리회원 양세동씨만나 그집가계에서 동태 .자라돔 을 사고 시장구경하고 나도 멸치를 샀다10시30분 출발 섭지코지로 갔다 11시 50분에출발 가파도 예약 안되어 성산 일출봉에 올랐다12시 일출봉 출발해안가 산책1시30분 점심 고등어 김치찌게식사후
2시 30분 일월 랜드4시10분 커티발 맛사지 8시 하나로 마트 들려 물건 사고 현영과 내가 동태 찌게 하는데 식구는 20명이고 그룻은 작고 힘들었다,자라돔 회를 먹었는데 뻐가 억세어서 인기가 없다. 남은 찌게에 자라돔 넣어 끓어 두었다 내일 아침 반찬으로 설걷이를 나혼자 하니까 옛골이 와서 도와주었다 난 힘들어 일찍 와서 쉬었다
4,26일
버스가 일찍 와서 8시20분 출발 가다가 고사리 밭에 가서 뜯는 체험 하고
10시10분 정방폭포갔다가
11시 새섬가서 새삼교 건너 산책 하며 사진 찍고 11시20분 서귀포 유람선 타고
1시 한식 부페로 식사 1시40분 주상절리 2시20분 삼방산용머리 해안 주상절리길 걷고 6시귀가 등뼈 감자탕 저녁식사 했다
4,27일
남은 감자탕으로 아침 식사 하고, 8시 출발 9시30분 월령리 마을 선인장마을 걷기10시 데마파크 10시 30분 승마 마상쇼 관람,11시20분 끝 11시 40분 약 매장 차마시기
1시 점심 갈치조림
2시 송악산(산방산) 걷기 3시20분 분위기좋은 찻집 엘파소 카페 차마시고 4시30분 출발 5시 곳지왈생태탐방로 걷고 7시하나로 들려 7시30분 귀가
4,28일
7시30분 조식 9시 출발 9시40분 절물 휴양림 4시간 걷고
1시20분 점심 옥돔구이 돼지불고기식사하고
2시50분 에코랜드작은 열차 타고 한정거장 타고 내려 걷고 또타고내려걸으며 즐기고
5시 귀가 매일 강행군으로 피곤하고 나도 감기몸살이 와서 약을 먹는다,
4 29일.
어제밤 11시부터 비가 엄청 많이 내린다 다행히 아침엔 이슬비로 완만 하다.
7시 30분 된장국에 계란, 두부. 사과.한개씩 푸짐하다. 9시출발
9시 40분 비자림 숲길 우산 들고 걷는 기분도 좋다. 비자나무는 주목과에 속하며 잎사귀귀가 닮았다,천년을 산다고 한다 담당 해설사가 별로다 11시20분에 끝 테마파크 민속 박물관 선녀와 나뭇꾼 추억의 풍속 구경
1시 점심 고추장 불고기를 성읍 민속 마을 에서 먹고오미자차 굼뱅이판매점 들려2시50분 출발 3시 20분 샤려니 숲길 테크길 걸었다 4시20분 출발 하나로 들려5시 귀가.
쫑파티로 저녁엔 푸짐한 회,와 족발, 국 ,밥
4,30일
마지막날 7시식사 정리하고 9시 출발 9시 매점 들러쇼핑 난 톳을 샀다. 10시 30분 공항 도착 11시 48분 이륙 12시40분 김포공항 도착 다른 비행기로 늦은 솔체외3명을 1시간 기다려 순두부찌개로 점심 먹고 3시네 굳 바이 했다 일주일 살기를 무사히 즐겁게 마침을 감사 하며 하나님 감사합니다,